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수제비국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45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10
요리 소개
감자수제비국은 밀가루 반죽을 손으로 얇게 뜯어 감자, 애호박과 함께 멸치 다시마 육수에 끓이는 한국식 수제비 요리다.
설명 더 보기
수제비 반죽은 밀가루, 소금, 물을 넣고 귓불 정도의 부드러운 탄성이 생길 때까지 충분히 치대야 하며, 냉장고에 30분 이상 휴지시키면 반죽이 늘어나면서 더 얇고 고르게 뜯린다. 반죽을 뜯을 때는 두 엄지손가락으로 가장자리를 눌러 얇게 펼치듯 뽑아내야 가장자리가 얇고 가운데가 두꺼운 형태가 되어 한 조각 안에서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한다. 감자의 전분이 오랜 시간 끓으면서 국물에 풀려 자연스럽게 걸쭉해지고, 애호박이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균형을 맞춘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색이 맑게 유지되며, 대파와 청양고추를 더하면 깊이가 생긴다. 김가루를 솔솔 뿌리면 고소한 향이 국물과 잘 어울린다. 비 오는 날 한 그릇으로 국과 주식을 동시에 해결하는 실용적인 식사로 오랜 사랑을 받아왔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간 맞춤
중력분 220g, 소금 한 꼬집, 물 120ml를 섞어 마른 가루가 보이지 않게 모읍니다.
5분 치대 귓불처럼 부드럽고 탄성이 나면 덮어 30분 냉장 휴지합니다.
- 2가열
감자 300g은 0.5cm 두께로 납작하게 썰어 찬물에 가볍게 헹굽니다.
애호박 120g은 반달, 양파 100g은 채로 썰어 익는 속도를 맞춥니다.
- 3불 조절
멸치다시마 육수 1300ml를 센불에서 끓인 뒤 감자와 양파를 넣습니다.
다시 끓으면 중불로 낮춰 6분 끓이고 감자 가장자리가 반투명해지는지 봅니다.
- 4단계
휴지한 반죽은 손에 물을 묻혀 가장자리를 얇게 늘리며 한 장씩 뜯어 넣습니다.
넣을 때마다 숟가락으로 바닥을 저어 서로 붙거나 가라앉아 눌어붙지 않게 합니다.
- 5불 조절
반죽 조각이 떠오르기 시작하면 애호박 120g과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습니다.
중불에서 5분 더 끓여 애호박이 무르고 수제비 속에 날가루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 6마무리
국간장 2큰술을 넣고 소금 0.5작은술로 간을 맞춥니다.
수제비와 감자가 국물에 고르게 섞이면 그릇에 담아 김가루 2큰술을 올립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반죽을 냉장 30분 이상 휴지해야 얇고 고르게 뜯어짐
- 완성과 마무리
- 다시 끓으면 중불로 낮춰 6분 끓이고 감자 가장자리가 반투명해지는지 봅니다.
- 실패 방지
- 넣을 때마다 숟가락으로 바닥을 저어 서로 붙거나 가라앉아 눌어붙지 않게 합니다.
- 보관과 재가열
- 중력분 220g과 물 120ml는 5분 치댄 뒤 30분 냉장 휴지해 재료를 추가하지 않고 부드럽고 탄력 있는 반죽으로 만듭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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