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멘치 (다진 오징어 채소튀김)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50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5 인분
- 재료
- 9
요리 소개
이카멘치는 오징어 몸통과 지느러미, 다리를 굵게 다져 양배추, 당근, 양파와 섞고 밀가루로 뭉쳐 빵가루 없이 튀기는 아오모리현 쓰가루 지방의 가정식입니다.
설명 더 보기
몸통은 형태가 조금 남도록 푸드프로세서로 갈고 다리는 칼로 다져, 부드러운 반죽 안에 탱글한 식감을 남깁니다. 당근은 짧게 익혀 단단함을 줄이고, 양배추는 5mm 크기로 썰어 채소의 단맛과 씹는 맛을 보탭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한 반죽을 열 개로 빚어 시시토를 먼저 튀긴 기름에서 겉이 갈색이고 바삭해질 때까지 익힙니다. 전후 식량이 부족하던 시기에 회를 뜨고 남은 오징어 다리와 채소 자투리를 남김없이 먹으려 만든 음식으로 전해지며, 지금도 시장과 반찬가게에서 만나는 일상 간식입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오징어 몸통과 다리를 분리하고 내장, 눈, 입을 제거해 씻은 뒤 물기를 닦습니다.
몸통과 지느러미는 몇 조각으로 잘라 푸드프로세서에서 형태가 조금 남도록 짧게 갈고, 다리는 칼로 굵게 다집니다.
- 2단계
당근은 잘게 다져 전자레인지에서 1분 가열한 뒤 식힙니다.
양배추는 5mm 크기로 조금 굵게 다지고 양파는 잘게 다집니다.
- 3간 맞춤
볼에 오징어, 당근, 양배추, 양파를 넣고 소금과 후추를 섞습니다.
밀가루를 나누어 넣어 손으로 눌렀을 때 흐르지 않고 모양을 유지하는 단단함으로 맞춥니다. 10등분하고 기름을 살짝 묻힌 손으로 납작하게 빚습니다.
- 4가열
깊은 냄비에 식용유를 170도로 데웁니다.
시시토 고추에 작은 구멍을 내어 수분이 터지지 않게 하고, 물기를 완전히 닦아 먼저 짧게 튀긴 뒤 건져 기름을 뺍니다.
- 5가열
같은 기름에 오징어 반죽을 여러 번 나누어 넣습니다.
서로 붙지 않게 두고 뒤집어가며 겉이 고르게 갈색이고 바삭하며, 중심의 오징어가 불투명하고 63도 이상이 될 때까지 튀깁니다.
- 6마무리
완성한 이카멘치를 망이나 종이 위에서 충분히 기름 뺍니다.
한 사람당 두 개와 시시토 두 개씩 접시에 담아 겉이 바삭할 때 바로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오징어 몸통은 작은 형태가 남게 갈고 다리는 칼로 굵게 다져 식감을 살립니다.
- 완성과 마무리
- 한 사람당 두 개와 시시토 두 개씩 접시에 담아 겉이 바삭할 때 바로 냅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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