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트 부르달루 (프랑스식 배 아몬드 크림 타르트)

타르트 부르달루 (프랑스식 배 아몬드 크림 타르트)

한눈에 보기

바삭한 타르트 껍질 안에 프랑지판 크림을 채우고 서양배를 올려 구운 프랑스 클래식 타르트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아몬드·버터·달걀·설탕 프랑지판이 오븐에서 부풀어 배 조각을 감쌈
  • 서양배 과즙이 아몬드 크림에 스며들어 가벼운 상큼함을 더하는 궁합
  • 프랑지판 과반죽 시 기공이 치밀해지므로 재료 합쳐질 때 바로 멈춤
총 시간
70분
난이도
보통
분량
4 인분
재료
7
열량
530 kcal
단백질
8 g

핵심 재료

타르트지서양배무염버터설탕아몬드가루

핵심 조리 흐름

  1. 1 오븐을 180도로 충분히 예열하고 타르트지를 준비해요. 통조림 배는 물기를 빼고, 생배는 얇게 썰어요.
  2. 2 부드러운 무염버터 90g과 설탕 90g을 고루 섞어요. 색이 살짝 밝아지면 달걀 1개를 넣어요.
  3. 3 아몬드가루 110g과 바닐라익스트랙 0.5작은술을 넣어요. 오래 치대지 말고 가루가 안 보일 때 멈춰요.

바삭한 타르트 껍질 안에 프랑지판 크림을 채우고 서양배를 올려 구운 프랑스 클래식 타르트입니다. 아몬드 가루와 버터, 달걀, 설탕을 섞어 만든 프랑지판이 오븐에서 부풀어 오르며 배를 감싸고, 배에서 스며든 과즙이 크림에 가벼운 상큼함을 더합니다. 배는 미리 시럽에 조린 것을 사용하면 식감이 부드럽고 균일해지며, 생배를 사용할 경우 속이 다 익도록 얇게 썰어야 합니다. 프랑지판을 너무 많이 섞으면 구운 후 기공이 치밀해지므로, 재료가 합쳐지는 정도에서 멈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슬라이스 아몬드를 올려 구우면 견과류의 고소함과 바삭함이 한 층 더해집니다.

준비 30분 조리 40분 4 인분
재료별 요리 → 버터 달걀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오븐을 180도로 충분히 예열하고 타르트지를 준비해요.

    통조림 배는 물기를 빼고, 생배는 얇게 썰어요.

  2. 2
    간 맞춤

    부드러운 무염버터 90g과 설탕 90g을 고루 섞어요.

    색이 살짝 밝아지면 달걀 1개를 넣어요.

  3. 3
    가열

    아몬드가루 110g과 바닐라익스트랙 0.5작은술을 넣어요.

    오래 치대지 말고 가루가 안 보일 때 멈춰요.

  4. 4
    마무리

    프랑지판을 타르트지에 담아 주걱으로 평평하게 펴요.

    굽는 동안 부풀 수 있게 가장자리는 넘치지 않게 해요.

  5. 5
    단계

    배 2개를 부채 모양으로 올리고 살짝 눌러 고정해요.

    조각 사이를 벌려 크림이 올라올 공간을 남겨요.

  6. 6
    단계

    180도에서 35~40분 구워요.

    윗면이 황금색이고 가운데가 흔들리지 않으면 식힌 뒤, 원하면 살구잼을 얇게 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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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트 데 루아 (퍼프 페이스트리 아몬드 파이)

