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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된장버섯우동
보통

된장버섯우동

멸치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풀고 표고버섯을 도톰하게 썰어 넣어 감칠맛을 겹겹이 쌓은 국물 면 요리입니다. 표고의 향긋한 감칠맛이 된장의 구수함 위에 더해져 복합적인 깊이를 만들고, 양파가 은은한 단맛으로 국물의 짠맛을 다독여줍니다. 된장은 체에 내려 국물에 개어야 덩어리가 남지 않고 고르게 퍼집니다. 우동면은 따로 데쳐 찬물에 헹구면 전분이 빠져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깔끔합니다. 고춧가루를 소량 넣어 끝맛에 은은한 매운기가 돌게 하면 전체 맛이 더 또렷해지고, 청양고추를 얇게 썰어 올리면 시각적으로도 생기가 납니다. 두부나 애호박을 추가하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줍니다.

준비 12분 조리 18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표고버섯은 두껍게 썰고 양파는 채 썰며 대파는 어슷하게 준비해요.

  2. 2

    냄비에 육수를 끓인 뒤 된장을 체에 풀어 넣어 덩어리 없이 녹여요.

  3. 3

    양파와 표고버섯을 넣고 중불에서 6분 끓여 단맛과 감칠맛을 우려내요.

  4. 4

    국간장,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2분 더 끓여 국물 간을 맞춰요.

  5. 5

    우동면은 따로 2분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전분을 제거해요.

  6. 6

    그릇에 면을 담고 뜨거운 국물을 부은 다음 대파를 올려 완성해요.

꿀팁

된장은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마지막에 국간장으로 미세 조절하세요.
우동면을 헹구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끝까지 깔끔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560
kcal
단백질
19
g
탄수화물
86
g
지방
15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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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된장무침
반찬쉬움

얼갈이된장무침

얼갈이배추는 포기가 단단히 맺히기 전에 수확한 어린 배추로, 성숙한 배추보다 잎이 얇고 줄기가 연합니다. 끓는 물에 1분 정도 데치면 잎은 숨이 죽어 부드러워지고 하얀 줄기는 살짝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데친 얼갈이를 손으로 물기를 짜낸 뒤 된장, 국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으로 무치면 발효된 짠맛과 구수함이 연한 잎 사이로 빠르게 스며들어 고르게 배어납니다. 자극적인 양념이 들어가지 않아 맛이 순하고, 된장 나물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반찬입니다. 김장 사이사이 텃밭에서 자라는 채소로 나물을 무쳐 먹던 시골 밥상의 전통에 속하며, 늦봄부터 초가을 사이 시장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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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2조리 5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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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두부전

표고두부전은 표고버섯과 단단한 두부를 잘게 다져 부침가루 반죽에 섞어 부쳐내는 전입니다. 표고버섯의 쫄깃한 식감과 진한 감칠맛이 두부의 담백함과 잘 맞으며, 당근과 쪽파가 색감과 식감의 변화를 줍니다. 달걀을 반죽에 섞어 결착력을 높이고, 참기름을 살짝 넣어 고소한 향을 더합니다. 중약불에서 뚜껑을 덮지 않고 노릇하게 부치면 겉바속촉의 식감이 완성됩니다. 건표고는 물에 불려 사용하면 불린 물도 국물로 활용할 수 있어 버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간장 초장에 찍어 먹으면 짭짤하고 새콤한 맛이 전의 고소함을 잘 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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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장아찌

꽈리고추장아찌는 꽈리고추에 이쑤시개로 구멍을 내어 끓는 소금물에 30초에서 1분 짧게 데친 뒤, 간장·식초·설탕을 한소끔 끓인 절임장에 편마늘, 청양고추와 함께 담가 하루 이상 숙성하는 장아찌입니다. 이쑤시개로 낸 구멍이 절임장을 고추 속까지 고르게 침투시켜 겉과 속의 간 차이를 없애고, 짧은 데침으로 숨만 죽인 고추는 씹을 때 탄력이 살아 있으면서 은은한 매운맛을 냅니다. 절임장을 끓여서 부으면 고추가 너무 무르지 않고 초록빛이 유지됩니다. 식초의 새콤한 산미가 진간장의 짠맛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설탕은 전체 맛에 부드러운 단맛을 더해 자극적이지 않게 마무리합니다. 밑반찬이 부족한 평일 식탁에서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낼 수 있는 상비 반찬으로, 냉장 1주일 이상 보관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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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보통

