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어찌개
찌개 쉬움

섞어찌개

한눈에 보기

섞어찌개는 김치, 햄, 두부를 한데 넣고 고추장과 고춧가루로 매콤하게 끓여내는 찌개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김치를 2분 먼저 볶아 신맛을 눌러야 햄의 짠맛과 균형을 맞춤
  • 발효 신김치·짭조름한 햄·담백한 두부가 한 국물 안에서 대비
  • 고추장 발효 감칠맛이 냉장고 남은 재료를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
총 시간
45분
난이도
쉬움
분량
4 인분
재료
8
열량
430 kcal
단백질
21 g

핵심 재료

김치두부양파대파

핵심 조리 흐름

  1. 1 김치 220g을 2cm 폭으로 썰고, 햄 180g은 1cm 두께 납작하게, 두부 300g은 2cm 정육면체로, 양파 100g은 굵게 채 썰어 각각 준비합니다.
  2. 2 냄비에 김치를 넣고 중불에서 2분간 볶아 신맛을 눌러줍니다. 김치 표면이 살짝 건조해지고 기름기가 돌기 시작하면 됩니다.
  3. 3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을 넣고 김치와 함께 30초 더 볶아 양념 향이 충분히 올라오도록 합니다.

섞어찌개는 김치, 햄, 두부를 한데 넣고 고추장과 고춧가루로 매콤하게 끓여내는 찌개입니다. 부대찌개의 핵심 재료만 추려 간소화한 구성으로, 발효된 김치의 신맛과 짭조름한 햄의 짠맛, 두부의 담백함이 하나의 국물 안에서 어우러집니다. 양파와 대파는 끓이면서 단맛을 내어 매운 국물의 뾰족한 맛을 부드럽게 잡아주고, 고추장이 발효 감칠맛을 기반으로 깊이를 더합니다. 냉장고에 남은 재료로 20분 이내에 완성할 수 있어 평일 저녁 한 끼로 부담 없이 차려낼 수 있으며, 밥 한 공기와 함께 내면 국물이 밥에 배어들어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라면 사리나 떡을 추가해도 잘 어울립니다.

준비 20분 조리 25분 4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김치 220g을 2cm 폭으로 썰고, 햄 180g은 1cm 두께 납작하게, 두부 300g은 2cm 정육면체로, 양파 100g은 굵게 채 썰어 각각 준비합니다.

  2. 2
    불 조절

    냄비에 김치를 넣고 중불에서 2분간 볶아 신맛을 눌러줍니다.

    김치 표면이 살짝 건조해지고 기름기가 돌기 시작하면 됩니다.

  3. 3
    간 맞춤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을 넣고 김치와 함께 30초 더 볶아 양념 향이 충분히 올라오도록 합니다.

  4. 4
    불 조절

    물 900ml를 붓고 햄과 양파를 넣어 센 불에서 끓이다가 중불로 낮춰 10분 끓입니다.

    햄의 짠맛과 김치 국물이 어우러져 국물이 복잡한 맛을 냅니다.

  5. 5
    불 조절

    두부를 넣고 중불에서 8분 끓입니다.

    두부가 국물을 흡수하며 짭조름하게 간이 배면 됩니다.

  6. 6
    마무리

    대파 1대를 어슷하게 썰어 넣고 2분 더 끓인 뒤 간을 보고 완성합니다.

    햄에 이미 소금기가 있으므로 간을 보고 나서 소금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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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 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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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 부대찌개

서울식 부대찌개는 일반적인 물 대신 멸치육수를 밑국물로 사용하여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을 내는 찌개 요리입니다. 전골냄비 바닥에 김치를 깔고 스팸과 칼집을 낸 비엔나소시지, 양파 등을 둘러 담은 뒤 가운데에 베이크드빈을 올려 끓입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로 만든 양념장이 국물에 어우러지면서 칼칼하고 개운한 맛을 냅니다. 베이크드빈은 국물에 점성을 주어 걸쭉하게 만들고 은은한 단맛을 더해 전체적인 풍미를 잡아줍니다. 찌개가 끓으면 대파를 넣고 마지막에 라면 사리를 더해 꼬들꼬들하게 익혀 먹습니다. 햄과 소시지에서 우러난 맛과 멸치육수가 어우러져 묵직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완성하며, 끓이면서 면에 국물이 배어들 때 바로 나누어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김치콩나물찌개
같은 재료: 두부 찌개

