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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치킨 사테 (땅콩소스 꼬치구이)

치킨 사테 (땅콩소스 꼬치구이)

치킨 사테는 인도네시아 자바에서 기원한 동남아시아 대표 꼬치구이로, 향신료 마리네이드에 재운 닭고기를 대나무 꼬치에 꿰어 숯불에서 구워냅니다. 강황·코리앤더·커민·레몬그라스·코코넛 밀크를 갈아 만든 마리네이드가 닭고기에 노란빛을 입히고, 불 위에서 코코넛 밀크가 캐러멜화되면서 꼬치 가장자리에 달콤하고 그을린 껍질이 형성됩니다. 함께 내는 땅콩 소스는 볶아 빻은 땅콩에 코코넛 밀크·타마린드·팜슈가·칠리를 섞어 만드는데, 고소함·단맛·신맛·매운맛이 하나의 소스 안에 동시에 존재하는 복잡한 구성입니다. 사테는 말레이시아·태국·싱가포르로 퍼지면서 각 지역의 향신료 조합과 소스 레시피가 달라져, 현재는 동남아 어느 나라에서도 조금씩 다른 형태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동남아 야시장에서 숯불 연기 속에 줄지어 늘어선 꼬치 냄새는 여행자들이 가장 선명하게 기억하는 감각 중 하나입니다.

준비 30분 조리 15분 4 인분
재료별 요리 → 닭가슴살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닭고기를 길게 자르고 강황, 레몬그라스, 코코넛 밀크로 1시간 재운다.

  2. 2

    꼬치에 꿰어 그릴이나 팬에서 굽는다.

  3. 3

    땅콩버터, 코코넛 밀크, 피쉬소스, 설탕으로 소스를 만든다.

  4. 4

    사테 옆에 땅콩 소스를 곁들여 낸다.

꿀팁

꼬치를 물에 30분 미리 담그면 타지 않는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40
kcal
단백질
28
g
탄수화물
12
g
지방
2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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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사 (매운 코코넛 커리 쌀국수)
보통

락사 (매운 코코넛 커리 쌀국수)

락사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즐기는 매운 코코넛 커리 국수로, 레몬그라스, 갈랑갈, 새우 페이스트, 고추가 들어간 락사 페이스트를 기름에 볶아 향을 낸 뒤 코코넛 밀크와 새우 육수를 합쳐 진하고 크리미한 국물을 완성합니다. 새우와 튀긴 두부 볼을 넣어 단백질을 더하고, 피시 소스로 최종 간을 맞춥니다. 쌀국수 버미셀리는 뜨거운 물에 불려 부드럽게 만든 뒤 그릇에 담고, 여기에 뜨거운 국물을 부은 다음 숙주, 반숙 달걀, 라임 웨지를 올려 완성합니다. 시판 락사 페이스트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지만, 직접 만든 페이스트는 레몬그라스, 갈랑갈, 새우 페이스트, 튀긴 샬롯이 층층이 어우러지는 복합적인 향이 확연히 다릅니다. 코코넛 밀크의 지방 함량이 국물의 크리미한 질감 전체를 결정하므로, 라이트 버전보다 풀팻 제품을 써야 제대로 된 농도가 나옵니다. 락사 국물은 새우 육수를 충분히 우릴수록 감칠맛이 깊어지며, 넉넉하게 만들어 냉동 보관해 두면 다음에도 빠르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252 인분
가리비 버터구이
음료/안주보통

가리비 버터구이

가리비 버터구이는 가리비 관자의 표면 수분을 철저히 제거한 뒤 소금, 후추로 밑간하고 버터와 마늘로 강불에서 빠르게 시어링하는 해산물 안주입니다. 관자 표면에 수분이 남아 있으면 시어링 대신 삶는 효과가 나서 캐러멜화된 갈색 표면이 생기지 않으므로, 키친타월로 두드려 물기를 제거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한 전처리 단계입니다. 한 면당 1~2분만 강불로 구워야 속이 반투명하게 익으면서도 질기지 않은 식감을 유지하며, 뒤집은 뒤 버터와 다진 마늘을 팬에 추가해 관자 위로 끼얹으면 향이 겉면에 입혀집니다. 불을 끄기 직전에 레몬즙을 짜 넣고 파슬리를 뿌리면 버터의 고소함 위에 산미와 허브 향이 겹쳐져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손질이 간단하고 조리 시간이 짧아 홈 파티 메뉴로도 자주 활용됩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12조리 82 인분
자몽 시소 새우샐러드
샐러드보통

