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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떡국
국/탕 쉬움

떡국

가래떡을 어슷하게 썰어 맑은 소고기 육수에 끓이는 설날 필수 음식입니다. 떡국떡은 뜨거운 국물에 들어가면 표면이 살짝 풀리면서 국물에 미세한 녹말기를 더하고, 안쪽은 쫄깃한 찰기를 유지하여 씹을 때 이가 살짝 달라붙는 특유의 식감을 냅니다. 양지를 오래 고아 만든 육수는 기름기를 걷어낼수록 맑아지면서도 감칠맛은 더 또렷해지며, 국간장과 소금만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전통입니다. 달걀을 풀어 넣으면 실처럼 퍼지면서 국물에 부드러운 층을 만들고, 위에 올린 김가루와 계란지단이 담백한 국물에 색감과 향을 더합니다. 한국에서는 떡국을 한 그릇 먹어야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말이 있을 만큼, 새해 첫날 빠지지 않는 음식입니다.

준비 20분 조리 20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떡국떡 300g을 찬물에 15분 담가 둡니다. 냉동이면 해동 후 담급니다.

  2. 2

    소고기 150g을 한입 크기로 썰어 국간장 0.5큰술, 참기름으로 밑간합니다.

  3. 3

    냄비에 물 1L와 소고기를 넣고 센 불에서 끓인 뒤 거품을 걷어냅니다.

  4. 4

    불린 떡을 넣고 중불에서 5~7분 끓여 떡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힙니다.

  5. 5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풀어둔 달걀을 돌려 붓습니다.

  6. 6

    대파를 넣고 1분 끓인 뒤 그릇에 담고 김가루를 뿌려 냅니다.

꿀팁

떡을 불려야 국물을 덜 흡수해서 퍼지지 않고 쫄깃합니다.
사골 육수가 있으면 물 대신 쓰면 국물이 훨씬 진합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50
kcal
단백질
22
g
탄수화물
62
g
지방
12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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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만둣국
국/탕쉬움

떡만둣국

떡국떡과 만두를 한솥에 넣어 끓이는 설날 대표 음식입니다. 소고기 양지나 사골로 우린 맑은 육수에 얇게 썬 가래떡을 넣으면 떡이 국물을 머금으면서 쫀득하게 불어나고, 함께 넣은 만두에서는 고기와 두부, 채소가 섞인 속이 국물에 감칠맛을 더합니다. 만두 피에서 풀려나온 전분이 국물에 약간의 걸쭉함을 입히면서 떡과 만두가 자연스럽게 한 몸이 됩니다. 계란지단을 채 썰어 올리고 김가루를 뿌리면 시각적으로 화려해지며,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국물은 맑지만 깊은 뒷맛이 오래 남습니다. 떡국만으로는 아쉬울 때 만두를 더해 양을 늘리는 실용적인 면도 있지만, 두 가지 식감이 한 그릇에서 만나는 즐거움이 이 음식의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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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탕쉬움

어묵국

무를 먼저 끓여 맑은 단맛을 우려낸 국물에 사각 어묵을 넣어 간단하게 끓이는 국입니다. 국간장과 마늘로 간을 맞추고, 어묵이 국물을 충분히 흡수하도록 6분간 끓이면 짭조름하고 깔끔한 감칠맛이 올라옵니다. 마지막에 대파와 후추를 넣어 향을 살리면 분식집이나 포장마차에서 먹던 그 맛이 납니다. 조리 시간이 20분 남짓이라 바쁜 날 빠르게 차려낼 수 있는 국입니다.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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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떡
디저트보통

계피떡

계피떡은 멥쌀가루와 찹쌀가루를 섞어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손으로 비벼 촉촉한 입자 상태로 만든 뒤, 절반에 계피가루를 섞어 흰색과 갈색 층을 켜켜이 쪄내는 전통 떡입니다. 체를 두 번 거쳐 수분을 고르게 분포시키는 것이 고운 결을 만드는 핵심이며, 센 불에서 20분 찐 뒤 5분간 뜸을 들여 떡 속까지 완전히 익힙니다. 대추채와 잣을 윗면에 올려 장식하면 색 대비와 함께 달큰한 대추 향과 고소한 잣 기름 향이 더해집니다. 멥쌀의 담백한 식감에 찹쌀의 찰기가 더해져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히 쫀득한 질감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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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국

생선국은 흰살 생선과 무를 맑게 끓여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내는 한국의 전통 어탕입니다. 무를 먼저 넣어 끓이며 단맛 바탕을 만들고, 반쯤 익었을 때 마늘과 국간장을 넣어 감칠맛을 잡습니다. 생선은 그 뒤에 넣어 살이 부서지지 않도록 짧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며, 두부와 청양고추를 함께 넣으면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매운맛이 국물에 더해집니다. 대파를 마지막에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마무리하면 생선에서 우러난 단백한 바다 감칠맛이 국물 전체를 채우는 깔끔한 국이 됩니다.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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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쉬움

국물떡볶이

국물떡볶이는 다시마 육수에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을 풀어 떡과 어묵을 함께 끓여내는 국물형 떡볶이입니다. 기름떡볶이나 볶음떡볶이와 달리 넉넉한 국물이 있어 떡 표면이 매끈하게 코팅되면서도 속까지 양념이 배어들고, 어묵이 국물의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중불에서 8~10분 끓이면 떡이 충분히 부드러워지면서도 쫄깃한 중심을 유지하고, 대파를 마지막에 넣어 풍미를 마무리합니다.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 먹거나 라면 사리를 추가하는 것이 인기 있는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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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은 찹쌀을 간장, 꿀, 참기름에 버무린 뒤 대추와 밤을 넣어 오래 쪄서 만드는 궁중 유래의 단밥입니다. 간장이 쌀알마다 깊은 갈색과 달콤짭짤한 간을 입히고, 꿀이 전체를 윤기 있게 감쌉니다. 대추는 씹을 때마다 과일 단맛이 터지고, 밤은 포슬한 식감으로 쫀득한 찹쌀과 대비를 이룹니다. 계피가루 한 꼬집이 따뜻한 향을 더하며, 식혀도 쫄깃한 질감이 유지되어 도시락이나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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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45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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