반베오 (후에식 쌀 찐떡 새우 파기름 간식)
작은 종지마다 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 반죽을 얇게 부어 쪄서, 가장자리는 반투명하고 가운데는 하얗게 굳은 말랑한 떡을 만듭니다. 베트남 중부 후에의 간식으로, 위에 얹는 새우는 기름 없는 팬에서 수분을 다 날려야 떡 위에서 축축해지지 않고 가볍게 흩어집니다.
작은 종지마다 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 반죽을 얇게 부어 쪄서, 가장자리는 반투명하고 가운데는 하얗게 굳은 말랑한 떡을 만듭니다. 베트남 중부 후에의 간식으로, 위에 얹는 새우는 기름 없는 팬에서 수분을 다 날려야 떡 위에서 축축해지지 않고 가볍게 흩어집니다.
달걀프라이를 부친 팬을 센 불로 올려 새우와 오징어를 볶고, 불투명해지는 순간 불을 끕니다. 팬에 고인 국물까지 해물과 함께 밥에 붓습니다.
부추는 흰 줄기와 초록 잎을 나눠, 넣는 때를 달리합니다. 편마늘 향을 낸 기름에 새우를 볶고, 줄기는 간장, 굴소스와 함께, 잎은 맨 끝에 넣어 1분 안에 마칩니다.
새우와 오징어, 바지락을 한 반죽으로 튀겨 내는 모둠 튀김이라 재료마다 손질이 다릅니다. 새우는 등 쪽 힘줄을 끊어 굽지 않게 하고, 오징어는 칼집을 넣어 기름 속에서 오그라드는 것을 막습니다. 튀기는 것은 170도에서 한 번, 짧게 끝냅니다.
새우와 오징어에 된장 소스를 얇게 펴 발라 굽습니다. 고추장은 반 큰술뿐이라 맵기보다 구수한 쪽입니다. 꺼낼 때는 냄새로 압니다. 소스가 진한 갈색이 되며 고소한 냄새가 올라오면 바로 내리고, 조금만 지나도 탄 향이 섞입니다.
사프란은 따뜻한 생선 육수 몇 큰술에 먼저 불려 짙은 황금빛을 낸 다음 나머지 육수와 합치는데, 국물 색은 이때 정해집니다. 해산물은 단단한 흰살 생선, 부드러운 조각과 새우, 홍합 순으로 시간을 두고 넣습니다. 맛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생선의 신선도입니다.
팬 길이에 맞춘 긴 쪽파를 바닥에 가지런히 깔고 오징어, 새우, 홍합살을 올린 뒤 반죽은 틈을 메울 만큼만 얇게 끼얹습니다. 반죽이 재료를 덮는 파전과 달리 쪽파 층이 전의 뼈대가 되어, 단면에 파와 해물이 겹겹이 보입니다.
바지락과 새우가 들어가 된장찌개 국물에서 바다 냄새가 납니다. 조개에서도 짭조름한 맛이 우러나니 된장은 평소보다 조금 덜 풀고 시작합니다.
아삭한 콩나물과 쫄깃한 오징어, 새우에 걸쭉한 붉은 양념이 고루 묻어 한 접시에 담깁니다. 술상에 자주 오르는 찜입니다.
페낭의 노점 볶음면은 웍이 연기가 날 만큼 달아올라야 생기는 그을린 불향, 웍헤이로 맛이 갈립니다. 볶기 시작한 뒤에는 멈출 틈이 없어 숙주와 부추까지 손 닿는 곳에 두고 불을 켭니다. 면과 새우에 물기가 남으면 웍 온도가 떨어져 재료가 볶이지 않고 쪄집니다. 진간장과 굴소스가 넓은 쌀국수를 짙은 갈색으로 물들입니다.
루이지애나 크레올 요리에서 온 케이준 시즈닝이 새우와 크림소스 양쪽에 들어가 스모키한 향과 중간 정도의 매운맛을 냅니다. 시즈닝 절반은 새우에 묻히고 나머지는 소스에 풀어 간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습니다. 새우를 구운 팬에 남은 버터와 향신료 기름이 그대로 소스의 바탕이 되고, 생크림에 우유를 섞어 크림만 쓸 때보다 가볍게 면을 감쌉니다. 새우는 분홍빛이 돌면 바로 꺼내 두었다가 마지막에 올려야 질기지 않습니다.
얇게 썬 연근줄기는 아삭하게 씹히고, 세로로 가른 새우는 넓어진 단면으로 피시소스 드레싱을 빨아들입니다. 연근줄기를 식초물에 담그는 과정은 떫은 뒷맛을 빼는 단계라, 건너뛰면 드레싱으로도 그 맛이 덮이지 않습니다. 다만 10분을 훌쩍 넘기면 줄기 고유의 향까지 빠져, 담그는 시간은 10분 안팎에서 끊습니다. 피시소스, 라임즙, 설탕이 만드는 짠맛과 새콤달콤함 위로 고수 향이 겹칩니다. 버무린 뒤 5분 이상 두었다가 내면 드레싱이 채 썬 당근과 새우 속까지 배어 맛이 한결 차분해집니다.
