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구리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1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짜파구리는 짜장라면과 매운 라면 두 종류를 한 냄비에서 함께 끓여 만드는 한국식 즉석 라면 매시업입니다.
설명 더 보기
짜장 시즈닝의 고소하고 달큰한 맛과 매운 라면 분말의 칼칼한 매운맛이 한데 섞이면서 어느 한 봉지만으로는 낼 수 없는 복합적인 풍미가 만들어집니다. 양파와 대파를 먼저 기름에 볶아 채소 단맛과 향을 바탕에 깔고, 물을 조리 지침보다 조금 적게 잡아야 두 가지 소스를 모두 흡수한 걸쭉한 양념이 면에 진하게 감깁니다. 영화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진 뒤 한국 라면의 대명사처럼 자리 잡은 이 조합은, 식재료를 변형하지 않고도 새로운 맛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고급 식재료인 한우 채끝 등심을 올리면 풍성한 식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가열
양파 80g은 1cm 크기로 깍둑썰기하고 대파 40g은 잘게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모든 채소의 크기를 비슷하게 맞춰야 볶을 때 고르게 익으면서 단맛이 골고루 배어 나옵니다.
- 2불 조절
냄비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예열한 뒤 썰어둔 양파와 대파를 넣습니다.
중불에서 2분 정도 볶아 채소의 수분이 날아가고 가장자리가 노릇해지면서 향긋한 파기름 향이 올라오게 합니다.
- 3불 조절
냄비에 물 700ml를 붓고 기포가 올라오며 팔팔 끓기 시작하면 두 종류의 면과 건더기 스프를 모두 넣습니다.
면이 냄비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중간중간 젓가락으로 가볍게 저어가며 삶아줍니다.
- 4간 맞춤
면이 80% 정도 익어 단단한 기운이 남아 있을 때 냄비 바닥에 물 120ml(약 15에서 20큰술) 정도만 남기고 나머지 물은 따라냅니다.
물이 너무 적으면 나중에 소스가 뻑뻑해질 수 있습니다.
- 5불 조절
짜장 분말스프 1봉지 전체와 매운 분말스프 절반, 설탕 0.5작은술을 넣고 센 불로 올립니다.
면에 소스가 고르게 스며들도록 1분간 빠르게 저어가며 비벼 소스의 농도를 걸쭉하게 잡습니다.
- 6마무리
양념이 면발에 진하게 코팅되어 반짝이는 윤기가 흐르면 불을 즉시 끕니다.
완성된 요리를 그릇에 옮겨 담고 고소한 통깨 1작은술을 골고루 뿌려 마무리합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짜장 시즈닝의 고소한 단맛과 매운 라면 분말의 칼칼함이 한데 섞임
- 완성과 마무리
- 완성된 요리를 그릇에 옮겨 담고 고소한 통깨 1작은술을 골고루 뿌려 마무리합니다.
- 실패 방지
- 물을 너무 많이 남기면 싱거워지니 마지막 농도를 꼭 맞춰주세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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