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바질 수프
양식 쉬움

토마토 바질 수프

한눈에 보기

토마토 바질 수프는 통조림 홀토마토를 양파, 마늘과 함께 올리브오일에 볶은 뒤 채수를 넣고 15분간 끓여 핸드블렌더로 곱게 갈아 만드는 부드러운 크림 수프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토마토를 5분 먼저 볶아 수분을 날려야 단맛 농축·산미가 부드러워짐
  • 바질은 불 끈 뒤 잔열로만 향을 내야 열에 의한 향 손실을 방지
  • 블렌딩 후 생크림 80ml로 토마토 선명한 색 유지하며 크리미함이 더해짐
총 시간
40분
난이도
쉬움
분량
4 인분
재료
7
열량
190 kcal
단백질
4 g

핵심 재료

토마토 홀 통조림양파마늘올리브오일채수

핵심 조리 흐름

  1. 1 양파 120g은 잘게 다지고 마늘 2쪽은 곱게 다져요. 토마토 홀 통조림 800g은 국물까지 바로 넣을 수 있게 준비해요.
  2. 2 냄비에 올리브오일 2큰술을 두르고 중약불로 데워요. 양파와 마늘을 넣고 타지 않게 저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요.
  3. 3 토마토와 국물을 넣고 주걱으로 큰 덩어리를 눌러 으깨요. 중불에서 5분 볶아 수분을 날리고 단맛을 농축해요.

토마토 바질 수프는 통조림 홀토마토를 양파, 마늘과 함께 올리브오일에 볶은 뒤 채수를 넣고 15분간 끓여 핸드블렌더로 곱게 갈아 만드는 부드러운 크림 수프입니다. 토마토를 주걱으로 으깨며 5분간 먼저 볶으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토마토의 단맛이 농축되고, 채수를 넣고 중불에서 천천히 끓이면 산미가 부드러워지면서 깊은 맛이 올라옵니다. 블렌딩 후 생크림을 넣어 3분 더 끓이면 크리미한 질감이 더해지되 토마토의 선명한 색이 유지됩니다. 바질은 열에 약해 오래 끓이면 향이 사라지므로 반드시 불을 끈 뒤 마지막에 넣어 잔열로만 향을 내야 합니다. 더 진한 맛을 원하면 토마토 페이스트 1큰술을 추가하면 됩니다.

준비 10분 조리 30분 4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양파 120g은 잘게 다지고 마늘 2쪽은 곱게 다져요.

    토마토 홀 통조림 800g은 국물까지 바로 넣을 수 있게 준비해요.

  2. 2
    불 조절

    냄비에 올리브오일 2큰술을 두르고 중약불로 데워요.

    양파와 마늘을 넣고 타지 않게 저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요.

  3. 3
    불 조절

    토마토와 국물을 넣고 주걱으로 큰 덩어리를 눌러 으깨요.

    중불에서 5분 볶아 수분을 날리고 단맛을 농축해요.

  4. 4
    불 조절

    채수 300ml를 붓고 바닥에 붙은 토마토를 긁어 풀어요.

    중불에서 15분간 잔잔히 끓여 산미를 부드럽게 해요.

  5. 5
    불 조절

    불을 약하게 낮추고 핸드블렌더로 튀지 않게 곱게 갈아요.

    생크림 80ml를 넣고 3분만 더 끓여 색을 살려요.

  6. 6
    마무리

    불을 끄고 생바질 12g을 넣어 잔열로 향을 내요.

    간과 농도를 확인한 뒤 뜨겁게 담아 바로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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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리타는 카넬리니 콩, 양배추, 당근, 토마토, 셀러리 등 다양한 채소를 올리브오일에 볶아 채수와 함께 끓인 뒤 딱딱해진 바게트를 찢어 넣어 걸쭉하게 만드는 토스카나 전통 수프입니다. '리볼리타'라는 이름 자체가 '다시 끓인다'는 뜻으로, 전날 남은 수프를 빵과 함께 재가열하면서 탄생한 요리입니다. 콩에서 나오는 전분과 빵이 흡수하는 국물이 만나 별도의 루나 크림 없이도 포만감 있는 농도가 됩니다. 양배추가 오래 끓으면서 단맛을 내고, 마무리로 둘러주는 올리브오일이 담백한 채소 수프에 풍미를 더합니다. 다음 날 다시 데우면 재료 사이의 맛이 더 깊이 합쳐집니다.

