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밀면
보통

부산 밀면

한눈에 보기

총 시간
40분
난이도
보통
분량
2 인분
재료
8

요리 소개

부산 밀면은 밀가루와 전분을 섞어 뽑은 쫄깃한 면을 차갑게 식힌 소고기 사골 육수에 말아 먹는 부산의 대표 여름 면 요리입니다.

설명 더 보기

육수는 소뼈와 사골을 오래 끓여 만들되 완전히 냉각하면 위에 뜬 기름을 제거하기 쉬워 맑고 깔끔한 맛이 됩니다. 여기에 매콤달콤한 양념장을 올리면 시원한 국물 속에 칼칼한 자극이 더해져 더운 날씨에도 식욕을 잡아당깁니다. 밀면 면발은 냉면보다 부드럽고 탄력이 적당하여 국물을 한 모금 들이키고 면을 가위로 잘라 먹는 것이 부산식 정석입니다. 삶은 달걀 반쪽과 얇게 편 오이가 기본 고명으로 올라가며, 식초와 겨자를 취향껏 추가하면 맛의 균형이 한층 좋아집니다. 1·4 후퇴 때 피란민들이 냉면 대신 밀가루로 만들기 시작한 것이 기원으로, 부산의 역사적 상황이 이 면 요리를 낳았습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간 맞춤

    소고기 육수 600ml에 식초 1.5큰술과 설탕 1큰술을 넣어 완전히 녹입니다.

    냉동실에서 1시간 차갑게 식혀 가장자리에 살얼음이 잡히게 합니다.

  2. 2
    준비

    고추장 1큰술에 차갑게 준비한 소고기육수를 조금씩 넣어 숟가락으로 풉니다.

    덩어리가 남지 않고 천천히 흐르는 농도로 맞춥니다.

  3. 3
    가열

    오이 60g은 물기가 덜 생기도록 가늘게 채 썰고 배 80g은 얇게 썹니다.

    삶은 달걀 1개는 반으로 갈라 올리기 직전까지 차갑게 둡니다.

  4. 4
    불 조절

    큰 냄비의 물을 세게 끓인 뒤 밀면 300g을 넣고 서로 붙지 않게 저어줍니다.

    면이 투명해지고 부드럽게 풀리면 바로 건져 과하게 익히지 않습니다.

  5. 5
    가열

    삶은 면은 곧바로 찬물에 담가 열기를 끊고 손으로 비벼 전분을 씻습니다.

    물을 두세 번 갈아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6. 6
    간 맞춤

    차가운 그릇에 면을 담고 양념장을 중앙에 올린 뒤 살얼음 육수를 붓습니다.

    오이, 배, 달걀을 얹고 바로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핵심 기술
밀가루+전분 배합 면이 냉면보다 부드럽고 탄력이 적당한 질감
완성과 마무리
면이 투명해지고 부드럽게 풀리면 바로 건져 과하게 익히지 않습니다.
대체 재료
1·4 후퇴 때 피란민들이 냉면 대신 밀가루로 만들기 시작한 것이 기원으로, 부산의 역사적 상황이 이 면 요리를 낳았습니다.
보관과 재가열
냉동실에서 1시간 차갑게 식혀 가장자리에 살얼음이 잡히게 합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이 레시피

40분, 8 개 재료

같은 카테고리 중앙값

33분, 9 개 재료

188개 레시피 기준

공식 안전 기준

출처 확인일 2026-08-03

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기본 양념을 제외하고 실제로 겹치는 재료를 계산했습니다. 다음 레시피를 열면 선택한 메뉴가 이어집니다.

꿀팁

육수에 살얼음이 있으면 식감이 더 좋아요.
면은 삶은 뒤 바로 찬물에 씻어야 쫄깃함이 살아납니다.

추정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520
kcal
단백질
18
g
탄수화물
96
g
지방
7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