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노 뎃포즈케 (고추소 박절임)

우리노 뎃포즈케 (고추소 박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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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간
110분
대기 단계
조리법에서 확인
난이도
어려움
분량
4 인분
재료
8

요리 소개

속을 뚫은 흰박 안에 차조기잎으로 감싼 풋고추가 박혀 있어, 썰면 단면 가운데 초록 고추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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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 포신, 고추는 탄환처럼 보인다고 해서 철포절임이라 부릅니다. 지바현 나리타와 가토리에서 겨울 저장식으로 시작해 밥반찬과 술안주가 되었고, 나리타산 신쇼지 주변의 선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소금에 절여 둔 박은 이틀 동안 물을 갈아 가며 짠맛부터 뺍니다. 양념만 따로 다시 끓여 식혀 붓기를 며칠 이어 가는 것은 아삭한 박 속까지 간을 들이기 위해서입니다.

재료

인분

만드는 법

총 5단계
  1. 1

    소금절임 박을 찬물에 완전히 담가 이틀 동안 짠맛을 뺍니다.

    하루에 서너 번 물을 갈고, 작은 조각을 맛봐 짠맛이 부드러워지면 건져 면포로 감싸 물이 거의 나오지 않을 때까지 단단히 누릅니다.

  2. 2

    풋고추는 꼭지를 다듬고 차조기잎 두세 장으로 단단히 감쌉니다.

    속이 뚫린 박의 한쪽 끝에서 밀어 넣어 가운데까지 빈틈없이 채웁니다.

  3. 3

    굵은 설탕, 간장, 청주, 미림, 식초를 냄비에 넣어 설탕이 녹고 전체가 끓도록 가열합니다.

    불을 끄고 사람 체온보다 낮아질 때까지 완전히 식힙니다. 박을 깨끗한 용기에 담고 양념을 부어 가벼운 종이 뚜껑으로 잠기게 한 뒤 냉장합니다.

  4. 4

    다음 날 박을 깨끗한 집게로 꺼냅니다.

    양념만 냄비에 부어 다시 끓이고 완전히 식힌 뒤 박에 다시 붓습니다. 이 과정을 매일 한 번씩 4일에서 5일 반복하며 박은 계속 냉장 보관합니다.

  5. 5

    처음 절인 날부터 약 일주일 뒤 박을 꺼내 물기를 닦고 5mm에서 8mm 두께로 썹니다.

    네 접시에 나누고 풋고추가 가운데 보이도록 단면을 위로 향하게 냅니다.

확인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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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소진 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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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매일 다시 끓인 양념은 뜨거운 채 박에 붓지 않습니다. 완전히 식히지 않으면 박의 아삭함이 사라지고 냉장 온도가 올라갑니다.
풋고추를 손질한 뒤 얼굴과 눈을 만지지 않습니다. 장갑을 끼고 칼과 도마를 바로 씻으며, 매운맛에 약한 사람에게는 가운데 고추를 덜어 냅니다.
편집 차림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