버섯 리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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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리소토

버섯 리소토는 아르보리오 쌀을 씻지 않은 채 올리브유와 버터에 볶아 전분을 활성화시킨 뒤, 따뜻한 치킨 스톡을 한 국자씩 넣으며 18~20분간 저어가며 익히는 이탈리아 정통 쌀 요리입니다. 쌀을 씻지 않는 것이 크리미한 질감의 핵심으로, 표면의 전분이 스톡과 만나 자연스러운 걸쭉함을 만들어냅니다. 양송이버섯을 먼저 센 불에서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볶아야 갈색 캐러멜화가 일어나면서 흙내음이 도는 깊은 버섯 향이 살아나고, 화이트와인은 쌀에 흡수시켜 알코올을 날리면 은은한 산미가 남습니다. 마지막에 불을 끄고 버터와 파르메산 치즈를 넣어 섞으면 부드럽고 윤기 나는 마무리가 완성됩니다.

고춧가루 소시지 로제 푸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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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소시지 로제 푸실리

고춧가루 소시지 로제 푸실리는 이탈리안 소시지를 껍질을 제거하고 덩어리를 부수면서 강불에 노릇하게 볶은 뒤 토마토 소스와 생크림을 합쳐 로제 소스를 만들고 고춧가루로 매운 향을 더한 파스타입니다. 소시지 껍질을 제거해 불규칙한 덩어리로 만들면 표면적이 넓어져 마이야르 반응이 잘 일어나고 육향이 진해집니다. 소시지에서 나온 기름에 양파와 마늘을 3분 볶아 단맛 베이스를 만들고, 고춧가루를 넣어 20초만 기름에 볶으면 탄맛 없이 알싸한 향이 납니다. 토마토 소스를 넣어 3분 끓이면 산미가 소시지의 기름기를 잡아주고, 생크림과 면수를 더해 졸이면 분홍빛 로제 소스가 됩니다. 푸실리는 나선형 홈이 소스를 붙잡아 포크에 걷어낸 뒤에도 맛이 충분히 남습니다. 파마산을 갈아 얹으면 짭조름한 마무리가 더해지고, 바질 잎을 올리면 향이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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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소시지와 감자, 케일을 크림 국물에 끓여내어 따뜻하고 든든하게 즐기는 수프 요리입니다. 먼저 소시지를 잘게 부수며 갈색이 돌 때까지 볶아 기름을 내고, 그 소시지 기름에 양파와 마늘을 볶아 풍미가 우러나는 베이스를 만듭니다. 국물의 깊은 맛을 살리기 위해 치킨 스톡과 두께감 있게 썬 감자를 넣고 조리합니다. 감자는 익으면서 부서지지 않도록 최소 0.5cm 두께로 썰어주는 것이 깔끔한 모양을 유지하는 핵심입니다. 부드러워진 감자에 볶아둔 소시지를 합치고 씁쓸한 맛이 돌지 않도록 케일은 마지막에 넣어 가볍게 끓입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생크림과 후추를 더해 약불에서 은근히 데우며 마무리하며, 끓는 중에 불이 너무 세면 크림이 분리되므로 온도를 낮게 유지하여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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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레제 샐러드
샐러드 쉬움

카프레제 샐러드

카프레제 샐러드는 완숙 토마토, 생모차렐라, 바질 잎을 같은 두께로 슬라이스하여 번갈아 배열하는 이탈리아 카프리 섬 유래의 무가열 샐러드입니다. 재료를 세 가지로 제한하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과 소금만으로 간하기 때문에 토마토의 당도와 모차렐라의 우유 풍미가 맛의 전부를 결정합니다. 발사믹글레이즈를 가늘게 뿌리면 농축 포도 식초의 새콤달콤한 맛이 유지방의 고소함 위에 대비를 만들고, 바질의 휘발성 향이 접시 위에서 즉각 퍼집니다.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뿌려야 토마토에서 수분이 빠져나오는 것을 늦출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국기의 초록, 흰색, 빨강을 본뜬 색 배열로도 알려진 요리입니다.

🥗 다이어트 ⚡ 초스피드
준비 10분 2 인분
오미자 판나코타 (이탈리안 크림에 오미자 소스를 얹은 디저트)
디저트 보통

오미자 판나코타 (이탈리안 크림에 오미자 소스를 얹은 디저트)

오미자 판나코타는 생크림과 우유를 판젤라틴으로 굳혀 만든 이탈리안 디저트에 오미자청 소스를 얹어 마무리하는 퓨전 디저트입니다. 크림 혼합물을 가장자리에 기포가 잡힐 정도로만 데운 뒤 불린 젤라틴을 녹이면 매끈하게 응고됩니다. 냉장 3시간이면 숟가락으로 떴을 때 부드럽게 흔들리는 농도가 완성됩니다. 오미자청에 레몬즙을 섞어 만든 소스는 새콤한 베리 향과 가벼운 산미를 더해 크림의 묵직함을 잡아주고, 표면에 선명한 붉은색 층을 만들어냅니다. 혼합 베리를 곁들이면 과즙의 톡 터지는 식감이 판나코타의 매끄러운 질감과 대비를 이룹니다. 오미자는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맛을 가진 재료로, 크림 디저트에 넣으면 단조로운 단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 아이간식 🌙 야식
준비 20분 조리 10분 4 인분
토마토바질주스
음료/안주 쉬움

