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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감자옹심이칼국수
어려움

감자옹심이칼국수

감자옹심이칼국수는 감자를 강판에 갈아 전분과 섞어 동글동글하게 빚은 옹심이를 멸치다시마 육수에 칼국수 면과 함께 끓이는 강원도식 면 요리입니다. 옹심이는 겉이 반투명하게 익으면서 안쪽에 감자의 포슬포슬한 맛이 남아, 한 알 깨물 때마다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이중 식감이 납니다. 멸치다시마 육수가 담백한 감칠맛을 깔아주고, 애호박이 국물에 은은한 단맛을 보탭니다. 옹심이 반죽에 물기를 충분히 짜내야 국물에서 풀어지지 않고 형태가 유지됩니다.

준비 35분 조리 30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감자는 강판에 갈아 면포에 짜고, 받은 감자즙은 10분 두어 전분을 가라앉혀요.

  2. 2

    윗물을 버리고 가라앉은 전분과 간 감자, 감자전분을 섞어 한입 크기 옹심이를 빚어요.

  3. 3

    냄비에 육수, 양파, 애호박, 다진 마늘을 넣고 8분 끓여 기본 국물을 만들어요.

  4. 4

    옹심이를 먼저 넣어 떠오를 때까지 4~5분 익힌 뒤 칼국수면을 넣어요.

  5. 5

    면이 익으면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2분 더 끓여 전분기를 안정시켜요.

  6. 6

    그릇에 담아 김가루를 올려 고소하게 마무리해요.

꿀팁

옹심이 반죽이 질면 감자전분을 1큰술씩 추가해 점도를 맞추세요.
옹심이를 넣은 뒤 너무 세게 저으면 부서지니 바닥만 살짝 긁어주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560
kcal
단백질
14
g
탄수화물
104
g
지방
8
g

다른 레시피

칼국수
보통

칼국수

칼국수는 밀가루 반죽을 칼로 직접 썰어 만든 면을 멸치·다시마 육수에 끓여 내는 한국의 대표 국물면입니다. 손칼로 썬 면발은 표면이 거칠어 국물을 잘 머금고, 감자에서 녹아 나온 전분이 육수에 자연스러운 걸쭉함을 더합니다. 애호박과 양파가 단맛을 보태고, 마지막에 넣는 다진 마늘과 대파가 구수한 향을 올려줍니다. 국간장으로만 간을 맞추기 때문에 국물색이 맑으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살아 있습니다. 바지락을 추가하면 해물 칼국수로 변주가 가능하고, 비 오는 날 뜨끈한 한 그릇으로 특히 사랑받는 메뉴입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252 인분
장칼국수
쉬움

장칼국수

장칼국수는 강원도식 칼국수로, 멸치다시마 육수에 고추장과 된장을 풀어 얼큰하고 구수한 국물을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추장의 매콤함과 된장의 구수함이 만나 일반 칼국수보다 훨씬 진하고 복합적인 맛을 내며, 고춧가루가 칼칼한 매운맛을 한 층 더합니다. 감자와 애호박이 국물에서 녹으면서 자연스러운 걸쭉함과 단맛을 보태고, 양파와 대파가 향미를 완성합니다. 생칼국수면의 쫀쫀한 식감이 걸쭉한 장국물과 잘 어울려 겨울철 별미로 손색없습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202 인분
강원식 감자전
구이보통

강원식 감자전

강원식 감자전은 강원도 산간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향토 음식으로, 감자를 강판에 곱게 갈아 녹말 앙금까지 함께 사용해 쫀득한 속과 바삭한 겉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전입니다. 감자를 간 즙을 가만히 두면 바닥에 하얀 전분이 가라앉는데, 윗물을 따라 버리고 이 전분을 다시 섞어 넣어야 특유의 떡 같은 쫀득함이 살아납니다.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 반죽에 섞으면 감자의 단맛 위에 날카로운 매운맛이 한 층 더해지고, 양파를 곱게 다져 넣으면 수분 대신 단맛이 보강됩니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펴서 가장자리가 진한 갈색으로 바삭해질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구워야 강원도 감자전의 제대로 된 식감이 나옵니다.

🍺 술안주
준비 15조리 142 인분
된장 칼국수
쉬움

된장 칼국수

된장 칼국수는 멸치 육수에 된장을 체에 걸러 풀어 만든 구수한 국물에 쫄깃한 칼국수 면을 넣어 끓이는 한식 국수입니다. 된장이 멸치 육수의 감칠맛과 만나면 짠맛이 아닌 깊은 발효 풍미가 전면에 나오고, 애호박과 표고버섯이 국물에 단맛과 향을 보탭니다. 두부를 작게 썰어 함께 끓이면 단백질이 더해지면서 식감의 변화도 생깁니다. 면을 넣기 직전에 간을 맞추는 것이 핵심인데, 된장은 오래 끓일수록 쓴맛이 올라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일상
준비 10조리 202 인분
해물 칼국수
보통

해물 칼국수

해물 칼국수는 바지락, 새우, 오징어 등 해산물에서 우러난 시원한 국물에 넓적한 칼국수 면을 넣어 끓인 한식 면 요리입니다. 다시마로 밑국물을 잡고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서 내놓는 짭조름한 해산물 육수가 합쳐져 국물 맛이 깊어집니다. 애호박과 대파가 단맛과 향을 보태고, 국간장과 다진 마늘로 간을 잡아 깔끔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국물이 완성됩니다. 칼국수 면 특유의 넓고 쫄깃한 식감이 진한 국물을 잘 머금어 한 젓가락에 깊은 맛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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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252 인분
만두국
국/탕쉬움

만두국

고기와 두부, 채소를 얇은 밀가루 피에 빚어 만든 만두를 맑은 육수에 끓여낸 한국 전통 국물 요리입니다. 멸치 육수나 소고기 육수를 기본으로 사용하며, 만두가 익으면서 피에서 전분이 풀려 국물에 약간의 걸쭉함이 더해집니다. 만두 속에서 배어 나오는 고기 육즙과 부추 향이 국물 전체에 감칠맛을 입히고, 함께 넣은 달걀지단과 김가루가 시각적 완성도를 높입니다. 설날에 떡국 대신 만두국을 끓이는 가정도 많으며, 떡과 만두를 함께 넣어 떡만두국으로 즐기기도 합니다. 겨울철 뜨끈한 한 그릇이면 속이 든든해지는 국물 요리의 정석입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10조리 15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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