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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숍스카 샐러드 (tomato 샐러드)

숍스카 샐러드 (tomato 샐러드)

잘 익은 토마토, 오이, 피망, 양파를 한입 크기로 썰어 올리브오일과 레드와인식초로 가볍게 버무린 뒤, 페타치즈를 곱게 갈아 눈처럼 듬뿍 쌓아 올리는 불가리아의 국민 샐러드입니다. 별도의 드레싱이 따로 필요 없는데, 잘 익은 토마토에서 흘러나온 과즙이 식초와 올리브오일과 섞이면서 채소 전체를 적시는 자연스러운 소스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페타치즈의 짭짤하고 발효된 풍미는 수분이 많은 채소의 신선함과 날카로운 대비를 이루고, 피망의 풋풋한 쓴맛이 전체 맛에 깊이를 더합니다. 페타가 소금기가 강하기 때문에 채소에는 소금을 아주 조금만 뿌리는 것이 좋으며, 오이 씨 부분을 걷어내면 물이 덜 나와 간이 묽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먹기 직전에 버무려야 채소가 물러지지 않고 각각의 식감이 살아있는 상태로 먹을 수 있습니다.

준비 15분 0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토마토, 오이, 피망, 양파를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2. 2

    큰 볼에 채소를 담고 올리브오일과 식초를 넣으세요.

  3. 3

    소금을 약간 넣고 가볍게 버무려 간을 맞추세요.

  4. 4

    접시에 담은 뒤 페타치즈를 곱게 갈아 듬뿍 올리세요.

  5. 5

    치즈가 녹기 전에 바로 차갑게 드세요.

꿀팁

치즈가 짠 편이라 채소 간은 약하게 시작하세요.
오이는 씨 부분을 줄이면 물이 덜 생겨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10
kcal
단백질
7
g
탄수화물
13
g
지방
15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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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초 (차가운 토마토 채소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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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초 (차가운 토마토 채소 수프)

안달루시아의 뜨거운 햇살 아래서 태어난 이 냉제 수프는 잘 익은 토마토와 신선한 채소의 생명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토마토를 중심으로 오이, 붉은 파프리카, 적양파, 마늘을 한데 모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레드 와인 식초를 넣고 곱게 갈아 만듭니다. 이때 물에 적신 오래된 빵을 함께 블렌딩하는 과정이 핵심인데, 빵에서 나온 전분이 수프에 묵직하고 매끄러운 질감을 더해 단순한 채소 주스와는 차원이 다른 농도를 완성합니다. 올리브 오일은 개성 강한 채소들을 부드럽게 묶어주는 역할을 하며, 레드 와인 식초는 토마토의 단맛을 선명한 산미로 강조합니다. 블렌딩을 마친 수프는 냉장고에서 최소 2시간 이상 휴지기를 가져야 합니다. 차가운 온도 속에서 재료들이 서로 어우러지며 맛이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입니다. 먹기 직전에는 올리브 오일을 살짝 두르고 잘게 썬 오이와 파프리카를 고명으로 올려 아삭한 식감을 더합니다. 체에 한 번 걸러내면 더욱 부드러운 목 넘김을 즐길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재료의 풍미가 안정되어 다음 날 더 매력적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다이어트🎉 손님초대
준비 204 인분
쏨땀 (태국 그린파파야 라임 피시소스 절구 샐러드)
아시안쉬움

쏨땀 (태국 그린파파야 라임 피시소스 절구 샐러드)

쏨땀은 채 썬 그린파파야를 절구에 가볍게 찧어 양념을 배게 하는 태국식 샐러드입니다. 라임즙의 상큼한 산미, 피시소스의 감칠맛, 팜슈가의 은은한 단맛, 태국고추의 날카로운 매운맛이 한데 모여 균형 잡힌 맛을 만들어냅니다. 방울토마토가 터지면서 즙이 소스에 섞이고, 볶은 땅콩이 고소한 식감을 더합니다. 파파야 특유의 아삭한 씹힘이 있어 먹을수록 상쾌하며, 무더운 날씨에 입맛을 돋우는 대표적인 동남아 요리입니다.