갈레트 데 루아는 1월 공현절에 먹는 프랑스 전통 파이로, 퍼프 페이스트리 두 장 사이에 아몬드 프랑지판 크림을 넣어 구워냅니다. 퍼프 페이스트리는 밀가루 반죽과 버터가 수백 겹으로 번갈아 쌓여 있어, 오븐의 열을 받으면 버터 속 수분이 증기로 변하면서 층층이 부풀어 오릅니다. 구워진 단면을 자르면 반투명한 얇은 층들이 겹겹이 포개진 구조가 드러나고, 포크나 손으로 잘라낼 때 황금빛 조각이 바스러지며 떨어지는 것이 이 페이스트리의 핵심 매력입니다. 프랑지판은 버터, 달걀, 설탕, 아몬드 가루를 섞어 만든 크림으로, 구우면 촉촉하면서도 아몬드 향이 진하게 응축됩니다. 파이 안에 작은 도자기 인형인 페브를 하나 숨기는 것이 전통인데, 자른 조각에서 페브가 나온 사람이 그날의 왕 또는 여왕이 되어 종이 왕관을 씁니다. 파이 윗면에는 칼로 나뭇잎 무늬나 소용돌이 문양을 새기고 달걀물을 발라 오븐에 굽습니다. 달걀물이 표면에서 마르면서 황금빛 광택이 만들어지고, 문양이 구워지는 동안 더욱 선명하게 부각됩니다. 프랑스에서는 빵집마다 갈레트 데 루아를 1월 내내 판매하며, 가족이나 직장 동료와 함께 잘라 먹는 것이 연초의 중요한 사교 의식입니다.

플랑 파리지앵 (파리식 바닐라 커스터드 타르트)
같은 재료: 타르트지 베이킹

플랑 파리지앵 (파리식 바닐라 커스터드 타르트)

플랑 파리지앵은 파리의 빵집이라면 빠지지 않는 클래식 디저트입니다. 버터가 풍부한 파트 브리제(타르트지) 안에 바닐라 커스터드를 두껍게 부어 오븐에서 천천히 굽습니다. 커스터드는 우유, 달걀, 설탕, 옥수수전분으로 만드는데, 전분 덕분에 일반 커스터드보다 훨씬 단단하게 굳어 칼로 깔끔하게 잘립니다. 잘 구워진 플랑의 윗면은 캐러멜색 반점이 생기며, 식히면 커스터드가 탱탱하면서도 입에서는 부드럽게 녹습니다. 바닐라빈을 사용하면 검은 씨가 단면에 보이며 향이 더욱 깊어집니다. 냉장 보관 후 차갑게 먹어야 식감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타르트 반죽은 반드시 블라인드 베이킹을 먼저 해야 커스터드의 수분이 바닥을 눅눅하게 만드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구운 직후 실온에서 충분히 식힌 다음 냉장해야 단면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초콜릿 라바 케이크
상차림 조합 양식

초콜릿 라바 케이크

초콜릿 라바 케이크는 다크 초콜릿과 버터를 중탕으로 함께 녹여 달걀, 달걀노른자, 설탕, 소량의 박력분과 합친 반죽을 버터 바른 라메킨에 담아 220도 고온에서 10~12분만 구워내는 프랑스식 디저트입니다. 짧은 시간 고온에서 구우면 가장자리와 윗면은 케이크처럼 단단하게 익고 중심부는 여전히 녹은 초콜릿 상태로 남아, 스푼을 넣는 순간 진한 초콜릿이 천천히 흘러나옵니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의 쌉쌀하고 복잡한 풍미와 버터의 고소한 유지방이 짙게 어우러지며, 바닐라 익스트랙이 전체 향에 부드러운 깊이를 더합니다. 타이밍이 핵심인 레시피로, 오버베이크하면 중심부가 굳어 라바 효과가 사라지므로 10분이 되는 시점부터 라메킨 가장자리의 굳은 정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죽을 미리 라메킨에 담아 냉장해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구울 때는 냉장 상태로 시작하므로 굽는 시간을 1~2분 늘려 조정해야 합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을 곁들이면 뜨겁고 진한 초콜릿과 차갑고 가벼운 크림의 온도 대비가 극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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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 타탱 (프랑스식 뒤집은 캐러멜 사과 타르트)

