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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죽순볶음
반찬쉬움

죽순볶음

죽순볶음은 봄철 제철 죽순을 간장 양념에 담백하게 볶아낸 반찬이에요. 한국에서 죽순은 주로 전남 담양 지역에서 생산되는데, 생 죽순은 4~5월에만 잠깐 나오고 나머지 시기에는 통조림이나 진공 포장 제품을 써요. 생 죽순을 쓸 경우 쌀뜨물에 30분 이상 삶아 아린 맛(옥살산)을 제거해야 하고, 통조림은 충분히 헹궈 통조림 특유의 냄새를 빼요. 채 썬 죽순을 당근·양파와 함께 팬에서 짧게 볶으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는데, 오래 볶으면 수분이 빠지면서 질겨져요. 간장·설탕·마늘로 간하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마무리가 돼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포만감이 높고 칼로리는 낮은 편이에요.

준비 12조리 8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죽순은 끓는 물에 2분 데쳐 잡맛을 빼고 채 썰어요.

  2. 2

    당근과 양파도 비슷한 두께로 채 썰어요.

  3.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요.

  4. 4

    죽순, 당근, 양파를 넣어 3분 볶은 뒤 간장과 설탕을 넣어요.

  5. 5

    참기름을 둘러 한 번 더 볶고 불을 꺼요.

꿀팁

통조림 죽순은 충분히 헹궈 사용하세요.
센 불로 짧게 볶아야 아삭함이 살아나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74
kcal
단백질
2
g
탄수화물
8
g
지방
4
g

다른 레시피

마늘쫑볶음
반찬쉬움

마늘쫑볶음

마늘쫑볶음은 마늘이 꽃대를 올릴 때 잘라낸 줄기(마늘쫑)를 간장 양념에 아삭하게 볶아낸 밑반찬이에요. 마늘쫑은 마늘의 생장 에너지가 집중된 부위라 알뿌리보다 부드러운 마늘 향이 나면서도 독 쏘는 자극은 없어요. 4~5cm 길이로 잘라 끓는 물에 30초만 데치면 질긴 겉껍질의 섬유질이 풀리면서도 속살의 아삭함은 유지돼요. 데치기를 건너뛰고 바로 볶으면 겉은 질기고 속은 안 익는 불균일한 결과가 나와요. 올리고당이 간장과 만나 마늘쫑 표면에 달큰짭짤한 코팅을 만들고, 참기름은 마지막 불 끈 뒤에 넣어야 향이 살아요. 한 번 만들어두면 냉장 5일 정도 가는 밑반찬이라 바쁜 주중에 반찬통에서 바로 꺼내 먹기 좋아요. 봄에서 초여름이 마늘쫑 제철이라 이 시기에 가장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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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조리 64 인분
김치볶음
반찬쉬움

김치볶음

김치볶음은 잘 익어 신맛이 강해진 신김치를 활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리법이에요. 한국 가정에서 김치가 과숙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메뉴가 김치볶음인데, 볶는 과정에서 유산균 발효로 생긴 신맛이 기름의 열에 의해 부드러워지면서 매콤달콤한 맛으로 변환돼요. 양파를 먼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단맛 바탕을 깔고, 김치와 마늘을 넣어 중불에서 수분을 날려가며 볶아야 자작하지 않고 걸쭉한 농도가 나와요. 고춧가루를 추가하면 색이 더 선명해지고, 설탕 한 꼬집이 발효 산미와 균형을 맞춰줘요. 김치 국물을 한 큰술 넣으면 김치 유산균의 감칠맛이 한층 더해져요. 밥에 비벼도, 볶음밥에 섞어도, 라면에 얹어도 어디에나 어울리는 만능 반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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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8조리 104 인분
건새우볶음
반찬쉬움

건새우볶음

건새우볶음은 한 줌의 마른 새우로 밥도둑 밑반찬을 뚝딱 만들어내는, 한국 가정 냉장고의 비상식량 같은 반찬이에요. 건새우를 마른 팬에 먼저 볶아 수분을 완전히 날리면 고소한 향이 강해지면서 씹을 때 바삭한 식감의 기반이 만들어져요. 간장·물엿(또는 올리고당)·마늘을 넣어 약불에서 졸이면 새우 겉면에 달짭한 윤기가 감기는데, 너무 오래 졸이면 딱딱해지니 물엿이 한 번 보글거릴 때 바로 불을 줄이는 게 포인트예요.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하면 밥 위에 올려 먹기 좋은 미니 반찬이 돼요. 도시락과 술안주 양쪽으로 활용도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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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5조리 84 인분
가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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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볶음

가지볶음은 고려시대부터 재배해 온 가지를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내는 반찬으로, 양념만큼 속도가 중요한 요리예요. 반달 모양으로 썬 가지를 연기가 날 정도로 달군 팬에 넣어야 하는데, 머뭇거리면 볶는 게 아니라 찌게 되어 축축하게 무너져요. 강불에서 최소한의 기름으로 빠르게 볶으면 가장자리는 살짝 그을리면서 속은 실크처럼 부드러운 커스터드질 식감이 돼요. 마지막 30초에 간장·마늘·참기름을 넣으면 뜨거운 표면에서 지글거리며 얇은 캐러멜 막이 입혀져요. 졸임보다 가볍고 깔끔한 감칠맛이 나서, 도마에서 식탁까지 10분이면 되는 평일 저녁 반찬으로 자주 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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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볶음
볶음쉬움

감자볶음

감자볶음은 채 썬 감자를 아삭하게 볶아내는 한국의 대표적인 기본 밑반찬입니다. 전분을 빼고 볶아야 감자가 서로 달라붙지 않고 깔끔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은은한 마늘 향과 소금 간만으로 감자 본연의 담백한 맛을 끌어내며, 마무리에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고소함을 더합니다. 별다른 양념 없이도 밥 한 그릇을 비울 수 있을 만큼 소박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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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2조리 102 인분
어묵야채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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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야채볶음

어묵야채볶음은 사각어묵과 양파, 당근, 피망 등 채소를 간장 양념에 빠르게 볶아내는 반찬입니다. 어묵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대비를 이루어 한 젓가락에 여러 질감이 느껴집니다. 간장과 올리고당으로 달큰짭짤하게 간을 잡아 밥반찬으로 잘 어울립니다. 조리 시간이 10분 안팎으로 짧아 도시락 반찬이나 급할 때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메뉴입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0조리 8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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