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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두부소보로볶음
반찬쉬움

두부소보로볶음

두부소보로볶음은 두부를 잘게 으깨 채소와 함께 포슬포슬하게 볶아내는 반찬이에요. 칼로 자르지 않고 손으로 불규칙하게 부숴야 큰 덩어리와 잔 부스러기가 섞여 다양한 식감이 나와요. 면포에 넣고 물기를 최대한 짜낸 뒤 센 불에서 당근·양파·애호박과 함께 볶되, 너무 자주 젓지 않아야 두부 알갱이 가장자리가 살짝 노릇해지면서 고소한 맛이 올라와요.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하면 밥 위에 얹어 비벼 먹기 좋은 포슬포슬한 토핑이 완성돼요. 식물성 단백질을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먹는 형태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어린이집과 학교 급식에서 자주 등장하고, 국물이 없어 도시락에 넣어도 새지 않아요.

준비 12조리 10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두부는 키친타월로 감싸 10분간 물기를 뺀 뒤 손으로 잘게 으깨세요.

  2. 2

    당근, 양파, 대파를 잘게 다져 볶음용으로 준비하세요.

  3.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1분 볶아 향을 내세요.

  4. 4

    당근, 두부를 넣고 중불에서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4~5분 볶으세요.

  5. 5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 참기름, 통깨를 넣어 1분 더 볶아 마무리하세요.

꿀팁

두부 수분 제거가 핵심이라 볶을 때 덩어리를 계속 풀어주세요.
아이 반찬이면 청양고추 없이 간장 양만 약간 줄여 만드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82
kcal
단백질
13
g
탄수화물
7
g
지방
11
g

다른 레시피

두부청양간장무침
반찬쉬움

두부청양간장무침

이 반찬은 기본 두부부침보다 한 단계 더 칼칼한 방향으로, 한국에서 가장 매운 일상 고추인 청양고추를 양념의 중심에 놓아요. 뜨거운 팬에서 짙은 갈색 껍질이 생길 때까지 강하게 구워야 겉은 단단한 막이 되고 속은 크리미한 대비가 만들어져요. 간장에 다진 청양고추·파·마늘·참기름을 섞은 양념장을 김이 나는 두부 위에 바로 끼얹으면, 고춧가루의 느린 매운맛과 달리 청양고추 특유의 깔끔하고 즉각적인 매운맛이 혀를 타고 빠르게 왔다가 가요. 미역국처럼 맛이 부드러운 국물 요리 곁에 두면, 칼칼한 매운맛이 좋은 대비를 만들어줘요.

🥗 다이어트🏠 일상
준비 10조리 64 인분
두부새우조림
반찬보통

두부새우조림

두부새우조림은 노릇하게 구운 두부와 통새우를 간장 양념에 함께 졸이는, 일반 두부 조림보다 한 단계 격을 올린 반찬이에요. 두부를 먼저 구워 놓고 같은 팬에서 새우를 빠르게 익히면 바닥에 남은 풍미를 새우가 가져가요. 간장·마늘·설탕·맛술·고춧가루 양념장을 넣어 5분간 함께 졸이면, 새우에서 나온 바다의 단맛이 국물에 녹아들고 다공질인 두부가 그 국물을 깊이 빨아들여요. 부드럽게 무너지는 두부와 탱글탱글하게 말리는 새우의 식감 대비가 이 요리의 매력이에요. 양을 늘리면 밥 위에 올려 한 끼 덮밥으로 먹기에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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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152 인분
두부유자무침
반찬쉬움

두부유자무침

두부유자무침은 유자청의 시트러스 향을 두부에 입히는, 한국 두부 반찬 중에서도 독특한 방향의 요리예요. 연두부를 끓는 물에 잠깐 데쳐 약간 탄력을 준 뒤 한입 크기로 잘라, 따뜻할 때 양념하면 기공이 열려 드레싱을 더 잘 흡수해요. 유자청에 간장·식초·참기름을 섞은 드레싱은, 유자 껍질의 향긋한 쌉쌀함이 두부의 심심한 맛을 간장만으로는 불가능한 방식으로 밝게 깨워줘요. 유자는 조선시대부터 남해안 - 특히 고흥과 남해 - 에서 재배해 온 한국 고유의 감귤류예요. 차갑게 또는 실온에서 만든 지 몇 시간 안에 먹어야 두부의 식감이 살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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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2조리 52 인분
곤드레두부된장볶음
볶음보통

곤드레두부된장볶음

곤드레두부된장볶음은 들기름에 노릇하게 지진 두부와 삶은 곤드레를 된장으로 볶아 구수한 맛을 살린 반찬입니다. 두부를 먼저 따로 구워두면 나중에 볶을 때 으깨지지 않고 모양과 식감이 유지됩니다. 된장과 물을 풀어 곤드레에 간이 배게 볶고, 국간장으로 미세하게 간을 조절하면 짠맛 없이 깊은 감칠맛만 남습니다.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으면 은은한 매운맛이 더해지며, 들기름 특유의 고소한 향이 전체 요리를 감싸는 소박한 가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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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강정
반찬보통

두부강정

두부강정은 치킨강정의 이중 코팅 기법을 두부에 적용한 요리예요. 두부의 물기를 충분히 빼고 깍둑썰기한 뒤 감자전분을 입히면, 밀가루보다 얇고 바삭한 껍질이 만들어져요. 고추장·간장·설탕·물엿을 큰 거품이 일 때까지 졸인 소스를 뜨거운 두부 위에 부어 빠르게 버무리면, 하나하나에 옻칠한 듯 윤기 나는 글레이즈가 감겨요. 원래 사찰음식에서 고기 강정 대신 만든 것이 시작인데, 지금은 술집 안주로도 인기가 높아요. 캐러멜화된 살짝 쫀득한 껍질과 커스터드처럼 부드러운 속의 대비가 이 요리의 핵심이에요. 10분이 지나면 코팅이 수분을 흡수해 바삭함이 사라지니 만들자마자 바로 먹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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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8조리 1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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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참치볶음

애호박참치볶음은 한국 가정 냉장고에 거의 항상 있는 참치 통조림과 애호박으로 만드는 가장 실용적인 반찬 중 하나예요. 애호박이 은은한 단맛과 부피감을 주고, 기름을 뺀 참치가 간장 외에 별다른 양념 없이도 짭조름한 감칠맛을 채워줘요.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의 바탕을 깔고, 청양고추가 천천히 올라오는 매운맛으로 전체를 관통해요. 애호박이 반달 모양을 유지할 만큼 짧게 볶는 게 핵심인데, 오래 볶으면 물이 나와 질척해져요. 참기름으로 마무리한 이 반찬은 식어도 맛이 변하지 않아 도시락에 넣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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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8조리 12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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