토마토바질주스

토마토바질주스는 완숙 토마토와 신선한 바질 잎을 블렌더에 곱게 갈아 체에 걸러 만드는 세이보리 음료입니다. 토마토는 충분히 익은 것을 골라야 자연스러운 감칠맛과 당도가 살아납니다. 덜 익은 토마토는 신맛만 도드라지고 글루탐산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맛이 밋밋합니다. 바질 잎은 갈기 직전에 넣어야 향이 살아있으며, 미리 넣어 두면 산화 반응으로 향이 날아갑니다. 블렌더로 곱게 갈아 고운 체나 면포에 걸러 씨와 껍질을 제거하면 목 넘김이 깔끔해집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레몬즙을 넣어 산미로 전체 맛을 밝게 끌어올립니다. 올리브오일 한 방울을 섞으면 지용성 향미 성분이 기름 속에 녹아 나와 향이 한층 풍성해집니다. 모든 재료가 균일하게 섞인 뒤 냉장고에서 충분히 냉각시킨 다음 마셔야 청량감이 살아납니다. 브런치 음료, 식전 에피타이저 음료, 혹은 여름철 무알코올 아페롤 스프리츠의 베이스로도 활용됩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10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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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베제 페스토 파스타
양식 쉬움

제노베제 페스토 파스타

제노베제 페스토 파스타는 이탈리아 제노바 지방에서 유래한 요리로, 신선한 바질 잎을 잣, 마늘, 파르메산 치즈, 올리브오일과 함께 갈아 만든 페스토 소스를 파스타에 버무려 냅니다. 바질은 열에 약해 검게 변하므로 페스토를 만들 때 절구로 빻거나 푸드프로세서를 짧게 돌려 온도를 높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잣을 마른 팬에서 살짝 볶으면 고소한 향이 배가되고, 올리브오일은 엑스트라버진을 사용해야 풀 향과 과일 향이 바질과 조화를 이룹니다. 삶은 파스타에 페스토를 버무릴 때 면수를 조금 넣어 유화시키면 소스가 면에 고르게 감기면서 매끄러운 질감이 됩니다. 열을 가하지 않고 잔열로만 소스를 데워야 바질의 선명한 초록색과 향긋한 허브 향이 그대로 살아남습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펜네 알라 보드카 (보드카 토마토 크림 소스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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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네 알라 보드카 (보드카 토마토 크림 소스 파스타)

펜네 알라 보드카는 토마토 소스에 생크림과 보드카를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풍미가 깊은 소스를 만드는 이탈리아계 미국식 파스타입니다. 보드카는 토마토의 향 성분을 끌어내는 역할을 하며, 1분 정도 끓여 알코올을 날리면서 은은한 향만 남깁니다. 크림이 토마토의 산미를 부드럽게 감싸고, 고춧가루가 미세한 매운맛으로 전체 균형을 잡아줍니다. 펜네의 튜브 형태가 걸쭉한 소스를 잘 머금어 한 입마다 풍성한 맛을 전달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10분 조리 18분 2 인분
카프레제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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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레제 샐러드

카프레제 샐러드는 완숙 토마토, 생모차렐라, 바질 잎을 같은 두께로 슬라이스하여 번갈아 배열하는 이탈리아 카프리 섬 유래의 무가열 샐러드입니다. 재료를 세 가지로 제한하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과 소금만으로 간하기 때문에 토마토의 당도와 모차렐라의 우유 풍미가 맛의 전부를 결정합니다. 발사믹글레이즈를 가늘게 뿌리면 농축 포도 식초의 새콤달콤한 맛이 유지방의 고소함 위에 대비를 만들고, 바질의 휘발성 향이 접시 위에서 즉각 퍼집니다.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뿌려야 토마토에서 수분이 빠져나오는 것을 늦출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국기의 초록, 흰색, 빨강을 본뜬 색 배열로도 알려진 요리입니다.

🥗 다이어트 ⚡ 초스피드
준비 10분 2 인분

꿀팁

바질은 오래 끓이면 향이 날아가니 마지막에 넣으세요.
더 진한 맛을 원하면 토마토 페이스트 1큰술을 추가해도 좋아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90
kcal
단백질
4
g
탄수화물
15
g
지방
13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