김치콩나물찌개

신김치와 콩나물을 멸치육수에 끓여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맛을 내는 찌개다. 콩나물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국물 성분이 김치의 매콤하고 새콤한 맛을 잡아주어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맛이 난다. 순두부를 넣으면 부드러운 식감이 더해지고, 양파의 단맛과 대파의 향이 국물을 한층 풍부하게 만든다. 국간장과 고춧가루로 간을 맞추면 맑고 깔끔한 칼칼함이 살아난다. 속이 불편하거나 해장이 필요한 아침에 자주 찾는 찌개로, 재료가 단순하고 조리 시간이 짧아 부담 없이 끓일 수 있는 가정식이다. 주요 재료는 신김치, 콩나물, 두부, 양파이며, 국물 농도와 재료를 넣는 순서를 중심으로 조리하면 김치콩나물찌개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참치김밥
상차림 조합 밥/죽

참치김밥

참치김밥은 기름을 뺀 참치에 마요네즈를 섞어 만든 속 재료를 당근, 시금치, 단무지와 함께 밥과 김으로 말아낸 한국식 김밥입니다. 참치마요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과 아삭한 채소의 식감이 한 줄 안에 고루 담기며, 단무지의 새콤한 맛이 전체 균형을 잡아줍니다. 도시락이나 소풍 음식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메뉴로, 한 줄씩 잘라 먹기 좋아 간식으로도 훌륭합니다. 완성된 김밥 겉면에 참기름을 얇게 발라 윤기를 내고 고소한 향을 더합니다. 자를 때마다 단면에 색깔이 고르게 나오도록 속 재료를 균등하게 배치하는 것이 맛있게 마는 요령입니다.

의정부식 부대찌개
비슷한 레시피 찌개

의정부식 부대찌개

의정부식 부대찌개는 스팸, 비엔나소시지, 잘 익은 묵은지, 베이크드빈을 멸치육수 베이스 국물에 한꺼번에 넣고 끓이는 얼큰한 찌개입니다. 고추장과 고춧가루로 깊고 매운 양념 베이스를 만들고, 두부와 양파가 국물에 녹아들어 자극적인 맛 사이에서 부드러운 단맛을 보완합니다. 푹 삭힌 김치는 신맛과 감칠맛을 동시에 더해 육가공품의 짠맛과 균형을 이루며, 라면사리를 마지막에 넣고 국물이 면에 완전히 배어들 때까지 끓이면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 의정부는 한국전쟁 이후 미군 부대 주변에서 이 찌개가 처음 발전한 지역으로, 그 기원이 도시 이름과 함께 음식 이름에 남아 있습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청경채굴소스볶음
반찬 쉬움

청경채굴소스볶음

청경채굴소스볶음은 중식의 영향을 받아 90년대부터 한국 가정에서 자리 잡은 반찬입니다. 강불에 달군 팬에 기름과 마늘을 먼저 넣어 향을 내고, 반으로 가른 청경채를 넣어 1분 안에 빠르게 볶아야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굴소스와 물을 넣으면 줄기에 윤기 나는 소스가 감기고, 잎 가장자리는 살짝 그을리면서 줄기는 아삭함을 유지합니다. 불을 끄고 참기름을 한 방울 둘러 고소한 향을 더하면 완성입니다. 조리 중에는 재료의 식감과 간 맞추기을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완성 후에는 밥상 곁들임 반찬으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8분 조리 5분 2 인분
더덕초절임
김치/절임 보통

더덕초절임

더덕초절임은 더덕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갈라 두드려 편 뒤 식초, 물, 설탕, 소금을 끓인 초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새콤한 뿌리채소 절임입니다. 소금을 약간 뿌려 10분 두었다가 헹구면 더덕의 쓴맛이 빠지면서 본연의 향긋한 뿌리 향만 남습니다. 절임장을 충분히 식혀서 부어야 더덕의 쫀득한 식감이 그대로 유지되며, 하루 냉장 숙성 후 먹기 직전에 고춧가루와 참기름을 가볍게 버무리면 매콤하고 고소한 향이 더해집니다. 차갑게 내면 산뜻한 산미와 더덕 특유의 깊은 뿌리 향이 함께 느껴지는 독특한 반찬이 완성됩니다. 조리 중에는 수분 조절과 숙성 정도를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 도시락 🏠 일상
준비 25분 조리 8분 2 인분
우엉채전
전/부침 쉬움

