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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코다리찜
보통

코다리찜

코다리찜은 반건조 명태인 코다리를 무, 양파와 함께 고춧가루와 간장 양념으로 매콤하게 조린 생선찜입니다. 건조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 살이 쫄깃해진 코다리는 양념을 깊이 흡수하면서도 단단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무가 매운 양념의 자극을 순화시키며 달큰한 맛을 보태고, 된장을 소량 넣어 국물에 깊이를 더합니다. 양념이 자작하게 졸아든 국물을 밥에 비비면 매콤짭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밥도둑 요리입니다.

준비 15조리 30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코다리는 지느러미를 정리하고 물에 가볍게 헹궈주세요.

  2. 2

    냄비 바닥에 무를 깔고 코다리와 양파를 올리세요.

  3. 3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마늘, 물을 섞어 붓고 끓이세요.

  4. 4

    중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15분간 졸여주세요.

  5. 5

    올리고당과 대파를 넣고 5~7분 더 졸여 농도를 맞추세요.

  6. 6

    양념이 윤기 있게 배면 완성입니다.

꿀팁

코다리를 미리 10분 불리면 더 부드럽게 익어요.
무를 바닥에 깔면 눌어붙지 않고 국물 맛이 깊어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20
kcal
단백질
38
g
탄수화물
13
g
지방
11
g

다른 레시피

동태찜
보통

동태찜

동태를 무, 콩나물과 함께 고춧가루, 간장, 마늘, 생강 양념으로 조린 매운 생선찜입니다. 냉동 명태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해동 후 양념 국물에 넣으면 살이 푸석하지 않고 적당히 단단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무가 매운 국물을 흡수해 달큰하면서 칼칼한 맛을 내고, 콩나물이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뒷맛을 더합니다. 국물이 자박하게 남아 밥에 끼얹어 먹으면 겨울철 별미로 손색이 없습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304 인분
복어찜
어려움

복어찜

손질한 복어살을 콩나물과 미나리와 함께 매콤하게 쪄낸 요리입니다. 복어살은 담백하면서 탄력 있는 식감이 특징이며, 고춧가루와 고추장 양념이 강한 매운맛을 입혀줍니다. 콩나물이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을 더하고, 미나리가 향긋한 마무리를 합니다. 간장과 다진 마늘이 양념의 깊이를 잡아주는, 해안 지역에서 사랑받는 생선찜입니다.

🎉 손님초대
준비 25조리 354 인분
알찜
보통

알찜

알찜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버리는 부위 - 명태의 알집과 곤이(이리) - 를 진하고 깊은 찜으로 만들어내는 어촌 음식이에요. 알은 열을 가하면 알알이 단단해지면서 촘촘한 식감이 되고, 곤이는 커스터드처럼 부드러워 국물에서 몽글몽글 풀려요. 냄비 바닥에 깐 무가 고춧가루·간장 양념의 강한 짠맛을 달큼하게 잡아주는 완충 역할을 해요. 약불에서 15분 익히는 동안 알과 곤이에서 바다 기름이 국물에 녹아들어, 매콤하면서 짭조름하고 진한 국물이 만들어져요. 마지막에 넣는 대파가 신선한 날카로움을 더해요. 명태 산란기에 생알이 나오는 동해안 항구 도시의 겨울 별미예요.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254 인분
아구찜
어려움

아구찜

아구찜은 경상남도 마산 항구에서 잡히는 아귀를 매콤하게 쪄내는 남도의 대표 해물 요리예요. 아귀 살에 고춧가루·고추장·간장·마늘로 만든 양념장을 넉넉히 입히고, 아래에 콩나물을 두텁게 깔아 센 불에서 뚜껑을 덮고 익혀요. 다른 흰살 생선과 달리 아귀 살은 탱글탱글하고 젤라틴질이 있어서 매운 양념을 머금으면서도 부서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해요. 콩나물에서 나온 수분이 자연스럽게 찜 국물을 만들어주고, 마지막에 넣는 미나리가 셀러리 같은 청량한 향으로 무거운 양념을 정리해줘요. 큰 접시에 담아 함께 나눠 먹는 술자리 음식으로, 강렬한 매운맛이 차가운 맥주나 소주를 부르는 안주예요.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254 인분
코다리구이
구이쉬움

코다리구이

코다리구이는 반건조 명태인 코다리를 간장, 고추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 참기름으로 만든 양념장을 번갈아 바르며 팬에서 구워내는 생선구이입니다. 반건조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 살이 쫄깃하게 응축된 코다리는 일반 생선보다 양념이 잘 스며들고, 굽는 동안 양념의 당분이 캐러멜화되면서 겉면에 윤기 있는 갈색 막이 형성됩니다. 양념을 처음부터 많이 바르면 타기 쉬우므로, 한 면이 익은 뒤 뒤집어 얇게 여러 번 덧바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물에 잠깐 불린 뒤 구우면 속살이 더 부드러워지며, 통깨를 마지막에 뿌려 고소한 마무리를 합니다.

🍺 술안주🍱 도시락
준비 20조리 142 인분
코다리조림
반찬보통

코다리조림

코다리조림은 반건조 상태의 명태(코다리)를 무와 함께 매콤달콤한 양념장에 졸여내는 반찬으로, 완전 건조한 황태나 북어와는 다른 쫀득한 질감이 특징이에요. 코다리는 동해안 어항에서 잡은 명태를 내장을 빼고 두 마리씩 묶어 바닷바람에 2~3주 말린 것으로, 완전히 마르기 전 중간 지점에서 멈추기 때문에 살에 수분이 남아 조렸을 때 퍽퍽하지 않아요. 냄비 바닥에 무를 깔고 코다리를 올린 뒤 간장·고추장·고춧가루·설탕·마늘을 섞은 양념을 부어 끓이면, 무가 완충재 역할을 해 생선이 직접 불에 닿아 타는 것을 방지해요. 중불에서 30분가량 졸이면서 중간중간 국물을 끼얹어주면 양념이 코다리 속까지 배어 짭조름하고 달짝한 맛이 깊어져요. 하루 냉장 숙성하면 간이 한층 고르게 들어 맛이 좋아지고, 국물은 따로 덜어 비빔밥 양념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요.

🏠 일상🍱 도시락
준비 25조리 35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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