사과를 버터와 설탕으로 캐러멜화한 뒤 그 위에 퍼프 페이스트리를 덮고 통째로 오븐에 구워, 접시에 뒤집어 내는 프랑스 전통 디저트입니다. 캐러멜이 사과에 깊은 갈색 윤기를 입히며, 사과는 긴 시간 가열되면서 버터를 머금어 거의 잼처럼 부드럽게 변합니다. 캐러멜을 만들 때 불 조절이 핵심인데, 약간 쓴맛이 돌 정도로 진하게 태워야 사과의 달콤함과 균형을 이룹니다. 페이스트리는 팬 크기보다 약간 크게 잘라 가장자리를 사과 아래로 밀어 넣어야 뒤집었을 때 과즙이 새어 나오지 않습니다. 오븐에서 꺼낸 뒤 3~5분 안에 뒤집어야 캐러멜이 굳기 전에 깔끔하게 분리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비트 고트치즈 샐러드 (구운비트와 산뜻한 염소치즈)
샐러드 보통

비트 고트치즈 샐러드 (구운비트와 산뜻한 염소치즈)

비트 고트치즈 샐러드는 비트를 통째로 호일에 싸 오븐에서 구워 자연스러운 단맛을 최대로 끌어올린 뒤, 고트치즈의 산뜻한 산미와 조합하는 프랑스풍 샐러드입니다. 비트는 200°C 오븐에서 45~60분 구우면 흙냄새가 줄어들고 설탕에 가까운 농축 단맛이 올라옵니다. 따뜻할 때 껍질을 손으로 밀면 쉽게 벗겨지며, 식히지 않고 슬라이스하면 단면의 선명한 적자색이 잘 살아납니다. 고트치즈는 비트 위에서 녹으면서 크리미한 산미로 단맛의 무게를 덜어줍니다. 호두는 팬에서 살짝 볶아야 쓴맛이 줄고 고소함이 진해져 비트·치즈와 어울립니다. 발사믹 리덕션은 단순히 드레싱이 아니라 단맛과 쌉싸름한 끝맛을 한 번에 정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루콜라의 후추 같은 쓴맛이 비트의 단맛과 대비를 이루어 단순한 샐러드 이상의 복합적인 풍미 깊이를 만들어냅니다.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을 가볍게 섞은 드레싱을 추가하면 전체적인 균형이 더욱 좋아집니다.

🥗 다이어트 🎉 손님초대
준비 15분 조리 35분 2 인분
곶감 크림치즈말이
디저트 쉬움

곶감 크림치즈말이

곶감 크림치즈말이는 곶감을 옆으로 갈라 펼친 뒤 크림치즈와 호두를 채워 말아 냉장 후 썰어 내는 비조리 디저트입니다. 크림치즈에 꿀과 레몬즙을 섞어 산미와 단맛의 균형을 잡고, 잘게 다진 호두를 넣어 씹을 때마다 고소하고 오도독한 질감을 더합니다. 곶감의 쫀득한 건조 과일 단맛, 크림치즈의 부드러운 산미, 호두의 고소한 지방감이 단면 하나에 선명하게 층을 이룹니다. 랩으로 단단히 감싸 냉장고에서 20분 굳힌 뒤 썰면 단면이 깔끔하게 나오며, 칼을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닦아 쓰면 더 매끄러운 절단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명절 디저트나 와인 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20분 2 인분
어묵탕
음료/안주 쉬움

어묵탕

어묵탕은 멸치와 다시마로 끓여낸 맑은 육수에 꼬치에 꿴 어묵과 무를 넣고 끓이는 한국의 대표 국물 술안주입니다. 다시마는 끓기 시작하면 바로 건져야 점액이 나오지 않고 깔끔한 국물이 유지됩니다. 무를 두껍게 썰어 오래 끓이면 국물에 자연스러운 단맛이 올라옵니다. 어묵은 뜨거운 물에 한 번 헹궈 표면의 기름기를 제거한 뒤 넣어야 육수가 탁해지지 않습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와 후추로 마무리하면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깊은 국물이 완성됩니다. 끓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무에서 단맛이 더 많이 나오므로, 무는 생선보다 먼저 넣어 충분히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 술안주 🥗 다이어트
준비 15분 조리 25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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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커드 타르트
베이킹 보통

