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전

단호박전

한눈에 보기

단호박전은 단호박을 쪄서 으깬 뒤 찹쌀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동그랗게 빚어 기름에 지져내는 전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단호박을 쪄서 으깬 뒤 반죽해 속이 촉촉한 퓌레 질감
  • 찹쌀가루로 쫄깃하고 찰진 특유의 떡 같은 씹힘
  • 겉은 기름에 바삭, 속은 촉촉한 이중 식감 대비
총 시간
28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7
열량
270 kcal
단백질
4 g

핵심 재료

단호박찹쌀가루밀가루소금설탕

핵심 조리 흐름

  1. 1 단호박 350g은 반으로 갈라 씨와 섬유질을 숟가락으로 긁어내요. 찜기 물이 끓으면 자른 면을 위로 두고 10분 정도 쪄요.
  2. 2 꼬치가 저항 없이 들어가면 꺼내 껍질을 벗겨요. 뜨거울 때 포크로 눌러 덩어리 없이 고운 퓌레처럼 으깨요.
  3. 3 으깬 단호박에 찹쌀가루 100g, 밀가루 30g, 소금 0.25tsp, 설탕 1tbsp을 넣어요.

단호박전은 단호박을 쪄서 으깬 뒤 찹쌀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동그랗게 빚어 기름에 지져내는 전입니다. 찹쌀가루 덕분에 쫄깃하고 찰진 질감이 나며, 단호박 자체의 단맛이 충분해 설탕은 소량만 들어갑니다. 겉은 기름에 바삭하게 익고 속은 부드러운 호박 퓌레처럼 촉촉합니다. 단호박의 당분이 팬 위에서 살짝 캐러멜화되면서 노릇한 색이 납니다. 간식이나 후식으로 먹기 좋으며, 따뜻할 때 먹어야 호박의 달콤한 향이 진하게 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준비 18분 조리 10분 2 인분
재료별 요리 → 밀가루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불 조절

    단호박 350g은 반으로 갈라 씨와 섬유질을 숟가락으로 긁어내요.

    찜기 물이 끓으면 자른 면을 위로 두고 10분 정도 쪄요.

  2. 2
    단계

    꼬치가 저항 없이 들어가면 꺼내 껍질을 벗겨요.

    뜨거울 때 포크로 눌러 덩어리 없이 고운 퓌레처럼 으깨요.

  3. 3
    간 맞춤

    으깬 단호박에 찹쌀가루 100g, 밀가루 30g, 소금 0.25tsp, 설탕 1tbsp을 넣어요.

    가루가 보이지 않게 먼저 섞어요.

  4. 4
    단계

    물 70ml은 한 번에 붓지 말고 조금씩 넣어 치대요.

    귓불처럼 부드럽고 손에 심하게 붙지 않을 때 멈춰요.

  5. 5
    가열

    반죽을 6등분해 손바닥에서 둥글린 뒤 납작하게 눌러요.

    지름 7-8cm, 두께 8mm 정도로 맞춰 속까지 익혀요.

  6. 6
    마무리

    팬을 중약불로 달구고 식용유 2tbsp을 둘러 반죽을 올려요.

    한 면 2-3분씩 굽고 가장자리가 바삭하고 노릇해지면 따뜻할 때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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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 (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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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
상차림 조합 밥/죽

오므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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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찌개
상차림 조합 찌개

골뱅이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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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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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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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을 성냥개비 크기로 가늘게 채 썰어 양파, 청양고추와 함께 부쳐낸 전입니다. 부침가루에 튀김가루를 섞어 반죽하면 전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장자리가 더 바삭해집니다. 우엉 특유의 흙내음과 약간의 쓴맛이 살아 있고, 그 사이사이로 양파의 단맛과 청양고추의 은근한 매운맛이 박힙니다. 찬물로 반죽하면 글루텐이 덜 발달해 전체가 가볍게 부쳐집니다. 뜨거울 때는 바삭하고 식으면 쫀득해지는, 소박하면서도 개성 있는 전입니다. 완성 후에는 전이나 곁들임 안주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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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
구이 쉬움

파전

파전은 쪽파를 6~7cm 길이로 잘라 부침가루, 물, 달걀, 소금을 섞은 반죽 위에 가지런히 펼쳐 기름 두른 팬에서 중불로 부쳐내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입니다. 쪽파를 먼저 팬에 펼치고 반죽을 그 위에 부으면 쪽파의 한쪽 면이 직접 팬과 닿아 캐러멜화되면서 쪽파 특유의 달콤하고 향긋한 향이 올라옵니다. 반죽 농도는 숟가락으로 떠서 흘러내리되 줄기처럼 이어지는 정도가 기준으로, 너무 걸쭉하면 파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너무 묽으면 가장자리에 바삭한 테두리가 생기지 않습니다. 뒤집기 전 가장자리에 기름을 한 바퀴 더 추가하면 테두리가 튀기듯 노릇하게 구워져 간장 양념장과 함께 먹을 때 바삭함과 부드러움의 대비가 선명해집니다. 비 오는 날 먹고 싶은 음식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요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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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전
구이 쉬움

버섯전

버섯전은 새송이버섯과 표고버섯을 얇게 썰어 부침가루 반죽에 버무린 뒤 기름을 두른 팬에서 노릇하게 부쳐내는 채소 전입니다. 새송이버섯은 두께감 있는 단면에서 쫄깃한 식감이 나오고, 표고버섯은 갓의 주름 사이로 반죽이 스며들어 가장자리가 바삭해집니다. 반죽을 너무 두껍게 입히면 버섯 고유의 향이 묻히므로 가볍게 코팅하는 정도가 적당하며, 버섯에서 나오는 수분을 키친타월로 미리 제거해야 전이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중약불에서 뚜껑을 덮지 말고 천천히 부쳐야 버섯 속까지 고루 익으면서 겉면도 바삭해집니다. 간장에 식초를 약간 섞은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버섯의 감칠맛이 한층 뚜렷해집니다. 새우젓을 반죽에 조금 섞으면 별도 간을 하지 않아도 감칠맛 있는 전이 완성됩니다.

🍺 술안주 🏠 일상
준비 15분 조리 10분 2 인분
김치 라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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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라면전

김치 라면전은 라면 사리를 2분만 삶아 약간 덜 익힌 상태에서 잘게 썬 김치, 대파, 고춧가루와 함께 부침가루 반죽에 넣고 팬에서 노릇하게 부쳐내는 전이다. 라면을 완전히 익히지 않는 것이 핵심인데, 다 익힌 면은 반죽 속에서 퍼지면서 쫄깃함이 사라진다. 덜 익힌 면은 부치는 과정에서 나머지 열로 익으면서도 탄력이 남아있다. 김치의 발효된 산미와 고춧가루의 매운맛이 밀가루 반죽의 구수한 맛 위에 겹쳐진다. 얇게 펼쳐 부치면 가장자리까지 바삭하게 익고, 라면 면발 특유의 꼬불꼬불한 형태가 반죽 표면에 거친 요철을 만들어 추가적인 바삭함을 준다. 남은 라면 사리를 처리하는 야식이나 간식으로 자주 만드는 메뉴다.

🌙 야식 ⚡ 초스피드
준비 10분 조리 12분 2 인분

꿀팁

물은 한 번에 넣지 말고 단호박 수분에 맞춰 조절하세요.
약불에 천천히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해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70
kcal
단백질
4
g
탄수화물
47
g
지방
8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