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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서대양념구이
구이 보통

서대양념구이

서대양념구이는 손질한 서대에 고추장, 진간장, 고춧가루, 매실청, 설탕, 다진 마늘, 생강을 섞은 양념의 2/3를 발라 10분 재운 뒤, 중불 팬에서 양면 4분씩 구워내는 매콤한 생선 요리입니다. 서대는 납작한 체형 덕분에 양념이 표면에 고르게 밀착되며, 살이 얇아 양념의 짠맛과 단맛이 깊이까지 빠르게 침투합니다. 양념에 들어간 매실청의 과일 산미가 고추장의 텁텁함을 잡아주고, 설탕과 함께 높은 온도에서 캐러멜화되면서 표면에 윤기 있는 갈색 코팅을 형성합니다. 남은 양념을 마지막 2분에 덧발라 한 번 더 구우면 코팅이 이중으로 쌓이고, 참기름과 대파를 올려 마무리하면 잔열에 참기름향이 피어오릅니다.

준비 20분 조리 14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서대는 내장을 정리하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내요.

  2. 2

    고추장, 간장, 고춧가루, 매실청, 설탕, 마늘, 생강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3. 3

    생선에 양념장의 2/3를 바르고 10분간 재워요.

  4. 4

    중불로 예열한 팬에 생선을 올려 한 면당 4분씩 구워요.

  5. 5

    남은 양념을 덧발라 2분 더 구워 윤기 있는 코팅을 만들어요.

  6. 6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대파를 올려 바로 내요.

꿀팁

양념 생선은 강불에서 쉽게 타므로 중불을 유지해요.
매실청이 없으면 올리고당으로 대체해도 좋아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10
kcal
단백질
33
g
탄수화물
10
g
지방
15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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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전
반찬쉬움

팽이버섯전

팽이버섯 200g을 밑동째 잘라 부침가루 반죽에 골고루 묻힌 뒤 중약불에서 얇게 부쳐내는 전입니다. 버섯 가닥 사이로 반죽이 얇게 퍼지면서 가장자리는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지고, 안쪽 팽이버섯은 열에 의해 수분을 머금어 쫄깃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쪽파를 송송 썰어 함께 넣으면 초록빛 점이 박혀 보기에도 좋고 향긋한 풍미가 더해집니다. 간장, 식초, 고춧가루를 섞은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전의 고소함과 새콤함이 어우러집니다.

🍺 술안주🏠 일상
준비 15조리 122 인분
카레볶음밥
밥/죽쉬움

카레볶음밥

카레볶음밥은 카레 가루의 향긋한 향신료 향을 밥에 입혀 노릇하게 볶아낸 볶음밥입니다. 닭가슴살, 양파, 당근, 피망을 함께 볶아 한 그릇에 단백질과 채소를 고루 담았으며, 카레 특유의 황금빛 색깔이 시각적으로도 식욕을 자극합니다. 카레의 향신료 향이 밥알 하나하나에 배어 씹을 때마다 은은하게 퍼지며, 일반 볶음밥보다 개성 있으면서도 카레 덮밥보다는 가벼운 중간 지점에 위치합니다. 피망의 단맛이 황금빛 밥과 색감 대비를 이루고, 달걀프라이를 올리면 노른자가 터져 들어가면서 고소하고 크리미한 층이 생겨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남은 밥을 활용하기 좋고 재료 수가 적어 평일 한 끼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볶음밥입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0조리 102 인분
양배추김치
김치/절임쉬움

양배추김치

양배추김치는 양배추를 소금에 절여 고춧가루, 액젓, 다진 마늘로 버무린 김치입니다. 배추김치보다 잎이 두껍고 수분이 적어 발효 후에도 아삭한 식감이 뚜렷하게 살아 있습니다. 양배추 자체의 달큰한 맛이 고추장 양념의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며, 당근과 쪽파가 색감과 향을 더합니다. 실온에서 6시간 초벌 발효 후 냉장 보관하면 신맛이 점차 올라오면서 깊어집니다. 배추김치가 부담스러울 때 가볍게 대체할 수 있는 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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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104 인분
파래국
국/탕쉬움

파래국

파래국은 파래와 두부를 멸치 육수에 맑게 끓여내는 겨울철 바다 향 국입니다. 멸치 육수를 끓인 뒤 마늘과 국간장을 넣고, 깍둑썬 두부를 3분간 데워 속까지 고르게 익힙니다. 파래는 가장 마지막에 넣어 30초에서 1분만 끓이는 것이 핵심인데, 오래 끓이면 파래 특유의 선명한 바다 향과 초록빛이 사라집니다. 재료가 단순한 만큼 멸치 육수의 품질이 국 전체의 맛을 좌우하므로,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국물 멸치를 10분 이상 충분히 우려야 깔끔한 감칠맛이 납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파래의 짭조름한 풍미가 담백한 두부와 조화를 이루고, 처음부터 끝까지 15분 안에 완성되는 빠른 국입니다. 파래의 염도가 있으므로 국간장은 조금씩 간 보며 넣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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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구이
구이보통

황태구이

말린 황태포를 물에 살짝 적셔 부드럽게 만든 뒤 고추장, 간장, 올리고당을 섞은 양념을 고루 발라 약불에서 천천히 굽는 요리입니다. 건어물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양념과 어우러져 씹는 맛이 좋고, 낮은 온도에서 구워야 양념이 타지 않으면서 황태 속까지 간이 배어듭니다. 참기름 향이 마지막에 은은하게 올라오며, 매콤달콤한 양념 향이 온 집 안에 퍼지는 것도 이 요리만의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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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어려움