자몽 시소 새우샐러드

자몽 시소 새우샐러드는 얼음물에 식혀 탱글하게 만든 새우와 막을 벗긴 자몽 과육, 채 썬 시소잎, 얇게 썬 오이와 적무를 유자청 드레싱에 버무린 일식 퓨전 샐러드입니다. 새우를 끓는 물에 2분만 데치고 곧바로 얼음물에 넣으면 단백질이 급속히 수축하면서 탱탱한 식감이 고정되고, 오랜 가열로 질겨지는 것을 막아 줍니다. 자몽은 흰 막을 완전히 제거해야 쓴맛 없이 과즙의 상큼함만 남으며, 송이 모양으로 살을 발라내면 한 입에 먹기에도 좋습니다. 유자청에 쌀식초, 올리브오일, 후추를 섞은 드레싱은 유자의 향긋한 산미가 자몽과 겹쳐져 시트러스 향이 선명해지고, 부드러우면서도 산뜻한 맛의 드레싱이 만들어집니다. 시소잎의 민트 비슷한 허브 향이 해산물의 비린내를 정리해 주어 전체 풍미가 깔끔합니다. 차갑게 제공해야 각 재료의 식감과 향이 또렷하게 살아나며, 오이와 적무의 아삭함이 부드러운 새우 및 자몽과 대비를 이룹니다.

🥗 다이어트🎉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52 인분
전복녹두죽
밥/죽보통

전복녹두죽

전복녹두죽은 녹두와 쌀을 함께 불려 오랫동안 끓이고 여기에 전복을 더해 고소함과 바다 향을 동시에 살린 보양죽입니다. 녹두가 죽의 질감을 한층 부드럽고 걸쭉하게 만들어 일반 전복죽과 차별되는 크리미한 입감을 만들어 냅니다. 전복 내장은 참기름에 마늘과 함께 먼저 볶아 고소하고 짙은 향을 끌어낸 뒤 죽 베이스와 합치는데, 이 볶음 과정이 전복죽 특유의 깊은 풍미를 결정합니다. 다시마 육수를 물 대신 사용하면 국물에 감칠맛의 기반이 잡히고 전체 맛이 한층 풍성해집니다. 전복 살은 마지막 5분에 넣어야 과도한 열에 질겨지지 않고 탱글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납니다. 죽은 약불에서 중간중간 저어주며 오래 익혀야 녹두와 쌀이 완전히 풀어져 매끄럽고 균일한 질감이 나옵니다. 쪽파를 얇게 썰어 올리면 초록 색감과 함께 산뜻하고 향긋한 마무리가 더해집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3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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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키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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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키 치킨

데리야키 치킨은 간장, 미림, 설탕, 사케로 만든 소스를 발라가며 닭고기를 구운 일본 요리입니다. 껍질 쪽을 먼저 팬에 대고 눌러가며 구우면 껍질이 바삭하게 익고, 뒤집어 반대쪽도 익힌 뒤 데리야키 소스를 부어 약불에서 조립니다. 소스가 졸아들면서 닭고기 표면에 윤기 나는 코팅이 입혀지고, 달콤하면서도 간장의 깊은 감칠맛이 고기에 배어듭니다. 마늘과 생강이 은은한 향을 더해 단조로움을 잡아주며, 밥 위에 올리거나 샐러드와 함께 내면 간단하면서도 만족스러운 한 끼가 됩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5조리 152 인분
코코넛 새우 락사 (코코넛 향신료 육수 새우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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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새우 락사 (코코넛 향신료 육수 새우 국수)

코코넛 새우 락사는 코코넛 밀크와 향신료로 만든 진한 국물에 쌀국수와 새우를 넣어 먹는 동남아시아의 대표 면 요리입니다. 락사 페이스트에는 레몬그라스, 갈랑갈, 강황, 새우 페이스트, 건고추 등이 들어가며, 이를 기름에 볶아 향을 낸 뒤 코코넛 밀크와 닭육수를 부어 국물을 완성합니다. 국물은 크림처럼 걸쭉하면서도 향신료의 매운맛과 새우 페이스트의 감칠맛이 층층이 느껴집니다. 새우는 껍질째 넣어 육수에 풍미를 더한 뒤 건져내어 껍질을 벗기고 다시 올립니다. 쌀국수 위에 숙주, 두부튀김, 삶은 달걀을 올리고 뜨거운 국물을 부으면, 피시소스의 짠맛과 라임의 산미가 복합적인 맛의 마무리를 짓습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아침 식사로도 즐기는 국민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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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182 인분
치킨 비리야니 (무굴식 사프란 향신료 층층 쌀 닭고기)
아시안어려움

치킨 비리야니 (무굴식 사프란 향신료 층층 쌀 닭고기)

