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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추이꿰 (무말랭이 올린 쌀떡)

추이꿰 (무말랭이 올린 쌀떡)

추이꿰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조주(테오추) 화교 커뮤니티에서 전해 내려온 아침 간식으로, 하우커 센터에서 이른 아침부터 판매가 시작돼요. 쌀가루 반죽을 작은 원형 틀에 부어 찜통에 올리면 가장자리는 익으면서 가운데가 살짝 오목하게 들어가는데, 이 움푹 들어간 곳에 차이포(짭짤하게 볶은 무말랭이)를 듬뿍 올려요. 떡 자체는 맛이 거의 없고 부드러운 쌀 특유의 은은한 단맛만 있어서, 차이포의 짭짤함과 살짝 단맛이 주된 맛을 담당해요. 삼발 칠리를 곁들이면 매운맛이 더해져 간단하면서도 맛의 밸런스가 갖춰져요. 한 접시에 5~6개가 올라오는데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싱가포르 서민 아침의 상징이에요. 50년 넘게 같은 자리에서 추이꿰만 파는 노점도 있을 만큼 단일 메뉴로 오래 살아남은 음식이에요.

준비 25분 조리 20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쌀가루, 물, 소금을 섞어 묽은 반죽을 만듭니다.

  2. 2

    작은 컵 틀에 반죽을 나눠 담습니다.

  3. 3

    찜기에서 12분 쪄 쌀떡을 만듭니다.

  4.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차이포를 볶은 뒤 간장으로 간합니다.

  5. 5

    찐 쌀떡 위에 차이포 토핑을 듬뿍 올려 냅니다.

꿀팁

차이포는 짠맛이 강하면 물에 가볍게 헹궈 사용하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10
kcal
단백질
4
g
탄수화물
39
g
지방
4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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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난 치킨 라이스는 닭다리살을 생강과 대파를 넣은 물에 약한 불로 천천히 삶아 속까지 부드럽게 익힌 뒤, 그 육수로 밥을 짓는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대표 요리입니다. 삶는 온도가 핵심인데, 보글보글 끓이지 않고 잔잔한 온도를 유지해야 살이 갈라지지 않고 부드러운 질감이 나옵니다. 밥은 마늘과 생강을 먼저 볶은 냄비에 쌀을 넣고 닭육수로 지어 기름지면서도 향긋한 맛을 냅니다. 닭기름을 소량 추가하면 밥알에 윤기가 돌면서 풍미가 한층 깊어집니다. 얇게 썬 오이가 담백한 닭고기 사이에서 상쾌한 식감 변화를 주고, 칠리소스나 간장 소스를 곁들이면 매운맛과 짠맛이 전체 맛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육수 온도와 밥짓기의 정밀함이 요리 전체의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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