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선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45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오이선은 오이를 토막 내어 속을 파낸 뒤 다진 닭고기, 두부, 당근으로 만든 소를 채워 찌는 전통 한식 선(饍)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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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재료는 간장, 마늘, 참기름으로만 간을 맞춰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고소함을 지니며, 오이 껍질의 아삭한 식감과 속의 촉촉한 부드러움이 한 입에서 두 가지 대비를 만들어 냅니다. 찌는 방식 덕분에 기름기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나고, 오이의 싱그러운 수분과 향이 가열 중에도 상당 부분 유지됩니다. 차갑게 식혀도 맛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여름철 냉채처럼 내기에 적합하고, 겨자 소스나 초간장을 곁들이면 새콤한 자극이 더해져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궁중 음식 상차림이나 손님 접대용으로 손색없는 품격 있는 요리로, 화려하지 않아도 세심한 손질과 균형 잡힌 구성이 돋보이는 한식의 정수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오이는 5cm 길이로 썰고 씨 부분을 숟가락으로 파내요.
파낸 면을 아래로 두어 10분 두었다가 표면의 물기를 닦아요.
- 2단계
두부 100g은 물기를 꼭 짜고 당근 60g은 곱게 다져요.
물기가 많으면 찔 때 소가 흐트러져요.
- 3간 맞춤
닭고기 180g에 두부, 당근, 간장 1큰술,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을 넣고 끈기가 생길 때까지 섞어요.
- 4단계
오이 속에 소를 빈틈없이 채우되 세게 누르지 않아요.
윗면을 평평하게 정리해 찌는 동안 갈라지지 않게 해요.
- 5불 조절
김 오른 찜기에 오이를 세워 올리고 중불에서 10분 쪄요.
닭고기 색이 하얗게 변하고 탄력이 생기면 익은 거예요.
- 6마무리
꺼낸 오이를 5분 정도 한김 식혀 접시에 담아요.
소가 빠지지 않게 세운 상태를 유지해 바로 내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오이 속을 파내 닭고기·두부·당근 소를 채우는 전통 선(饍) 기법
- 완성과 마무리
- 꺼낸 오이를 5분 정도 한김 식혀 접시에 담아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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