비리야니는 무굴 제국 시대에 페르시아 필라프 조리법과 인도 향신료 문화가 만나 탄생한 요리로, 인도 아대륙 전역에서 결혼식, 축제, 금요 기도회 뒤 식사에 빠지지 않는 의례적인 음식입니다. 요거트, 사프란, 가람마살라, 생강 마늘 페이스트에 재운 닭고기를 반쯤 익힌 바스마티 쌀과 무거운 냄비 안에서 겹겹이 쌓고, 사프란 우유, 튀긴 양파, 생민트를 층 사이에 뿌립니다. 냄비 뚜껑을 밀가루 반죽으로 밀봉하는 덤 기법이 핵심입니다. 완전히 봉인된 내부에서 수증기가 순환하면서 쌀과 고기가 서로의 향을 주고받으며 익습니다. 뚜껑을 열 때 피어오르는 사프란, 카르다몸, 장미수의 향이 비리야니의 첫인상이자 완성의 신호입니다. 잘 만들어진 비리야니의 쌀알은 하나하나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향신료가 고루 배어 있고, 냄비 바닥에는 페르시아 타디그처럼 바삭하게 눌은 누룽지층이 형성됩니다. 하이데라바디 스타일은 재료를 날것 상태에서 한꺼번에 겹쳐 익히고, 럭나위 스타일은 쌀과 고기를 따로 반쯤 익힌 뒤 조립하는 방식으로 두 전통이 뚜렷하게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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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454 인분
아얌 바카르 (인도네시아 케찹 마니스 숯불 닭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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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얌 바카르 (인도네시아 케찹 마니스 숯불 닭구이)

아얌 바카르는 말레이·인도네시아어로 '구운 닭'이란 뜻으로, 자바·수마트라·발리의 와룽(노점 식당)에서 코코넛 껍질 숯불 연기와 함께 굽는 대표 요리입니다. 닭을 케찹 마니스(단간장)·마늘·고수·강황·라임즙 양념에 먼저 졸여 속까지 간과 색을 입힌 뒤 강불 그릴로 옮깁니다. 당분이 높은 양념이 불 위에서 캐러멜화되면서 짙은 갈색 윤기와 살짝 탄 향이 생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겉은 달콤하면서 끈적하고, 그 아래로 강황과 고수의 향신료 향이 이어집니다. 미리 졸여 익혀두었기 때문에 그릴 위에서 오래 있어도 속은 촉촉함을 유지합니다. 흰 쌀밥, 생오이, 매운 삼발과 함께 내는 방식이 전통적이며, 삼발의 날카로운 고추 열기가 달콤한 글레이즈와 대비를 이룹니다. 코코넛 껍질 숯불이 아닌 가정용 그릴로도 구울 수 있지만, 연기 향은 이 요리의 정체성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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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304 인분
치킨 카치아토레 (이탈리아 토마토 올리브 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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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카치아토레 (이탈리아 토마토 올리브 찜닭)

치킨 카치아토레는 닭 절단육을 올리브오일에 겉면이 깊이 갈색이 될 때까지 강하게 구운 뒤, 양파, 마늘, 통조림 토마토, 블랙 올리브, 케이퍼, 레드 와인, 타임과 함께 약불에서 40분간 천천히 조려내는 이탈리아 시골 요리입니다. 처음에 고온으로 강하게 구워 마이야르 반응을 일으키면 닭 껍질의 구운 향이 소스 전체에 스며들어 소스의 풍미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레드 와인은 넣은 뒤 2분간 끓여 알코올을 날리면 산미와 과일향만 남아 토마토소스에 복합적인 층을 더합니다. 올리브의 짭짤한 감칠맛과 케이퍼의 시큼한 꽃봉오리 향이 토마토의 단맛과 균형을 이루며, 타임이 은은한 허브 향으로 전체를 묶어줍니다. 다음 날 데워 먹으면 재료들의 풍미가 고기 속까지 더 깊이 침투해 첫날보다 훨씬 진한 맛을 냅니다. 남은 소스는 파스타나 폴렌타에 올려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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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554 인분
치킨 코르동 블루 (햄 치즈 속 빵가루 닭고기)
양식보통

치킨 코르동 블루 (햄 치즈 속 빵가루 닭고기)

치킨 코르동 블루는 밀대로 5mm 두께까지 얇게 두드린 닭가슴살 위에 햄과 에멘탈 치즈를 올려 돌돌 말고, 밀가루·달걀물·빵가루 순으로 입혀 버터와 기름을 섞어 황금색이 될 때까지 팬에 굽는 스위스-프랑스 요리입니다. 닭가슴살을 충분히 얇게 펴야 말았을 때 균일한 두께가 되어 속까지 고르게 익으며, 이쑤시개로 끝을 고정해야 굽는 중에 풀리지 않습니다. 중불을 유지하며 각 면을 4~5분씩 천천히 구워야 겉은 빵가루가 바삭하게 익고, 안쪽에서는 치즈가 녹아 흘러나올 정도로 열이 전달됩니다. 자르면 단면에서 녹은 치즈가 흘러나오고 햄의 짭짤한 풍미가 담백한 닭고기와 대비를 이루는, 겉바속촉의 대표적인 서양 요리입니다. 완성 후 2분 정도 팬에서 꺼내 쉬어주면 치즈가 과도하게 흘러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손님초대
준비 25조리 2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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