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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도가니탕
국/탕어려움

도가니탕

도가니탕은 소 무릎 연골인 도가니를 2시간 30분 이상 중약불에서 푹 고아 내는 보양탕입니다. 도가니를 찬물에 1시간 담가 핏물을 빼고, 끓는 물에 10분 데쳐 잡내를 제거하는 전처리 과정이 국물의 맑은 맛을 좌우합니다. 오래 끓이는 동안 연골의 콜라겐이 국물에 녹아들어, 국물은 맑아 보이지만 입에 넣으면 끈적한 젤라틴 질감이 입술에 감깁니다. 도가니 자체는 쫀득쫀득한 식감으로, 고기와도 다르고 내장과도 다른 독특한 씹는 맛이 있으며,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해도 긴 시간 우러난 국물 맛이 충분히 깊습니다.

준비 20조리 180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도가니를 찬물에 1시간 담가 핏물을 뺍니다.

  2. 2

    끓는 물에 10분 데친 뒤 깨끗이 씻어 잡내를 제거합니다.

  3. 3

    냄비에 도가니, 물, 대파, 마늘, 생강을 넣고 강불로 끓입니다.

  4. 4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2시간 30분 이상 푹 끓입니다.

  5. 5

    건더기를 건져 먹기 좋게 썰고 국물에 다시 넣은 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합니다.

꿀팁

압력솥을 쓰면 조리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먹기 직전에 후추와 다진 파를 넣으면 풍미가 좋아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90
kcal
단백질
34
g
탄수화물
3
g
지방
27
g

다른 레시피

곰탕
국/탕어려움

곰탕

사골과 양지를 물에 넣고 다섯 시간 이상 천천히 끓여 뽀얀 국물을 뽑아내는 한국 전통 곰탕입니다. 오래 끓일수록 뼈에서 콜라겐과 골수가 녹아 나와 국물이 유백색으로 변하며, 소금만으로 간을 해도 그 자체로 진하고 고소한 맛이 완성됩니다. 양지를 건져 얇게 썰어 올리면 국물과 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고, 대파와 후추가 기름진 국물에 청량감을 더합니다. 밥을 국물에 말아 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식이며,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 뜨겁게 한 그릇 먹으면 온몸이 풀리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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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60조리 3604 인분
설렁탕
국/탕어려움

설렁탕

설렁탕은 사골과 양지를 6시간 이상 끓여 뽀얀 유백색 국물을 만드는 한국의 전통 국물 요리입니다. 사골을 찬물에 2시간 이상 담가 핏물을 빼고 한 차례 데쳐 불순물을 제거한 뒤, 새 물에 양지와 함께 넣어 중약불에서 오래 끓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뼈에서 콜라겐과 골수가 녹아 국물이 우윳빛으로 변하고, 한 숟갈 뜨면 입안에 기름기와 감칠맛이 묵직하게 감깁니다. 양지는 2시간 뒤 건져 얇게 썰어 고명으로 올리고, 간은 소금과 후추를 각자 넣어 맞추는 것이 전통입니다. 밥이나 소면을 말아 먹으며 송송 썬 대파를 얹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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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60조리 4804 인분
갈비탕
국/탕보통

갈비탕

소갈비를 맑은 물에 오래 고아 깊은 육향을 끌어낸 한국식 갈비탕입니다. 국물은 뽀얗지 않고 투명한 편이지만, 한 숟가락 머금으면 소고기의 묵직한 감칠맛이 입안에 오래 머뭅니다. 무가 함께 끓으면서 국물에 은은한 단맛을 더하고, 갈비살은 젓가락으로 쉽게 찢어질 만큼 부드러워집니다. 마지막에 달걀지단과 대파를 올려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정석입니다. 설렁탕과 달리 갈비 자체의 기름기가 국물에 은은한 고소함을 남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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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60조리 1204 인분
장어탕
국/탕어려움

장어탕

장어탕은 민물장어를 삶아 살을 발라낸 뒤 된장과 고춧가루 양념으로 끓여내는 보양탕입니다. 시래기를 함께 넣어 구수한 맛을 더하고, 마늘과 대파가 장어 특유의 비린 향을 잡아줍니다. 국물은 진하고 칼칼하면서도 장어살의 부드러운 기름기가 녹아 있어 감칠맛이 깊습니다.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 기력 보충에 좋다고 여겨지며, 여름철 복날이나 체력이 떨어질 때 즐기는 특별한 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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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454 인분
도가니찜
어려움

도가니찜

소 도가니를 간장, 맛술, 마늘, 생강과 함께 오래 끓여 부드럽게 조린 보양식입니다. 도가니의 연골과 힘줄이 장시간 가열되면서 콜라겐이 녹아 젤리처럼 말랑한 식감으로 변하고, 국물은 식으면 묵처럼 굳을 만큼 진해집니다. 양파와 대파가 잡내를 잡아주며 은은한 단맛을 보태고, 생강이 뒷맛을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관절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어르신들이 특히 즐기는 전통 보양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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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1004 인분
돼지국밥
밥/죽어려움

돼지국밥

돼지국밥은 돼지 앞다리살을 사골 육수에 넣고 한 시간 이상 푹 삶아 얇게 썰어 밥과 함께 내는 부산의 대표 국밥입니다. 육수는 돼지고기의 콜라겐과 사골의 감칠맛이 합쳐져 뽀얗고 진한 맛을 내며, 오래 끓일수록 깊어집니다. 고기를 먼저 데쳐 잡내를 제거한 뒤 본 육수에 넣어 삶기 때문에 국물이 맑고 깔끔합니다. 뜨거운 육수를 밥 위에 부어 밥알이 국물을 머금게 하고, 대파와 부추를 올려 향긋함을 더합니다. 새우젓이나 다진 고추를 곁들여 각자 입맛에 맞게 간을 조절하며, 부산에서는 해장이나 든든한 식사로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즐기는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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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8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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