우엉채전

우엉을 성냥개비 크기로 가늘게 채 썰어 양파, 청양고추와 함께 부쳐낸 전입니다. 부침가루에 튀김가루를 섞어 반죽하면 전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장자리가 더 바삭해집니다. 우엉 특유의 흙내음과 약간의 쓴맛이 살아 있고, 그 사이사이로 양파의 단맛과 청양고추의 은근한 매운맛이 박힙니다. 찬물로 반죽하면 글루텐이 덜 발달해 전체가 가볍게 부쳐집니다. 뜨거울 때는 바삭하고 식으면 쫀득해지는, 소박하면서도 개성 있는 전입니다. 완성 후에는 전이나 곁들임 안주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18분 조리 10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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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찌개 쉬움

김치찌개

잘 익은 김치와 삼겹살을 함께 끓여 깊은 국물 맛을 내는 한국의 대표적인 찌개 요리입니다. 먼저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삼겹살을 볶아 고소한 기름을 낸 다음, 김치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아 신맛을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여기에 된장과 고춧가루를 더해 볶은 뒤 물과 김치 국물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이기 시작합니다. 국물이 끓으면 중불로 낮춰 뭉근하게 끓여줌으로써 삼겹살의 고소한 기름과 신김치의 산미가 균형을 이루며 복합적인 감칠맛을 완성합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두부를 넣어 양념이 잘 배어들게 하고, 대파를 추가하여 아삭한 식감과 신선한 향을 더합니다. 밥과 함께 곁들여 먹는 일상적인 한 그릇 음식으로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더해 조리합니다.

🏠 일상
준비 10분 조리 30분 4 인분
열무비빔국수
쉬움

열무비빔국수

열무비빔국수는 열무김치의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산미를 살린 한국식 비빔국수입니다. 고추장이나 고춧가루 양념을 소면에 비벼 가볍게 매콤한 맛을 더하고, 열무김치의 발효된 새콤함이 전체 맛의 중심을 잡습니다. 참기름과 깨를 뿌려 고소한 마무리를 합니다. 더운 여름날 입맛이 없을 때 찬물에 헹군 소면으로 빠르게 만들어 먹기 좋습니다. 준비부터 완성까지 약 23분이 걸리며, 난이도가 낮은 편입니다. 완성 후에는 면 요리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 일상 🌙 야식
준비 15분 조리 8분 2 인분
김치두부나베우동
쉬움

김치두부나베우동

김치두부나베우동은 참기름에 볶은 신김치의 깊은 맛이 멸치·다시마 육수에 녹아들고, 두부와 표고버섯이 든든함을 더하는 일본식 나베 스타일의 우동입니다. 신김치를 참기름에 2분 이상 볶아 생 산미를 부드럽게 가라앉힌 뒤 육수와 고춧가루, 국간장을 넣어 기본 국물을 만듭니다. 두꺼운 두부와 표고버섯을 넣고 4분 더 끓이면 재료에 칼칼하고 구수한 국물 맛이 충분히 배어들고, 마지막에 굵은 우동면을 넣어 2~3분 데우면 면이 진한 국물을 잔뜩 머금습니다. 김치는 제품마다 염도가 달라 국간장은 마지막에 조금씩 조절하는 것이 좋고, 두부는 넣기 전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야 국물이 맑게 유지됩니다. 대파 채를 마지막에 얹으면 향이 더해지고, 남은 국물에 밥을 더해 죽처럼 마무리해도 좋습니다.

🏠 일상 🌙 야식
준비 12분 조리 16분 2 인분

꿀팁

햄의 염도가 높아 소금 추가는 마지막에 결정하세요.
치즈 1장을 올리면 더 부드러운 매운맛이 나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30
kcal
단백질
21
g
탄수화물
15
g
지방
3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