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노코이리 (대구알 볶음)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50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10 인분
- 재료
- 9
요리 소개
다라노코이리는 간장, 청주, 미림, 설탕을 넣은 국물에 실곤약을 끓인 뒤 참대구의 생알을 껍질에서 짜 넣고 수분을 졸이는 아키타현 동해 연안의 겨울 음식입니다.
설명 더 보기
알은 열을 받으면 굵은 알갱이로 흩어져 실곤약 사이에 고루 달라붙고, 남은 껍질도 잘라 넣으면 씹는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가늘게 채 썬 대파를 올립니다. 겨울 밑반찬과 술안주로 먹으며, 많은 알이 자손 번성을 상징해 설날 상차림에 빠지지 않던 길한 음식입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불 조절
실곤약은 찬물에 헹구고 먹기 좋은 길이로 두세 번 잘라 끓는 물에 2분 데친 뒤 체에 밭칩니다.
대파는 흰 부분을 5cm 길이로 잘라 세로로 가늘게 채 썰고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뺍니다.
- 2불 조절
넓고 깊은 냄비에 물, 간장, 청주, 미림, 설탕을 넣고 중불에 올립니다.
설탕이 녹도록 저은 뒤 전체가 세게 끓기 시작할 때까지 가열합니다.
- 3불 조절
끓는 양념 국물에 실곤약을 넣고 3분간 끓입니다.
국물 맛을 본 뒤 필요할 때만 소금을 한 꼬집 넣습니다. 생알을 다루기 전 사용한 맛보기 도구는 씻어 따로 둡니다.
- 4불 조절
다시 끓어오르면 참대구알 주머니 끝을 가위로 잘라 알을 냄비 안으로 짜 넣습니다.
남은 껍질은 원하면 1cm 크기로 잘라 넣습니다. 주걱으로 크게 저어 알을 풀고, 중불에서 15분에서 20분 수분을 날리며 알이 모두 불투명하고 알갱이로 익을 때까지 졸입니다.
- 5단계
바닥에 국물이 거의 남지 않고 실곤약에 대구알이 고루 붙으면 불을 끕니다.
열 그릇이나 작은 접시에 나누어 담고 물기 뺀 대파채를 위에 흩어 뜨겁거나 미지근할 때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간장, 청주, 미림, 설탕 국물에서 실곤약을 먼저 끓여 간을 배게 합니다.
- 완성과 마무리
- 주걱으로 크게 저어 알을 풀고, 중불에서 15분에서 20분 수분을 날리며 알이 모두 불투명하고 알갱이로 익을 때까지 졸입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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