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로 만드는 요리

142개 레시피. 1/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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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야키 (다시에 담가 먹는 문어 달걀완자)
아시안 보통

아카시야키 (다시에 담가 먹는 문어 달걀완자)

다코야키보다 훨씬 부드럽고 촉촉하게 익는 이유는 반죽에 달걀과 다시 국물 비중이 높고, 가열해도 단단해지지 않는 정제 전분인 진분을 밀가루와 함께 쓰기 때문입니다. 삶은 문어를 넣어 둥글게 구운 뒤 맑은 다시에 담가 먹는 효고현 아카시시의 음식으로, 찍는 국물은 따뜻하게도 차갑게도 냅니다. 현지에서는 오래전부터 다마고야키라고 불렀고, 인조 산호 장식인 아카시다마를 만들고 남은 노른자를 앞바다 문어와 조리한 데서 시작했다는 설이 전합니다.

준비 20분 조리 25분 4 인분
아카네코 (콩가루 밀찹쌀떡)
디저트 보통

아카네코 (콩가루 밀찹쌀떡)

떡을 잡아당기면 찹쌀떡처럼 늘어나지 않고 툭 끊어집니다. 밀가루 반죽을 찹쌀과 한 찜기에 쪄서 뜨거울 때 함께 찧은 떡이라 그렇습니다. 오사카 나카카와치와 미나미카와치에서는 모내기를 마친 한게쇼 무렵 이 떡을 빚어 감사와 풍작의 바람을 담았고, 겉에는 설탕 섞은 콩가루를 고루 묻힙니다.

준비 50분 조리 40분 4 인분
들깨수제비
면 보통

들깨수제비

손으로 얇게 뜯은 반죽이 들깨 국물 속에서 쫄깃하게 익고, 감자에서 풀린 전분이 국물에 자연스러운 묵직함을 더합니다. 반죽을 충분히 쉬게 하면 당겨도 오그라들지 않아 손으로 최대한 얇게 늘려 뜯을 수 있습니다. 얇을수록 빨리 익으면서도 씹는 맛은 잃지 않습니다. 비 오는 날이나 추운 저녁에 자주 끓이는 집밥 국물 요리입니다.

🏠 일상
준비 30분 조리 25분 3 인분
촐레 바투레 (병아리콩 커리와 튀긴 빵)
아시안 어려움

촐레 바투레 (병아리콩 커리와 튀긴 빵)

바투레는 기름에 들어가자마자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튀긴 빵입니다. 펀자브와 델리에서는 이 빵을 찢어 진하게 졸인 병아리콩 커리 촐레를 떠 먹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원래 반죽은 살짝 발효될 때까지 두지만, 여기서는 요거트와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20분만 쉬게 합니다.

준비 30분 조리 35분 4 인분
볼루 두 카쿠
베이킹 보통

볼루 두 카쿠

으깬 군고구마를 밀가루 반죽 전체에 섞어 발효한 뒤, 오븐이 아니라 팬 위에서 천천히 굽습니다. 계량은 껍질을 벗겨 완전히 식힌 군고구마 속살 기준이라, 생고구마 무게로 바꾸면 반죽 수분이 맞지 않습니다. 팬이 너무 뜨거우면 두툼한 반죽의 밑면만 먼저 타므로 중약불을 유지하고, 첫 빵을 갈라 속을 본 뒤 나머지의 불을 조절합니다. 따뜻할 때 가로로 갈라 냅니다.

준비 240분 조리 60분 8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