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도후 (짚자리 두부)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70분
- 난이도
- 어려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고모도후는 데친 두부를 뜨거울 때 부숴 식품용 볏짚으로 만든 짚자리에 단단히 채우고 원통형으로 눌러 굳힌 뒤, 짚을 벗겨 달콤짭짤한 간장 국물에 천천히 조리는 이바라키현 향토 반찬입니다.
설명 더 보기
부서진 두부가 다시 뭉치면서 내부에 작은 틈이 생겨 양념이 잘 스며들고, 표면에는 볏짚 자국과 은은한 향이 남습니다. 고기를 쉽게 구하지 못하던 시절 두부는 중요한 단백질원이었지만 오래 보관하기 어려워, 마을 사람들이 짚을 모아 큰 솥에 함께 만들었다고 전합니다. 현 중앙부에서는 혼례와 장례 같은 큰일에 차렸으며, 조린 뒤 하룻밤 국물에 두면 속까지 맛이 듭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불 조절
식품 접촉용 무처리 볏짚 짚자리 2장은 겉의 먼지를 털고 흐르는 물에 꼼꼼히 씻습니다.
끓는 물에 10분 담가 소독한 뒤 깨끗한 체에 펼쳐 만질 수 있을 만큼 식힙니다. 장식용 짚이나 농약 처리 여부를 모르는 짚은 쓰지 않습니다.
- 2불 조절
큰 냄비에 물을 끓여 단단한 두부 4모를 한 모씩 2분 데칩니다.
체에 밭쳐 3분 물기를 뺀 뒤 아직 뜨거울 때 깨끗한 그릇에 넣고 손이나 주걱으로 2cm 이하 덩어리가 되도록 거칠게 부숩니다.
- 3단계
부순 두부를 절반씩 짚자리 가운데에 길게 쌓습니다.
짚자리를 원통형으로 단단히 말아 지름 약 7cm의 두 줄을 만들고, 무명실로 양끝과 가운데 세 곳을 묶습니다. 누르개 아래에 두어 30분 모양을 굳힙니다.
- 4불 조절
실을 풀고 짚자리를 조심스럽게 벗겨 두부 원통을 꺼냅니다.
넓고 깊은 냄비에 간장 1컵, 미림 0.5컵, 설탕 1컵, 청주 0.5컵, 물 2컵을 넣어 중불에서 저으며 한 번 끓입니다.
- 5불 조절
끓는 양념에 두부 원통 두 개를 넣고 약불로 낮춥니다.
종이 포일로 만든 속뚜껑을 밀착시키고 20분에서 25분 조리며 5분마다 국물을 윗면에 끼얹습니다. 중심까지 뜨겁고 갈색 양념이 고르게 배면 불을 끕니다.
- 6간 맞춤
두부와 양념을 얕은 밀폐 용기로 옮겨 2시간 안에 4°C 이하로 식히고, 냉장고에서 8시간에서 12시간 재웁니다.
먹기 전에 원통을 2cm 두께로 잘라 네 접시에 나누고 양념 국물을 1큰술씩 끼얹습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데친 두부 네 모를 부숴 짚자리 두 줄로 압착
- 완성과 마무리
- 두부와 양념을 얕은 밀폐 용기로 옮겨 2시간 안에 4°C 이하로 식히고, 냉장고에서 8시간에서 12시간 재웁니다.
- 보관과 재가열
- 고기를 쉽게 구하지 못하던 시절 두부는 중요한 단백질원이었지만 오래 보관하기 어려워, 마을 사람들이 짚을 모아 큰 솥에 함께 만들었다고 전합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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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기본 양념을 제외하고 실제로 겹치는 재료를 계산했습니다. 다음 레시피를 열면 선택한 메뉴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