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인 (부드럽게 버무린 간장 소스면)
쉬움

로메인 (부드럽게 버무린 간장 소스면)

한눈에 보기

로메인은 삶은 면을 소스와 함께 부드럽게 버무리듯 볶아내는 중국식 면 요리로, 바삭하게 튀기듯 볶는 차우멘과 달리 촉촉하고 윤기 있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간장·굴소스·설탕 소스를 미리 섞어둬 볶음 시 간 균일하게 코팅
  • 차우멘과 달리 과하게 볶지 않아 촉촉하고 윤기 있는 식감 유지
  • 면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소스와 섞을 때 코팅이 고르게 됨
총 시간
25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8
열량
540 kcal
단백질
30 g

핵심 재료

로메인 면새우브로콜리당근간장

핵심 조리 흐름

  1. 1 간장 1.5큰술, 굴소스 1큰술, 설탕 1작은술을 먼저 섞습니다. 면은 삶아 물기를 빼고 따뜻하게 둡니다.
  2. 2 새우 140g은 소금물에 씻어 물기를 꼭 닦습니다. 브로콜리와 당근은 빨리 익도록 작게 손질합니다.
  3. 3 팬을 중불로 달군 뒤 다진 마늘 1작은술을 20초 정도 볶습니다. 향이 나면 새우를 넣어 반쯤 익힙니다.

로메인은 삶은 면을 소스와 함께 부드럽게 버무리듯 볶아내는 중국식 면 요리로, 바삭하게 튀기듯 볶는 차우멘과 달리 촉촉하고 윤기 있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간장, 굴소스, 설탕을 미리 섞어 둔 소스를 사용하면 볶는 시간이 짧아도 간이 균일하게 배어듭니다. 새우를 먼저 반쯤 익힌 뒤 브로콜리와 당근을 넣어 숨만 죽인 다음, 삶아 놓은 면을 합쳐 소스가 고르게 코팅될 때까지 버무립니다. 면은 삶은 뒤 따뜻하게 유지해야 소스와 잘 섞이고, 과하게 볶지 않아야 로메인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이 살아납니다. 단백질은 새우 대신 닭고기나 소고기로 바꿔도 같은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10분 2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간 맞춤

    간장 1.5큰술, 굴소스 1큰술, 설탕 1작은술을 먼저 섞습니다.

    면은 삶아 물기를 빼고 따뜻하게 둡니다.

  2. 2
    간 맞춤

    새우 140g은 소금물에 씻어 물기를 꼭 닦습니다.

    브로콜리와 당근은 빨리 익도록 작게 손질합니다.

  3. 3
    불 조절

    팬을 중불로 달군 뒤 다진 마늘 1작은술을 20초 정도 볶습니다.

    향이 나면 새우를 넣어 반쯤 익힙니다.

  4. 4
    가열

    브로콜리 90g과 당근 50g을 넣고 1분 정도 볶습니다.

    색이 선명해지고 아삭함이 남을 때 멈춥니다.

  5. 5
    불 조절

    따뜻한 면을 팬에 넣고 준비한 소스를 가장자리로 둘러 넣습니다.

    중약불에서 젓가락으로 풀어가며 고르게 버무립니다.

  6. 6
    간 맞춤

    소스가 면에 윤기 있게 코팅되면 불을 끕니다.

