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섯두부맑은국
느타리버섯과 표고버섯을 두부, 양파와 함께 맑게 끓여내는 담백한 국입니다. 버섯을 중불에서 4분간 우려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끌어내고, 국간장과 소금으로만 간을 맞춰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두부는 끝 단계에 넣어 모양이 부서지지 않도록 하며, 155kcal의 낮은 열량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느타리버섯은 찢고 표고버섯은 얇게 썰어요. 두부는 깍둑썰기해요.
- 2
양파는 채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 3
냄비에 물을 끓인 뒤 양파와 마늘을 넣고 2분 끓여요.
- 4
버섯을 넣고 중불에서 4분 끓여 버섯 향을 우려내요.
- 5
두부를 넣고 3분 더 끓인 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해요.
- 6
대파를 넣고 30초 끓인 후 불을 끄고 바로 내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두부장국
두부장국은 국간장으로 간한 맑은 국물에 두부, 무, 표고버섯을 넣고 끓이는 한식 기본 국입니다. 무를 먼저 7분간 끓여 국물에 은은한 단맛을 깔고, 표고버섯과 마늘을 넣어 4분 더 끓이면 버섯의 감칠맛이 더해져 물만으로도 국간장 한 가지 양념에 깊은 맛이 납니다. 두부는 가장 마지막에 넣어 약불에서 3분만 데워야 모서리가 부서지지 않고 식감이 살며, 칼 대신 숟가락으로 떠 넣으면 표면적이 넓어져 국물을 더 잘 머금습니다. 멸치육수로 물을 대체하면 감칠맛의 깊이가 한 단계 올라갑니다.

굴두부국
굴두부국은 제철 굴과 두부를 맑은 다시마 육수에 끓여내는 겨울 국물 요리입니다. 굴은 끓기 직전에 넣어 탱글한 식감을 살리고, 두부는 큼직하게 썰어 부드러운 대비를 만듭니다. 무를 얇게 저며 함께 끓이면 국물에 은은한 단맛이 돌고, 국간장과 마늘로 간을 맞추면 별다른 양념 없이도 바다 감칠맛이 충분히 살아납니다. 대파를 마지막에 송송 썰어 넣으면 향긋한 마무리가 됩니다.

버섯들깨탕
느타리, 표고, 새송이 세 가지 버섯을 넣어 깊은 향과 다채로운 식감을 살리고, 들깨가루로 국물에 고소한 농도를 더한 탕입니다. 양파로 기본 채수를 우린 뒤 버섯과 마늘을 넣어 10분간 끓이면 감칠맛이 겹겹이 쌓이고, 두부가 부드럽게 국물을 흡수합니다. 들깨가루는 한꺼번에 넣지 않고 나눠 풀어야 뭉침 없이 균일하게 걸쭉해집니다.

탕국
탕국은 쇠고기 양지와 무, 두부, 표고버섯을 넣고 맑게 끓여내는 한국의 전통 국입니다. 제사상에 올리는 격식 있는 국으로, 양지를 오래 삶아 맑으면서도 깊은 육수를 뽑아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무는 투명해질 때까지 고아 단맛을 내고, 두부와 표고버섯이 식감에 변화를 줍니다. 국간장과 마늘만으로 간을 맞춰 재료 맛이 흐려지지 않게 하며, 깔끔하고 정갈한 국물이 한국 전통 상차림의 품격을 보여줍니다.

육수 두부 찌개
소고기 육수에 두부와 표고버섯을 넣고 끓인 맑은 찌개입니다. 진한 소고기 육수가 맛의 핵심이며, 표고버섯이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두부는 육수의 깊은 맛을 머금고, 애호박이 부드러운 단맛을 보탭니다. 국간장과 소금만으로 간을 맞춘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이 있는 찌개입니다.

버섯찌개
느타리, 표고, 팽이 세 종류의 버섯을 다시마 물에 끓여낸 담백한 찌개입니다. 국간장과 다진 마늘로 간을 잡아 버섯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두부와 양파가 국물에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보탭니다. 기름기 없이 깔끔한 국물이 특징이라 속이 편안한 한 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