🍺 술안주🥗 다이어트
준비 182 인분
마늘쫑 고추장구이
구이쉬움

마늘쫑 고추장구이

마늘쫑을 6cm 길이로 잘라 끓는 물에 30초만 데친 뒤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을 섞은 양념과 함께 팬에서 볶듯 구워내는 채소 반찬입니다. 30초 데침이라는 짧은 시간이 핵심인데, 마늘쫑의 질긴 바깥 섬유질을 풀어 양념이 스며들 여지를 만드는 동시에 속의 아삭한 식감은 살려두는 정밀한 시간입니다. 데친 직후 찬물에 바로 헹궈야 잔열에 의한 추가 연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마늘쫑 자체가 품고 있는 알싸하고 매운 향이 고추장의 발효된 깊은 맛과 겹치면서 단순한 매운맛 이상의 복합적인 풍미를 이루며, 올리고당이 윤기와 은은한 단맛으로 전체 양념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팬에서 볶는 도중 양념이 빠르게 눌어붙기 시작하면 물 1큰술을 더해 농도를 풀어주고,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고소한 향으로 마무리합니다.

🍺 술안주🏠 일상
준비 10조리 82 인분
김치 렌틸 라구 탈리아텔레
파스타보통

김치 렌틸 라구 탈리아텔레

김치 렌틸 라구 탈리아텔레는 렌틸콩을 토마토 퓌레, 채소와 함께 오래 졸여 만든 식물성 라구에 익은 김치의 발효 산미를 더한 비건 친화 파스타입니다. 양파, 당근, 셀러리를 잘게 다져 볶은 소프리토가 맛의 기초를 잡고, 렌틸콩이 35분간 끓으며 전분을 풀어내 걸쭉한 질감을 만듭니다. 김치는 조리 후반에 넣어 발효 특유의 새콤한 깊이를 더하되 과도하게 물러지지 않도록 합니다. 소량의 설탕이 토마토와 김치의 산미를 매끄럽게 정돈해 주며, 넓은 탈리아텔레 면이 묵직한 라구를 충분히 받쳐줍니다. 고기 없이도 진한 감칠맛과 포만감을 내는 것이 이 레시피의 핵심이며, 비건 식단에서도 손색 없는 만족도를 줍니다.

🥗 다이어트🎉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35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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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춤버 샐러드 (인도식 오이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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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춤버 샐러드 (인도식 오이 샐러드)

카춤버 샐러드는 오이, 토마토, 적양파를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잘게 썰고 고수와 함께 라임즙, 커민가루, 차트 마살라, 소금으로 무치는 인도식 생채 샐러드입니다. 오이와 토마토의 씨 부분을 일부 제거하면 수분이 덜 나와 드레싱이 묽어지지 않고, 적양파는 찬물에 3분 담갔다가 쓰면 날카로운 매운맛이 빠져 다른 재료와 부드럽게 어우러집니다. 커민가루가 흙 향 같은 따뜻한 향신료 향을 바탕에 깔고, 차트 마살라의 새콤짭짤한 풍미가 라임의 산미 위에 겹쳐져 단순한 채소 조합에 인도 특유의 복합적인 맛을 더합니다. 고수는 줄기까지 잘게 썰어야 잎만 쓸 때보다 향이 더 진하게 퍼지며, 버무린 직후보다 15분 정도 두었다가 내면 재료들이 서로 맛이 배어 더 맛있습니다.

🥗 다이어트 초스피드
준비 122 인분
그리스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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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샐러드

그리스 샐러드(호리아티키)는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적양파를 큼직하게 잘라 칼라마타 올리브와 함께 담고, 페타 치즈 한 덩어리를 통째로 올려 올리브오일과 오레가노로 마무리하는 그리스 전통 샐러드입니다. 재료를 잘게 썰지 않고 큰 조각으로 자르는 것이 정통 방식이며, 각 재료의 식감과 맛이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채소의 신선함을 감싸주고, 레드와인 식초 소량이 토마토의 단맛에 날카로운 산미를 더합니다. 페타 치즈는 부수지 않고 통으로 올려 먹는 사람이 직접 떼어 먹는 것이 그리스식이며, 숟가락으로 부수면 크리미한 치즈가 올리브오일과 섞여 자연스러운 드레싱이 됩니다.

초스피드
준비 152 인분
다코스 샐러드 (바삭한 보리러스크 위 토마토페타)
샐러드쉬움

다코스 샐러드 (바삭한 보리러스크 위 토마토페타)

다코스는 그리스 크레타섬의 전통 샐러드로, 바삭하게 건조된 보리 러스크 위에 잘 익은 토마토를 강판에 갈아 올리고 부순 페타치즈, 올리브오일, 말린 오레가노를 뿌려 먹는 요리입니다. 러스크가 토마토 즙을 서서히 흡수하면서 겉 테두리는 바삭함을 유지하고 안쪽은 촉촉해지는 독특한 이중 식감이 만들어집니다. 페타치즈가 더하는 짭조름하고 진한 단백질감이 토마토의 산미와 균형을 이루고, 올리브의 감칠맛과 오레가노의 허브 향이 단순한 재료 조합에 깊이를 더합니다. 크레타섬에서는 여름철 가볍고 시원한 전채 또는 단독 식사로 즐기는 오랜 전통이 있으며, 빵과 샐러드를 동시에 대신하는 형태입니다.

