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꼬리국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35분
- 난이도
- 어려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소꼬리를 찬물에 담가 핏물을 충분히 뺀 뒤 큰 솥에 넣고 최소 세 시간 이상 끓여 만드는 보양식 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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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고을수록 뼈와 관절 사이의 콜라겐이 국물에 녹아들어 식히면 묵처럼 굳을 만큼 진한 젤라틴질 국물이 완성됩니다. 끓이는 동안 기름과 불순물을 수시로 걷어내면 국물이 뽀얗고 깨끗한 유백색을 띠며, 고기 자체에서 나오는 감칠맛만으로 별도의 양념이 거의 필요 없습니다. 뼈에서 분리된 고기는 결대로 찢으면 부드럽게 풀어지고, 힘줄 부위는 쫀득하게 씹히면서 독특한 식감을 더합니다. 소금과 후추, 송송 썬 대파만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전통 방식이며, 깍두기와 함께 먹으면 담백한 국물에 매콤한 악센트가 더해집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단계
소꼬리 1200g은 찬물에 1시간 담가 핏물을 빼요.
중간에 물을 한 번 갈면 잡내가 줄어요.
- 2불 조절
끓는 물에 소꼬리를 7분 데쳐요.
표면의 거품과 뼛가루를 흐르는 물에 꼼꼼히 씻어요.
- 3불 조절
깨끗한 냄비에 소꼬리와 물 3200ml를 넣고 센불에서 끓여요.
끓으면 거품을 걷고 중불로 낮춰요.
- 4불 조절
무 250g, 양파 1개, 마늘 10쪽, 대파 1대를 넣어요.
약불에서 3시간 뭉근히 끓이며 기름을 걷어요.
- 5준비
고기가 뼈에서 쉽게 떨어지면 건더기를 건져요.
고기는 결대로 찢고 무는 먹기 좋게 썰어요.
- 6불 조절
고기와 무를 국물에 다시 넣고 소금 1작은술로 간해요.
다시 끓어오르면 뜨겁게 내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3시간 이상 끓여 식히면 묵처럼 굳는 젤라틴질 국물
- 완성과 마무리
- 고기와 무를 국물에 다시 넣고 소금 1작은술로 간해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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