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호박전

늙은호박전

한눈에 보기

총 시간
40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9

요리 소개

늙은호박은 단호박보다 수분이 많고 단맛이 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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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으로 부칠 때는 물을 붓기 전에 채 썬 호박을 소금에 잠깐 절여, 거기서 나온 호박물로 반죽을 맞춥니다. 처음부터 물을 넣으면 반죽이 팬에서 퍼지고 가운데가 질척하게 남습니다. 가루는 호박채가 서로 겨우 붙을 정도면 충분하고, 그 이상 넣으면 호박보다 밀가루 맛이 앞섭니다. 채는 3mm 굵기로 썰어야 겉이 타기 전에 속까지 투명하게 익습니다. 밀가루에 섞은 찹쌀가루가 쫀득하게 씹히는 결을 만듭니다.

재료

인분

만드는 법

총 7단계
  1. 1

    늙은호박을 길게 4~6쪽으로 자르고 숟가락으로 씨와 실 같은 속을 긁어냅니다.

    조각을 도마에 눕혀 칼날을 몸 바깥쪽으로 밀며 단단한 껍질을 벗기고 과육 400g을 잽니다.

  2. 2

    과육을 5~6cm 길이, 3mm 굵기로 채 썹니다.

    채칼을 쓸 때는 손 보호대를 끼우고 마지막 한 토막은 칼로 썹니다.

  3. 3

    호박채에 소금 0.5작은술을 뿌려 버무리고 10분 둡니다.

    바닥에 고인 물은 버리지 않고 그대로 반죽에 씁니다.

  4. 4

    밀가루 80g과 찹쌀가루 30g을 넣고 가루가 호박채 겉에 고루 묻도록 섞습니다.

    마른 가루가 남으면 물을 1큰술씩, 최대 3큰술까지 넣어 호박채가 서로 붙을 정도로 맞춥니다.

  5. 5

    팬을 중불로 달구고 식용유 2큰술을 두릅니다.

    반죽을 크게 한 숟가락씩 올려 지름 10cm 정도로 얇게 펴고, 3분 지져 아랫면 가장자리가 노릇해지면 뒤집습니다.

  6. 6

    뒤집은 면을 2~3분 더 지져 호박채가 투명해지고 부드럽게 휘어지면 꺼냅니다.

    기름이 줄면 남은 식용유를 조금씩 두르며 나머지 반죽도 같은 방법으로 부칩니다.

  7. 7

    간장 1큰술, 식초 0.5큰술, 물 0.5큰술을 섞어 초간장을 만들어 따뜻한 전에 곁들입니다.

확인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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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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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늙은호박을 구하기 어려우면 같은 종인 버터넛 스쿼시로 대신합니다. 단호박으로 바꾸면 수분이 적어 물이 더 필요하고 단맛이 강해집니다.
강판에 갈아 부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때는 호박에서 물이 많이 나오므로 찹쌀가루 비중을 높여 걸쭉하게 맞추고, 숟가락으로 동그랗게 떠 지집니다.
편집 차림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