    팬에 오래 두면 마르므로 촉촉할 때 바로 접시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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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재료: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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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화력의 웍에서 면과 채소, 고기를 빠르게 볶아내는 중국식 볶음면입니다. 면을 먼저 삶아 기름을 살짝 두른 뒤 웍에서 볶으면 겉은 바삭하게 익고 안쪽은 쫄깃한 식감이 남습니다. 간장, 굴소스, 참기름을 섞은 양념이 면에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코팅을 입히고, 숙주, 양배추, 당근이 아삭한 식감을 더합니다. 웍의 센 불에서 나오는 독특한 불향이 이 요리의 핵심이며, 가정에서는 팬을 충분히 달군 뒤 소량씩 나눠 볶아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닭고기, 새우, 소고기 등 주재료를 바꾸면 다양한 변형이 가능합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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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볶음쌀국수는 얇은 쌀 버미첼리를 카레 가루와 함께 센 불에서 볶아내는 광둥식 면 요리입니다. 카레 향신료가 기름에 닿아 향이 피어오르면 면과 재료가 특유의 노란빛을 띠며, 새우와 피망, 양파가 단백질과 식감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간장으로 감칠맛을 더하고, 숙주는 마지막 30초에 넣어 아삭함을 유지합니다. 면을 너무 오래 불리면 볶을 때 끊어지므로 8분 정도만 미지근한 물에 담가 사용합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주요 재료는 쌀버미첼리, 새우, 양파, 피망이며, 면 삶는 시간과 소스 농도를 중심으로 조리하면 싱가포르 볶음쌀국수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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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샐러드는 얇게 썬 연어회와 가늘게 채 썬 무, 당근, 오이를 큰 접시에 원형으로 펼치고 자두소스-레몬즙-참기름 드레싱을 뿌린 뒤 먹기 직전에 크게 섞어 먹는 중화권 축제 샐러드입니다. 연어회는 반드시 생식 등급을 사용해야 하며,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 얇게 썰면 자두소스의 달콤새콤한 맛이 생선 표면에 더 잘 감깁니다. 무, 당근, 오이를 최대한 가늘게 채 썰수록 드레싱과 접촉하는 표면적이 넓어져 한 젓가락에 모든 맛이 담기며, 채소를 미리 차갑게 준비해야 회의 신선도가 유지됩니다. 깨를 마지막에 뿌리면 고소한 향이 자두소스의 과일 향과 겹쳐져 축제 분위기에 어울리는 화려한 맛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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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미엔 (춘장 돼지고기 중국식 비빔 생면)

자장미엔은 다진 돼지고기와 양파를 볶은 뒤 춘장을 넣어 충분히 볶아 만든 진한 장 소스를 삶은 생면에 비벼 먹는 중국식 비빔면입니다. 춘장은 날것 그대로 사용하면 쓴맛이 강하므로 기름에서 충분히 볶아 발효 향을 끌어내고 쓴맛을 날려야 고소하고 짭짤한 풍미가 완성됩니다. 간장과 설탕을 더해 약불에서 5분간 졸이면 소스가 윤기 있게 농축되며, 생면의 쫄깃한 식감에 진득하게 감깁니다. 채 썬 오이를 올리면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이 진한 장맛을 산뜻하게 잡아줍니다. 면은 찬물에 가볍게 헹궈 물기를 빼야 소스가 묽어지지 않고 면에 잘 달라붙습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부추김치
반찬 쉬움

부추김치

부추김치는 절임도 숙성도 필요 없는 김치 중 가장 빠른 종류입니다. 부추를 5cm 길이로 잘라 고춧가루, 멸치액젓, 다진 마늘, 설탕만으로 즉석에서 버무립니다. 액젓이 며칠간의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감칠맛을 바로 대신해 주고, 부추 특유의 알싸한 향이 고춧가루의 매운맛과 겹쳐 강렬하고 직선적인 맛을 냅니다. 경상도 지역에서는 봄에 부추가 많이 날 때 즐겨 담습니다. 냉장고에 하룻밤 두면 양념이 고루 스며들어 처음과는 또 다른 맛을 냅니다. 밥반찬으로 내거나 국수, 삼겹살과 함께 내면 잘 맞습니다. 주요 재료는 부추, 고춧가루, 멸치액젓, 다진 마늘이며, 양념이 배는 시간과 수분 조절을 중심으로 조리하면 부추김치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5분 4 인분
시래기된장전
전/부침 쉬움

시래기된장전

삶은 시래기를 된장과 함께 반죽하여 부쳐내는 구수한 전입니다. 시래기의 질긴 섬유질이 씹는 맛을 살리고, 된장의 발효 향이 반죽 전체에 배어들어 별도 소스 없이도 맛이 충분히 진합니다. 메밀가루를 섞으면 담백하면서도 거친 질감이 더해지고, 청양고추가 매콤한 악센트를 줍니다. 다진 마늘은 된장과 함께 볶으면 날냄새가 빠지면서 감칠맛이 깊어지므로, 반죽 전에 먼저 기름에 살짝 볶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속까지 고르게 익으면서 겉은 바삭하게 마무리됩니다. 완성 후에는 전이나 곁들임 안주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18분 조리 10분 2 인분
애호박김치
김치/절임 쉬움

