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야키소바
아시안쉬움

야키소바

야키소바는 일본의 대표 철판 볶음면으로, 축제 포장마차에서 가정식까지 폭넓게 즐깁니다. 중화면을 돼지고기, 양배추, 양파, 당근과 함께 센 불에서 볶아 우스터 소스 기반 야키소바 소스로 버무립니다. 소스가 면에 코팅되면서 달콤한 감칠맛이 나고, 양배추의 아삭함이 면과 대비됩니다. 가쓰오부시를 올리면 열기에 얇은 포가 살랑살랑 움직이며 향을 더합니다.

준비 15조리 12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면은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로 가볍게 풀어 둡니다.

  2.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를 센 불에 볶습니다.

  3. 3

    양파, 당근, 양배추를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볶습니다.

  4. 4

    면을 넣고 고루 섞으며 2분간 볶습니다.

  5. 5

    야키소바 소스를 넣어 윤기 나게 볶아 마무리합니다.

  6. 6

    접시에 담고 가쓰오부시를 올려 냅니다.

꿀팁

면은 과하게 익히지 않아야 볶을 때 퍼지지 않아요.
소스는 마지막에 넣어야 채소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640
kcal
단백질
29
g
탄수화물
72
g
지방
25
g

다른 레시피

규동
아시안쉬움

규동

규동은 얇게 저민 소고기와 채 썬 양파를 간장, 미림, 설탕, 생강으로 맛낸 국물에 조려 밥 위에 올리는 일본식 덮밥입니다. 고기를 센 불에 볶는 것이 아니라 중불에서 국물과 함께 천천히 익히는 것이 핵심으로, 이렇게 해야 소고기가 질겨지지 않고 양파의 단맛이 국물에 충분히 녹아듭니다. 미림과 설탕이 만드는 달큰한 기본 맛 위에 간장의 짠맛과 생강의 알싸한 향이 겹쳐지면서 복합적인 풍미가 만들어집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든 상태에서 1분 정도 뜸을 들이면 고기에 간이 더 배어듭니다. 반숙 달걀을 올리면 노른자가 터지면서 국물과 섞여 한층 부드러운 맛을 더합니다. 불고기용으로 얇게 저민 고기를 쓰면 조리 시간이 15분 이내로 짧아 빠른 한 끼로 적합합니다.

🏠 일상
준비 10조리 152 인분
에비칠리 (일본식 칠리새우 볶음)
아시안보통

에비칠리 (일본식 칠리새우 볶음)

에비칠리(エビチリ)는 1970년대 일본의 중화요리 셰프 진 켄민(陳建民)이 사천식 새우 두반장 볶음을 일본인 입맛에 맞게 변형하면서 탄생한 일식 중화 요리예요. 원래 사천식은 두반장의 거친 매운맛이 강한데, 진 켄민은 케첩·달걀·닭육수를 더해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면서 광택 나는 소스로 만들었어요. 새우는 전분을 가볍게 입혀 기름에 재빨리 통과시켜 겉에 얇은 막을 만든 뒤, 이 막이 소스를 머금으면서 새우 자체의 탱글한 식감과 분리된 소스 층을 형성해요. 다진 마늘·생강·파를 먼저 향을 내고 두반장을 볶아 매운맛의 날카로움을 날린 다음 케첩과 설탕을 넣어 달콤하면서 윤기 있는 소스를 완성해요. 일본 정식집(테이쇼쿠야)에서 밥·미소국·샐러드 세트로 나오는 메뉴의 단골이며, 가정에서도 자주 만드는 반찬이에요.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122 인분
간장버터 우동
쉬움

간장버터 우동

간장버터 우동은 삶은 우동면을 팬에 버터를 녹인 뒤 간장과 함께 빠르게 볶아 만드는 간편한 면 요리입니다. 버터가 녹으면서 팬에 고소한 향이 깔리고, 간장이 열을 받아 캐러멜화되면서 면 겉면에 짭짤하면서도 단맛이 도는 코팅이 형성됩니다. 대파나 가쓰오부시를 올리면 풍미에 깊이가 생기고, 달걀 노른자를 면 위에 올려 비비면 크리미한 농도가 더해집니다. 조리 시간이 10분 남짓으로 짧아 야식이나 한 끼 해결이 필요할 때 실용적입니다.

🏠 일상🌙 야식
준비 10조리 122 인분
카오팟 (태국식 볶음밥)
아시안쉬움

카오팟 (태국식 볶음밥)

카오팟은 태국을 대표하는 볶음밥으로, 전날 지은 찬밥을 센 불의 웍에서 빠르게 볶아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늘을 기름에 볶아 향을 낸 뒤 달걀을 넣어 스크램블하고, 곧바로 밥을 넣어 웍의 높은 화력으로 볶아 밥알 하나하나에 기름이 코팅되도록 합니다. 간은 피시소스와 간장으로 짭짤하게 맞추고, 설탕 한 꼬집이 맛의 깊이를 더합니다. 접시에 담은 뒤 라임 한 조각, 오이 슬라이스, 쪽파를 곁들이면 완성입니다. 고기나 해산물 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기본형이며, 새우, 게살, 닭고기 등을 추가해 다양한 변형이 가능합니다. 태국 전역의 노점에서 5분 이내로 만들어 내는 속도감 있는 한 끼입니다.

🏠 일상🌙 야식
준비 12조리 102 인분
삿포로 미소 라멘 (홋카이도식 진한 된장 돼지고기 라멘)
아시안보통

삿포로 미소 라멘 (홋카이도식 진한 된장 돼지고기 라멘)

삿포로 미소 라멘은 홋카이도에서 탄생한 된장 베이스 라멘으로,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진하고 뜨거운 국물이 특징입니다. 다짐육과 양배추를 센 불에 볶아 된장·닭육수 국물에 넣고, 옥수수와 버터를 올려 고소한 맛을 완성합니다. 된장의 발효 감칠맛이 깊게 배어 있으며, 굵고 꼬불꼬불한 면이 진한 국물을 잘 머금습니다.

🎉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302 인분
명란유자크림우동
보통

명란유자크림우동

명란유자크림우동은 생크림과 우유를 섞은 크림 소스에 유자청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명란의 짭짤한 감칠맛을 더한 일본식 크림 우동입니다. 버터에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약불에서 2~3분 끓여 농도를 맞추고, 유자청과 후추로 풍미를 더합니다. 명란의 2/3는 불을 끈 뒤 잔열로 익혀야 부드러운 식감이 유지되고, 남은 1/3은 날것 그대로 위에 올려 톡톡 터지는 식감을 살립니다. 유자청은 한꺼번에 넣지 않고 조금씩 추가해야 산미가 과하지 않게 조절되며, 크림의 부드러움 속에서 유자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기름진 느낌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 손님초대🌙 야식
준비 12조리 152 인분
아시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