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바지락찌개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45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10
요리 소개
바지락 육수에 손으로 뜯어 떨어뜨린 밀가루 수제비와 감자, 애호박을 함께 끓여내는 찌개입니다.
설명 더 보기
멸치다시마 육수에 바지락을 넣으면 국물이 맑으면서도 짭조름한 감칠맛이 깊어지고, 불규칙하게 뜯어낸 수제비 반죽이 쫄깃하고 두툼하게 익어 씹는 맛이 살아납니다. 감자가 끓는 과정에서 일부 녹아 국물에 자연스러운 걸쭉함을 더하고, 애호박과 양파는 은근한 단맛으로 국물 맛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를 송송 썰어 얹으면 색과 향이 살아납니다. 밥 없이 수제비 한 그릇으로 국과 주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끼니 한 그릇으로 완결되는 실속 있는 요리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단계
중력분 220g에 물 120ml를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합니다.
귓불처럼 부드럽게 늘어나면 적절한 상태입니다. 젖은 면보로 덮어 20분 휴지합니다.
- 2간 맞춤
바지락 450g을 3% 소금물에 30분 해감한 뒤 서로 비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냅니다.
- 3불 조절
냄비에 멸치다시마 육수 1100ml를 붓고 감자 220g을 2cm로 썰어 넣고 양파 100g을 굵게 썰어 함께 넣어 센 불에서 끓입니다.
중불로 낮춰 6분 끓입니다.
- 4간 맞춤
애호박 120g을 반달로 썰어 넣고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1.5큰술로 간을 맞춥니다.
- 5불 조절
반죽을 손으로 얇게 뜯어 끓는 국물에 넣습니다.
반죽이 투명하게 떠오르면 반쯤 익은 것입니다. 이때 바지락을 넣고 뚜껑을 덮어 4분 끓여 바지락 입이 열리게 합니다.
- 6마무리
대파 50g을 어슷하게 썰어 넣고 1분 더 끓인 뒤 바로 냅니다.
수제비는 빠르게 불어나므로 완성 직후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반죽을 20분 휴지해야 글루텐이 발달해 쫄깃한 수제비 식감이 나옴
- 완성과 마무리
- 수제비는 빠르게 불어나므로 완성 직후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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