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바칼랴우 콩 나타스 (포르투갈 대구 크림그라탕)
양식 보통

바칼랴우 콩 나타스 (포르투갈 대구 크림그라탕)

바칼랴우 콩 나타스 - 염장 대구와 크림 - 는 포르투갈식 그라탕으로, 소금기를 뺀 대구·감자·양파를 겹겹이 쌓고 진한 크림 소스를 부어 오븐에 구워요. 대구를 물에 불려 소금을 빼고 살짝 삶아 큰 조각으로 뜯으면 오븐에서도 형태가 유지돼요. 얇게 썬 감자를 반쯤 삶아 생선과 번갈아 층을 쌓고, 헤비크림을 넣어 걸쭉하게 만든 베샤멜을 위에 부어요. 오븐에서 크림이 졸아들면서 감자 가장자리가 소스 위로 삐져나온 부분은 바삭하게 말리고, 윗면에 우유 단백질이 캐러멜화된 황금빛 점이 생겨요. 대구의 짠맛이 크림의 부드러움을 뚫고 나와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이 나는 게 이 요리의 균형이에요. 포르투갈 크리스마스이브 저녁인 콘소아다의 단골 메뉴로, 염장 대구를 중심으로 차린 만찬에서 다른 바칼랴우 요리들과 함께 식탁에 올라요.

준비 25분 조리 35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염장 대구는 전날부터 찬물에 담가 2~3회 물을 갈아 염도를 조절합니다.

  2. 2

    감자는 얇게 채 썰어 170도 기름 또는 팬에서 살짝 익혀 둡니다.

  3. 3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약불에서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4. 4

    대구를 결대로 찢어 넣고 우유, 월계수잎을 더해 5분간 부드럽게 끓입니다.

  5. 5

    감자와 생크림을 섞어 오븐 용기에 담고 후추를 뿌립니다.

  6. 6

    200도 오븐에서 20분간 윗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 냅니다.

꿀팁

대구 염도는 제품마다 달라 마지막 간은 굽기 직전에 확인하세요.
감자를 완전히 익히지 않고 반쯤만 익혀야 식감이 살아납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520
kcal
단백질
30
g
탄수화물
28
g
지방
31
g

다른 레시피

바칼랴우 아 브라스 (포르투갈 대구 달걀볶음)
양식보통

바칼랴우 아 브라스 (포르투갈 대구 달걀볶음)

바칼랴우 아 브라스는 포르투갈이 수백 가지로 요리하는 염장 대구 요리 중 가장 사랑받는 버전 중 하나로, 대서양 대구 어업의 긴 역사에서 태어났어요. 염장 대구를 24~48시간 물을 갈아가며 불려 소금기를 빼고 손으로 가늘게 찢어요. 성냥개비처럼 가늘게 썬 감자를 바삭하게 튀기고, 찢은 대구를 올리브오일에 양파와 함께 볶아 양파가 투명해지고 생선 가장자리가 살짝 색이 날 때까지 익혀요. 풀어 놓은 달걀을 부어 잔열로 부드럽게 저으면, 달걀이 크리미한 커드 상태로 감자와 생선을 하나로 묶어줘요 - 완전히 스크램블되면 안 돼요. 식탁에 올라온 요리는 바삭한 감자, 실크 같은 달걀, 짭조름한 대구 섬유가 분리 불가능하게 엉킨 황금빛 더미예요. 검은 올리브와 파슬리가 짠맛의 악센트와 허브 향을 더해요. 19세기 리스본 선술집 주인의 이름을 딴 이 요리는 포르투갈 타스카(선술집)와 일요 가족 점심의 단골이에요.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202 인분
칼두 베르드 (포르투갈식 감자 케일 수프)
양식쉬움

칼두 베르드 (포르투갈식 감자 케일 수프)