🥗 다이어트 초스피드
준비 152 인분
허브 오르조 샐러드 (레몬허브 오르조에 페타치즈)
샐러드쉬움

허브 오르조 샐러드 (레몬허브 오르조에 페타치즈)

허브 오르조 샐러드는 쌀알 모양의 파스타인 오르조를 알덴테로 삶아 식힌 뒤, 잘게 썬 오이, 방울토마토, 다진 파슬리와 민트, 부순 페타치즈를 넣고 레몬 올리브오일 드레싱에 버무린 지중해풍 샐러드다. 오르조는 소금물에서 표기 시간보다 1분 일찍 건져야 한다. 드레싱을 흡수하며 계속 익기 때문에, 알덴테보다 조금이라도 더 삶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퍼져서 식감이 망가진다. 건진 직후 올리브오일을 소량 버무려두면 면끼리 달라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레몬즙과 올리브오일만으로 구성된 드레싱은 단순하지만 파슬리와 민트의 청량한 향이 앞으로 나오게 하면서 오르조의 전분질 묵직함을 산뜻하게 잡아준다. 페타치즈를 얇게 썰지 않고 손으로 부숴 넣으면 짭짤한 유분이 샐러드 곳곳에 고르게 퍼져 한 입마다 맛이 달라진다. 차갑게 보관해도 식감과 맛이 유지되어 도시락이나 미리 만들어두는 식사 대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 다이어트
준비 12조리 102 인분
이스라엘 샐러드 (중동식 tomato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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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샐러드 (중동식 tomato 샐러드)

이스라엘 샐러드는 토마토와 오이를 0.5cm 이하의 아주 작은 크기로 균일하게 썰고, 다진 적양파와 파슬리를 넣어 레몬즙과 올리브오일, 소금만으로 간하는 중동의 일상 샐러드입니다. 모든 재료를 동일한 크기로 잘게 써는 것이 이 샐러드의 핵심 기법으로, 균일한 크기 덕분에 한 숟가락에 토마토의 과즙, 오이의 아삭함, 양파의 톡 쏘는 맛이 균등하게 담깁니다. 레몬즙과 올리브오일만으로 만든 드레싱은 두 가지 재료뿐이지만 잘 익은 토마토의 자연 산미와 당도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재료 본연의 신선함을 전면에 내세웁니다. 버무린 뒤 5분 정도 그대로 두면 토마토에서 과즙이 빠져나와 레몬즙, 올리브오일과 자연스럽게 합쳐지며 가볍고 풍미 있는 소스가 되어 샐러드 전체를 한층 윤기 있게 코팅합니다. 이스라엘을 비롯한 중동 전역에서 아침 식탁에도, 고기 요리의 사이드로도 등장하는 기본 중의 기본 샐러드입니다. 인공 조미료 없이도 재료의 신선도 하나로 완성되는 것이 이 샐러드의 본질입니다.

🥗 다이어트 초스피드
준비 102 인분
오이 무침
반찬쉬움

오이 무침

오이무침은 오이를 얇게 채 썰거나 반달로 잘라 고춧가루·마늘·식초·참기름으로 무친 매콤 상큼한 반찬으로, 한국 여름 밥상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채소 반찬 중 하나예요. 오이를 채 칼이나 슬라이서로 최대한 얇게 썰어야 양념이 빠르게 배어들고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나와요. 소금에 10분 절여 과도한 수분을 빼는 것이 핵심인데, 물기를 꼭 짜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아요. 고춧가루·다진 마늘·식초·설탕·참기름·통깨를 섞어 무치면, 식초의 산미가 오이의 청량감을 끌어올리고 고춧가루의 매운맛이 뒤에서 은근하게 따라와요. 먹기 직전에 무쳐야 아삭함이 유지되는데, 30분만 지나도 소금 삼투 작용으로 오이가 축 처져요. 냉면이나 비빔밥 위에 올리거나, 단독 반찬으로 밥과 함께 먹어도 좋아요. 여름 식욕이 떨어질 때 가장 먼저 찾는 반찬이에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5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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