레몬 커드 타르트

바삭한 쇼트크러스트 타르트 쉘에 부드럽고 새콤달콤한 레몬 커드를 가득 채운 클래식한 프랑스식 디저트입니다. 밀가루와 슈가파우더에 차가운 무염버터를 비벼 고슬고슬한 소보로 상태를 만든 뒤 달걀노른자를 넣고 뭉쳐 오븐에서 구워냅니다. 레몬즙과 잘게 간 레몬 제스트, 설탕, 달걀노른자를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서 계속 저어가며 걸쭉한 농도가 될 때까지 천천히 끓여 커드를 만듭니다. 여기에 생크림을 섞고 체에 걸러 매끄러운 질감을 완성한 뒤 구워진 쉘에 부어 냉장고에서 굳힙니다. 은은한 버터의 풍미와 레몬의 강렬한 신맛이 어우러져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며, 단단하게 굳은 타르트는 깔끔하게 잘라내기 좋습니다. 기호에 따라 머랭을 올려 불로 살짝 그을려 풍부하게 서빙합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30분 조리 25분 4 인분
랍스터 비스크
양식 어려움

랍스터 비스크

랍스터 비스크는 랍스터 껍데기를 버터에 깊은 색이 날 때까지 볶은 뒤 코냑으로 플람베하여 쓴맛을 태워 없애고 그을린 복합 풍미를 층층이 쌓아 올리는 프랑스 정통 크림 수프입니다. 껍데기를 피시 스톡, 홀 토마토, 향미 채소와 함께 최소 30분 이상 끓여 갑각류의 모든 풍미를 우려낸 다음 고운 체로 걸러 냅니다. 무거운 생크림을 넣으면 걸러낸 육수가 벨벳처럼 부드럽고 매끄러운 질감의 수프로 완성되며, 타라곤이 풍부함 위로 허브 향의 생기를 더합니다. 따로 빼 두었던 랍스터 살은 마지막 단계에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그대로 보존합니다. 변형으로는 새우 껍데기나 게 껍데기를 랍스터 껍데기와 함께 사용해 복잡성을 높이거나, 건조 셰리나 드라이 화이트 와인으로 코냑을 대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비스크를 미리 만들어 두면 냉장에서 이틀까지 보관할 수 있으며, 재가열 시 끓이지 않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데워야 크림이 분리되지 않습니다. 한 숟갈 뜰 때마다 프랑스 요리에서 가장 정제된 수프 중 하나의 깊은 바다 풍미가 진하게 느껴집니다.

🎉 손님초대 🍺 술안주
준비 30분 조리 60분 4 인분
프렌치 어니언 타르트
양식 보통

프렌치 어니언 타르트

프렌치 어니언 타르트는 양파를 버터에 20분 이상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 짙은 호박빛 덩어리로 만드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이때 생양파의 자극적인 향은 완전히 사라지고 달콤하게 농축된 캐러멜화 풍미만 남습니다. 이 캐러멜라이즈드 양파를 미리 구워둔 타르트 틀에 펼치고, 달걀·생크림·타임으로 만든 커스터드를 얹은 뒤 그뤼에르 치즈를 올려 190도 오븐에서 속이 완전히 굳고 치즈가 짭조름한 갈색 껍질을 형성할 때까지 굽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서서히 쌓인 양파의 단맛이 주를 이루고, 타임이 풍요로움이 느끼해지지 않도록 허브 향으로 붙잡아줍니다. 그뤼에르는 고소하고 짭조름한 무게감으로 전체를 단단히 받쳐줍니다. 이 타르트는 상온에서도 잘 유지되어 브런치 테이블, 와인 페어링, 야외 행사에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양파를 볶을 때 설탕 한 꼬집을 더하면 캐러멜화가 더 빨리 진행됩니다. 그뤼에르 대신 에멘탈이나 콤테를 써도 비슷한 고소함을 낼 수 있습니다. 미니 타르트렛 사이즈로 만들면 핑거 푸드로도 손색없는 파티 메뉴가 됩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35분 4 인분

꿀팁

통조림 배를 쓰면 수분을 꼭 제거해요.
구운 뒤 살구잼을 얇게 바르면 윤기가 좋아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530
kcal
단백질
8
g
탄수화물
48
g
지방
34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