올리브유에 마늘과 건고추를 약불로 천천히 데워 향을 낸 뒤 새우를 익히고, 남은 기름은 바게트로 찍어 먹습니다. 마늘은 가장자리가 연한 금색일 때 새우를 넣어야 하고, 갈색이 되면 쓴맛이 기름 전체에 뱁니다.
작은 컵 모양의 쌀 팬케이크는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굳고 가운데는 커스터드처럼 부드럽게 익습니다. 쌀가루에 코코넛밀크를 섞어 은은한 고소함이 있고, 반죽이 굳기 전에 새우와 쪽파를 올려 함께 익힙니다. 베트남 남부 해안 도시 붕따우에서 유래했으며, 상추나 허브에 싸서 피시소스와 설탕을 섞은 소스에 찍습니다.
새우와 오징어, 홍합살을 센 불에 볶고, 당근과 달걀, 찬밥을 차례로 더합니다. 간장과 굴 소스는 작은술 단위로만 들어가 소스보다 해물 맛이 먼저 납니다. 참기름은 불을 끈 뒤 향을 내는 데만 씁니다.
케첩과 칠리소스에 식초를 더한 소스라 맵기보다 새콤달콤한 맛이 앞섭니다. 새우는 튀기지 않고 넉넉한 기름에 지져 전분 막만 입히는데, 소스와 버무린 뒤에도 겉은 매끈하게 감기고 속은 탱글합니다.
고구마와 당근, 양파, 오징어, 새우를 한 냄비에서 튀기므로 재료마다 익는 속도가 다릅니다. 단단한 고구마와 당근은 얇게 썰어야 튀김옷이 짙어지기 전에 속이 익고, 해산물은 표면 물기를 줄여야 기름이 덜 튀고 튀김옷이 무겁게 붙지 않습니다. 찬물로 짧게 섞은 반죽이 가볍게 부서지는 껍질을 만들고, 소금 대신 간장에 찍어 먹습니다.
오징어, 새우, 가리비, 바지락은 익는 속도가 다 달라서, 한 그릴에 올려도 꺼내는 때는 제각각입니다. 바지락은 입을 벌리는 대로 안에 고인 즙째 건집니다. 양념이 올리브 오일과 소금, 후추, 레몬뿐이라 오래 구워 질겨진 조각은 금방 티가 납니다.
밀가루와 식용유를 같은 양으로 넣고 초콜릿색에 가까워질 때까지 볶은 루가 이 루이지애나식 스튜의 짙은 색과 고소한 맛을 냅니다. 루는 색이 갑자기 짙어지는 순간이 있어, 쓴 냄새가 올라오면 곧바로 불을 낮추지 않으면 탄 맛이 국물 전체에 남습니다. 둥글게 썬 오크라는 40분 끓는 동안 국물에 가벼운 점성을 보태고, 완성된 검보는 흰밥 위에 얹어 먹습니다.
반죽은 부침가루를 찬물로 묽게 개어 만듭니다. 쪽파를 먼저 팬에 깔고 오징어와 새우, 얇게 썬 홍고추를 올린 다음 반죽을 붓는데, 기름에 바로 닿은 쪽파가 달큰하게 익으면서 파전 특유의 향이 올라옵니다. 막걸리를 곁들여 냅니다.
꽃게, 바지락, 오징어, 새우가 한 냄비에 들어가 상 위에서 약불로 계속 끓습니다. 해물은 익는 대로 먼저 건져 먹고, 두부와 애호박은 붉은 국물이 충분히 밴 뒤에 뜹니다.
찜기 바닥에 깐 양파, 대파, 마늘의 향이 올라오는 김을 타고 새우 껍질 사이로 스며듭니다. 양념 없이 청주와 레몬즙만 쓰는 담백한 찜이라 새우 자체의 단맛이 중심이 되고, 오래 찌면 살이 오그라들어 뻣뻣해지니 8-9분 안에 끝냅니다.
반투명하게 찐 쌀 시트 사이로 새우가 비치고, 달큰한 간장 소스가 매끈한 표면을 타고 흐릅니다. 홍콩 딤섬 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롤로, 이 레시피는 타피오카 전분 대신 쌀가루에 옥수수전분을 섞습니다. 홍콩 노점에서는 카트에서 즉석으로 쪄 철판에서 벗겨 내고, 속에는 새우 말고도 차슈나 소고기를 넣거나 아무것도 넣지 않고 말기도 합니다. 반죽이 너무 두꺼우면 떡처럼 무겁고 너무 얇으면 말다가 찢어지므로 반죽은 트레이에 얇고 고르게 붓습니다. 시트가 반투명해져도 새우는 덜 익었을 수 있어, 새우살이 중심까지 불투명하고 단단해질 때까지 찝니다.
새우를 한 번 건져 두었다가 마지막에 30초만 다시 데워서 살이 질겨지지 않습니다. 그 사이 같은 팬에서 졸이는 생크림에 마늘 기름과 새우 즙이 녹아들어, 따로 육수를 넣지 않아도 소스 맛이 채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