칼두 베르드는 감자와 양파를 푹 끓여 핸드블렌더로 곱게 갈아 만든 걸쭉한 수프 위에 채 썬 케일과 훈제 소시지를 넣어 마무리하는 포르투갈 대표 수프입니다. 감자를 충분히 익혀 완전히 물러진 뒤 갈아야 전분이 수프의 자연스러운 농도를 만들어주며, 별도의 크림이나 루 없이도 부드러운 질감이 완성됩니다. 훈제 소시지를 넣으면 기름에 녹아 있는 훈연 향과 짠맛이 수프 전체에 퍼지면서 단순한 감자 수프에 깊이를 더합니다. 케일은 가늘게 채 썰어 마지막 8분간만 끓여야 선명한 초록빛과 약간의 씹히는 식감이 살아나며, 너무 오래 끓이면 색이 탁해지고 질겨집니다. 빵과 함께 곁들이면 걸쭉한 수프가 빵에 스며들어 한 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354 인분
피시 파이 (크림 해산물 매시드 포테이토 오븐구이)
양식보통

피시 파이 (크림 해산물 매시드 포테이토 오븐구이)

피시 파이는 영국 가정에서 겨울 저녁 식탁에 자주 오르는 오븐 요리입니다. 대구, 연어, 훈제 해덕 등 여러 종류의 생선을 한입 크기로 잘라 크림 소스에 넣고, 그 위에 매시드 포테이토를 두껍게 덮어 오븐에 구워냅니다. 크림 소스에는 우유와 버터를 베이스로 파슬리와 머스터드를 더해 생선의 비린내를 잡으면서도 부드러운 풍미를 살립니다. 오븐에서 감자 표면이 황금빛으로 바삭하게 구워지면, 숟가락으로 퍼낼 때 아래쪽의 크리미한 생선 소스와 함께 올라옵니다. 새우와 삶은 달걀을 추가하면 속이 더 풍성해지며, 한 그릇이면 별도의 반찬이 필요 없는 완전한 식사가 됩니다.

🎉 손님초대
준비 25조리 354 인분
치킨 라이스 캐서롤
양식쉬움

치킨 라이스 캐서롤

치킨 라이스 캐서롤은 밑간한 닭다리살을 쌀, 볶은 양파와 당근, 치킨스톡, 생크림과 함께 오븐 용기에 담아 한 번에 구워내는 미국식 원디시 오븐 요리입니다. 쌀을 미리 씻어 10분 불리면 오븐 안에서 더 고르게 수분을 흡수하고, 생크림이 스톡과 섞이면서 쌀알 사이에 크리미한 농도를 만들어줍니다. 뚜껑이나 호일을 덮어 35분 굽는 동안 증기가 순환하며 쌀과 닭이 동시에 익고, 마지막 10분은 뚜껑을 열어 닭 겉면을 노릇하게 마무리합니다. 닭다리살의 지방이 오븐 열에 녹아 쌀로 스며들면서 별도의 양념 없이도 고소한 풍미가 전체에 퍼지는, 준비 과정이 간단하면서도 한 끼로 충분한 요리입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454 인분
포르투갈 에그타르트
베이킹보통

포르투갈 에그타르트

바삭한 퍼프 페이스트리 껍질 안에 달걀노른자 커스터드를 채워 높은 온도에서 짧게 구운 포르투갈 전통 디저트입니다. 230도 이상의 고온에서 빠르게 구워야 표면에 특유의 갈색 얼룩이 생기며, 이 그을린 부분이 캐러멜 풍미를 더합니다. 속은 부드럽고 크리미한 커스터드가 겉의 수십 겹짜리 페이스트리와 대비를 이루며,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감돕니다. 커스터드는 너무 끓이지 않아야 매끈한 식감이 유지되며, 체에 한 번 걸러 넣으면 알갱이 없이 부드럽게 완성됩니다.

🧒 아이간식
준비 25조리 204 인분
수제비바지락찌개
찌개보통

수제비바지락찌개

바지락 육수에 손으로 뜯은 밀가루 수제비와 감자, 애호박을 넣고 끓인 시원한 찌개입니다. 멸치다시마 육수에 바지락을 넣어 국물이 맑으면서도 깊고, 수제비 반죽이 쫄깃하게 익어 든든합니다. 감자가 국물에 녹아 약간의 걸쭉함을 더하고, 애호박과 양파가 단맛을 보태줍니다. 국간장과 대파로 마무리한, 한 그릇으로 국과 주식을 겸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요리입니다.

🏠 일상
준비 25조리 204 인분
양식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