미나리 불고기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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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칼국수

된장 칼국수는 멸치 육수에 된장을 체에 걸러 풀어 만든 국물에 손으로 밀어 썬 칼국수 면을 넣어 끓이는 국수로, 된장찌개의 진한 발효 풍미를 묽게 풀어 국물 요리로 구현한 것이다. 된장을 체에 거르는 과정은 단순한 덩어리 제거가 아니라, 균일하게 용해시켜 쓴맛이 국물 전체에 퍼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애호박 반달썰기와 표고버섯을 함께 끓이면 국물에 단맛과 향이 더해지고, 두부를 넣으면 질감에 변화가 생긴다. 면을 넣기 직전에 최종 간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된장은 오래 끓일수록 쓴맛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국물을 충분히 끓인 뒤 면을 넣고 2분 안에 마무리하는 것이 면의 쫄깃함을 살리는 방법이다. 된장의 발효 깊이와 멸치 육수의 감칠맛이 결합되어 따로 다시다나 조미료를 쓰지 않아도 충분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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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보통

칼국수

칼국수는 밀가루 반죽을 칼로 직접 썰어 만든 면을 멸치·다시마 육수에 끓여 내는 한국의 대표 국물면입니다. 손칼로 썬 면발은 표면이 거칠어 국물을 잘 머금고, 감자에서 녹아 나온 전분이 육수에 자연스러운 걸쭉함을 더합니다. 애호박과 양파가 단맛을 보태고, 마지막에 넣는 다진 마늘과 대파가 구수한 향을 올려줍니다. 국간장으로만 간을 맞추기 때문에 국물색이 맑으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살아 있습니다. 바지락을 추가하면 해물 칼국수로 변주가 가능하고, 비 오는 날 뜨끈한 한 그릇으로 특히 사랑받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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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252 인분
배추 된장국
국/탕쉬움

배추 된장국

배추 된장국은 멸치 육수에 된장을 풀고 배추를 넣어 끓이는 한국의 기본 국물 요리입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우린 육수에 된장을 체에 걸러 풀면 국물이 맑으면서도 발효의 구수한 맛이 살아납니다. 배추는 줄기를 먼저 넣어 5분간 끓여 단맛을 충분히 끌어낸 뒤, 잎 부분과 두부를 추가해 너무 물러지지 않게 마저 끓입니다. 고추장을 소량 넣으면 국물에 은은한 매콤함과 붉은 빛이 더해져 된장 단독보다 맛의 층이 생깁니다. 청양고추와 대파는 마지막 2분에 넣어 향을 살리되 뭉개지지 않게 합니다. 된장의 짠맛은 제품마다 차이가 크므로 처음에 적게 넣고 간을 보아 가며 조절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배추가 충분히 익으면 단맛이 국물에 녹아들어 된장의 발효 향과 짝을 이루며 편안하고 깊은 감칠맛을 만들어냅니다. 된장국 중에서도 가장 구하기 쉬운 재료로 만들 수 있어 한국 가정의 일상식 국물로 오래 자리를 지켜 온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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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들깨국

무청들깨국은 된장으로 밑간한 말린 무청을 들깻가루와 함께 끓여서 구수한 풍미가 겹겹이 쌓이는 국입니다. 말린 무청은 충분히 삶아 부드럽게 만든 뒤 된장에 조물조물 무쳐두면 발효된 장 향이 섬유질 사이사이로 깊이 배어들고, 여기에 들깻가루를 듬뿍 넣어 끓이면 국물이 점차 뽀얗게 변하면서 들깨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가 국 전체를 감싸게 됩니다. 멸치 다시마 육수가 감칠맛의 기반을 잡아주고, 마늘과 대파가 향의 윤곽을 선명하게 그립니다. 무청의 약간 질긴 식감이 국에 씹히는 즐거움을 더하는데, 이것이 부드러운 두부나 어묵을 넣는 국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입니다. 국물이 걸쭉한 편이라 밥에 끼얹으면 들깨의 고소함이 쌀알을 고루 감싸 비벼 먹기에 더없이 좋은 농도가 됩니다. 시골 집밥에서 오래전부터 즐겨온 소박한 국이지만, 된장과 들깨가 만드는 감칠맛의 조합은 한 번 익히면 자꾸 찾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가을 무청을 말려 두었다가 겨우내 꺼내 먹던 저장 식재료 활용법이 이 국에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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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3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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