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

볶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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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고 맛있는 볶음 요리 레시피

볶음
나폴리탄 스파게티 (일본식 케첩 볶음 파스타)
파스타 쉬움

나폴리탄 스파게티 (일본식 케첩 볶음 파스타)

전후 일본에서 구하기 쉬운 케첩과 비엔나소시지로 만들던 경양식 파스타가 지금도 가정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케첩은 면을 넣기 전에 팬에서 먼저 볶아 수분을 날립니다. 그래야 생케첩의 새콤함 대신 졸아든 토마토의 단맛이 나고, 우스터소스가 발효된 짭짤함을 한 겹 얹습니다. 소시지는 가장자리가 노릇해질 때까지 먼저 볶아 팬에 향을 올려 둡니다. 양파와 피망은 센 불에서 1~2분만 볶아 아삭함을 남기고, 마지막 버터가 케첩의 산미를 눌러 달큰짭짤한 맛으로 마무리합니다.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비훈 고렝 (인도네시아 케찹 마니스 볶음 쌀국수)
면 쉬움

비훈 고렝 (인도네시아 케찹 마니스 볶음 쌀국수)

걸쭉하고 단 인도네시아 간장 케찹 마니스가 뜨거운 웍에서 캐러멜처럼 졸며 가는 쌀면을 짙은 갈색으로 감쌉니다. 삼발을 기름에 먼저 볶아 매운 향을 내 두기 때문에 단맛 아래로 매운맛이 받쳐 줍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노점과 와룽에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볶아 내는 음식입니다.

준비 20분 조리 12분 2 인분
차꿰띠아오 (페낭식 웍헤이 납작 쌀국수 새우 볶음)
면 보통

차꿰띠아오 (페낭식 웍헤이 납작 쌀국수 새우 볶음)

페낭의 노점 볶음면은 웍이 연기가 날 만큼 달아올라야 생기는 그을린 불향, 웍헤이로 맛이 갈립니다. 볶기 시작한 뒤에는 멈출 틈이 없어 숙주와 부추까지 손 닿는 곳에 두고 불을 켭니다. 면과 새우에 물기가 남으면 웍 온도가 떨어져 재료가 볶이지 않고 쪄집니다. 진간장과 굴소스가 넓은 쌀국수를 짙은 갈색으로 물들입니다.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알루 메티 (인도식 감자 호로파 잎 볶음)
볶음 쉬움

알루 메티 (인도식 감자 호로파 잎 볶음)

북인도 가정에서 달, 밥과 함께 평일 저녁에 내는 감자 반찬으로, 메티잎(호로파 잎)이 쌉싸름한 맛을 냅니다. 생 메티잎은 흙 냄새가 섞인 쓴맛이 강하지만 뜨거운 팬에 닿으면 한결 누그러지고, 감자를 쿠민, 강황, 고춧가루와 뚜껑 덮어 익힌 뒤에야 들어갑니다. 생잎을 구하기 어려우면 말린 카수리 메티를 손으로 비벼 마지막에 넣습니다.

🏠 일상
준비 15분 조리 20분 3 인분
차오멘 (센불에 바삭하게 볶은 중화면)
면 쉬움

차오멘 (센불에 바삭하게 볶은 중화면)

센 불에 달군 팬 바닥에 면을 펴서 잠시 그대로 두면 닿은 부분이 살짝 바삭해지고 속은 쫄깃합니다. 이 대비가 차오멘의 핵심이어서 면은 심이 조금 남게 삶아 완전히 식혀 두고, 숙주와 채소는 물이 나오기 전에 볶음을 끝냅니다. 삶은 면에 참기름을 얇게 버무려 두면 식는 동안 서로 들러붙지 않아 팬에서도 가닥이 흩어집니다. 팬 바닥에 물이 고이면 볶음이 아니라 찜처럼 질척해지니 불을 끝까지 세게 유지합니다. 마지막에 넣는 굴소스와 간장은 면 가닥에 짭짤하고 윤기 나는 막을 입힙니다.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