꽃게고추장구이

꽃게고추장구이는 손질한 꽃게에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올리고당, 마늘을 배합한 양념을 꼼꼼히 발라 15분 재운 뒤 그릴에서 구워내는 매콤한 해산물 구이입니다. 양념의 당분과 발효 성분이 고온에서 캐러멜화되면서 게 껍질 위에 윤기 있는 짙은 붉은 글레이즈가 형성되고, 그 아래 게살은 단열된 껍질 덕분에 증기로 익어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양념이 타기 쉬우므로 중불을 유지하며 껍데기 면부터 4분 굽고 뒤집어 5~6분 더 구워야 속까지 제대로 익으면서 겉은 타지 않습니다. 뒤집었을 때 양념이 흘러내리면 껍질 안쪽으로 스며들어 게살에 직접 입혀지는 효과가 생깁니다.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뿌리면 고소한 향이 매콤한 양념 위에 한 겹 더 얹혀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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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보통

갑오징어양념구이

갑오징어양념구이는 갑오징어에 격자 칼집을 깊게 넣고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올리고당, 마늘을 섞은 양념을 발라 구워내는 매콤한 해물 구이입니다. 갑오징어의 두꺼운 살에 칼집을 충분히 깊게 넣어야 양념이 살 속까지 스며들고, 열에 의해 칼집이 벌어지면서 꽃처럼 펼쳐지는 모양도 나옵니다. 고추장의 매운맛과 올리고당의 끈적한 단맛이 강한 불에서 만나면 캐러멜화되어 표면에 붉고 윤기 있는 코팅이 입혀지고, 참기름이 고소한 향을 더합니다. 양파와 대파를 큼직하게 잘라 오징어와 함께 구우면 채소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단맛이 나와 매운 양념의 강도를 자연스럽게 낮춰줍니다. 구이 전에 키친타월로 갑오징어 표면의 수분을 닦아야 양념이 흘러내리지 않고 고르게 붙으며, 오래 구우면 살이 질겨지므로 센 불에서 짧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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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양념구이
구이보통

꼬막양념구이

소금물에 해감한 꼬막을 끓는 물에 2분만 데쳐 입을 연 뒤, 고추장과 고춧가루, 간장, 마늘, 설탕, 참기름을 섞은 양념을 얹어 강불 팬이나 그릴에서 3~4분 구워내는 해산물 구이입니다. 꼬막은 데침 시간을 2분 이내로 짧게 잡아야 살이 오그라들지 않고 탱글한 질감이 유지됩니다. 강한 불에서 양념이 빠르게 졸아들면서 매콤짭짤한 얇은 껍질이 꼬막 살 위에 형성되고, 안쪽은 촉촉하게 익습니다. 직화가 가능하면 마지막 30초만 불꽃 위에 올려 불향을 입히면 풍미가 한층 깊어집니다. 남은 양념에 소금물 간이 더해지면 찌개 국물처럼 깊고 감칠맛 있는 양념 국물이 고이는데, 이를 밥에 비벼 먹으면 꼬막 구이 못지않게 맛있습니다. 꼬막은 겨울에서 이른 봄 사이가 제철로, 이 시기에 가장 살이 차고 맛이 깊습니다.

🍺 술안주
준비 20조리 102 인분
고추장 어묵볶음
볶음쉬움

고추장 어묵볶음

고추장 어묵볶음은 쫄깃한 사각어묵을 고추장·간장·올리고당·마늘 양념에 볶아낸 반찬입니다. 어묵을 끓는 물에 잠깐 데쳐 기름기를 제거하면 양념이 더 깔끔하게 배어들고 느끼함이 줄어듭니다. 양념이 어묵 표면에 윤기 있게 코팅되며, 양파의 단맛과 대파의 향이 전체를 풍성하게 합니다. 참기름과 통깨가 고소한 마무리를 더하며, 더 촉촉하게 먹고 싶으면 양념에 물을 조금 더하면 됩니다. 간단한 재료로 빠르게 완성되면서도 도시락과 밥반찬 어디에나 잘 맞는 꾸준한 인기 반찬입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2조리 102 인분
황태채볶음
볶음보통

황태채볶음

황태채볶음은 잘게 찢은 황태채를 물에 충분히 불려 부드럽게 만든 뒤 고추장, 올리고당, 간장 양념에 볶아내는 밑반찬입니다. 황태는 명태를 차가운 산간 지방에서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해 건조한 것으로, 그냥 건조한 북어와는 식감과 풍미가 다릅니다. 황태채를 불릴 때는 물에 20분 이상 담가 살이 완전히 부드러워질 때까지 두어야 하며, 물기를 꼭 짠 뒤 볶아야 양념이 잘 붙습니다. 볶는 과정에서 황태채가 양념을 빨아들이면서 쫄깃하고 촉촉한 식감으로 변하는데, 고추장의 매콤함과 올리고당의 단맛이 균형을 이루면서 비린 맛을 완전히 잡아줍니다.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넣으면 고소한 마무리가 됩니다. 한번 만들어두면 냉장 보관으로 4~5일간 꺼내 먹을 수 있어 효율적인 밑반찬이며, 도시락 반찬이나 술안주로도 두루 활용됩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2조리 9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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