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40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9
요리 소개
가래떡을 어슷하게 썰어 맑은 소고기 육수에 끓이는 설날 필수 음식입니다.
설명 더 보기
떡국떡은 뜨거운 국물에 들어가면 표면이 살짝 풀리면서 국물에 미세한 녹말기를 더하고, 안쪽은 쫄깃한 찰기를 유지하여 씹을 때 이가 살짝 달라붙는 특유의 식감을 냅니다. 양지를 오래 고아 만든 육수는 기름기를 걷어낼수록 맑아지면서도 감칠맛은 더 또렷해지며, 국간장과 소금만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전통입니다. 달걀을 풀어 넣으면 실처럼 퍼지면서 국물에 부드러운 층을 만들고, 위에 올린 김가루와 계란지단이 담백한 국물에 색감과 향을 더합니다. 한국에서는 떡국을 한 그릇 먹어야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말이 있을 만큼, 새해 첫날 빠지지 않는 음식입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단계
떡국떡 300g은 찬물에 15분 담근 뒤 체에 밭칩니다.
냉동 떡은 먼저 해동해 갈라짐과 퍼짐을 줄입니다.
- 2간 맞춤
소고기 150g은 한입 크기로 썰고 국간장 0.5큰술을 버무립니다.
달걀 2개는 곱게 풀고 대파는 송송 썹니다.
- 3불 조절
냄비에 물 1000ml와 소고기를 넣고 센 불로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거품과 떠오른 기름을 걷어 국물을 맑게 합니다.
- 4불 조절
불을 중불로 낮추고 떡을 넣어 5-7분 끓입니다.
떡이 떠오르고 가장자리가 살짝 투명해지면 익은 상태입니다.
- 5간 맞춤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0.5작은술을 넣습니다.
한 번 맛보고 짜지 않게 부족한 간만 맞춥니다.
- 6마무리
약한 끓음에서 달걀물을 둘러 넣고 10초간 젓지 않습니다.
대파를 넣어 1분 더 끓인 뒤 김가루 1큰술을 올려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어슷 썬 가래떡이 뜨거운 국물에서 표면만 살짝 풀려 녹말기 배출
- 완성과 마무리
- 떡이 떠오르고 가장자리가 살짝 투명해지면 익은 상태입니다.
- 실패 방지
- 떡을 불려야 국물을 덜 흡수해서 퍼지지 않고 쫄깃합니다.
- 대체 재료
- 사골 육수가 있으면 물 대신 쓰면 국물이 훨씬 진합니다.
- 보관과 재가열
- 냉동 떡은 먼저 해동해 갈라짐과 퍼짐을 줄입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이 레시피
40분, 9 개 재료
같은 카테고리 중앙값
45분, 8 개 재료
242개 레시피 기준
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기본 양념을 제외하고 실제로 겹치는 재료를 계산했습니다. 다음 레시피를 열면 선택한 메뉴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