애호박김치

애호박김치는 제철 애호박이 가장 달고 부드러울 때 만드는 여름 즉석 김치입니다. 애호박을 얇은 반달 모양이나 직사각형으로 썰어 소금에 절이되 절이는 시간은 짧게 유지합니다. 너무 오래 절이면 수분이 지나치게 빠져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이 사라지므로 10~15분 내로 짧게 절여 헹궈 물기를 꼭 짭니다. 고춧가루, 멸치액젓, 다진 마늘, 부추, 매실청에 버무리는데, 매실청은 설탕 없이도 자연스러운 단맛과 은은한 신맛을 더해줍니다. 부추는 완성된 김치 사이사이에서 풀향이 나는 향긋함으로 맛의 층위를 만들고, 얇게 썬 양파는 배경에서 구수한 깊이를 더합니다. 발효 없이 바로 먹는 즉석 김치이므로 만든 날 또는 이틀 내에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 이상 두면 식감이 너무 무르게 변합니다. 밀폐 용기에 냉장 보관하면 신선함을 짧게나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더 강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고, 새우젓을 액젓 대신 사용하면 더 부드럽고 은은한 발효 풍미가 납니다. 호박의 수분 함량이 많으므로 버무린 후 시간이 지날수록 국물이 생기는데, 이를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습니다.

🍱 도시락 ⚡ 초스피드
준비 22분 조리 5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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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탄면
보통

완탄면

완탄면은 맑은 돼지뼈 육수에 새우와 돼지고기로 속을 채운 완탄과 가는 달걀면을 넣은 홍콩식 국수입니다. 육수가 깔끔하고 담백하면서도 뼈를 오래 우려낸 깊은 맛이 느껴집니다. 완탄은 얇은 피 안에 탱글한 새우 식감이 살아 있고, 달걀면은 탄력 있게 씹힙니다. 광동 요리의 정수로 꼽히는 이 국수는 양념을 최소화하고 재료의 질에 의존합니다. 완탄을 직접 빚으면 준비 시간이 30분 이상 걸리지만, 시판 완탄을 쓰면 단축할 수 있습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손님초대 🌙 야식
준비 30분 조리 20분 2 인분
청경채볶음
볶음 쉬움

청경채볶음

반으로 자른 청경채를 편 썬 마늘과 함께 센 불에서 2분간 볶은 뒤 굴소스와 간장을 넣고 1분만 빠르게 졸여 마무리하는 중식 스타일 채소 볶음입니다. 청경채의 두꺼운 줄기 부분은 잎보다 먼저 팬에 넣거나, 반으로 가를 때 줄기를 아래로 놓아 직접 열을 받게 하면 잎이 과하게 익지 않습니다. 굴소스가 청경채의 담백한 맛에 감칠맛의 깊이를 부여하고, 물 40ml를 소량 넣어 소스가 줄기 사이사이로 흘러들어 골고루 간이 배도록 합니다. 후추와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어 향이 열에 날아가지 않도록 하며, 접시에 담은 뒤에도 줄기에서 수분이 계속 나오므로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식감 유지의 관건입니다. 105칼로리의 가벼운 반찬이면서도 비타민 A와 칼슘이 풍부합니다. 굴소스 대신 두반장을 소량 섞으면 매운 기운과 붉은 색이 가미된 쓰촨식 변형이 됩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8분 조리 6분 2 인분
깐풍기
볶음 보통

깐풍기

닭다리살에 감자전분을 입혀 바삭하게 튀긴 뒤, 다진 마늘과 건고추를 볶아 낸 기름에 간장, 식초, 설탕을 섞어 만든 소스를 올리고 강불에서 빠르게 버무려내는 한국식 중화 요리입니다. 튀긴 직후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소스를 입혀야 겉의 바삭함을 살리면서 간이 얇게 스며드는데, 소스에 오래 담가 두면 전분옷이 눅눅해져 식감이 망가집니다. 튀김옷 표면에 간장의 짠맛, 식초의 산미, 설탕의 단맛이 균형 있게 코팅되며 복합적인 맛을 냅니다. 건고추의 매운 향과 대량의 마늘 향이 이 요리의 가장 두드러진 향미를 구성하고, 조리 마지막 단계에서 청양고추나 홍고추를 더 넣으면 매운맛의 층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닭껍질 쪽을 잘 튀겨야 씹는 맛이 살고 고소한 향도 깊어집니다. 맥주나 소주와 함께 즐기는 술안주로 특히 인기가 높으며, 바삭한 식감이 생명이므로 만든 즉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술안주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8분 3 인분

꿀팁

로메인은 바삭함보다 촉촉함이 포인트입니다.
소스를 먼저 섞어두면 간이 균일해집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540
kcal
단백질
30
g
탄수화물
69
g
지방
15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