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주키니 누들 샐러드

주키니 누들 샐러드

주키니 누들 샐러드는 주키니를 스파이럴라이저나 필러로 면처럼 길게 깎아 방울토마토, 다진 마늘과 함께 레몬즙-올리브오일 드레싱에 버무리고 파르메산과 바질로 마무리하는 이탈리안 로우 스타일 샐러드입니다. 주키니는 수분 함량이 높아 미리 버무려두면 물이 빠져 드레싱이 묽어지므로 반드시 먹기 직전에 섞어야 합니다. 마늘을 곱게 다져 올리브오일에 섞으면 생마늘의 알싸한 향이 기름에 분산되어 한 가닥마다 고르게 풍미가 감기며, 레몬즙의 산미가 주키니의 담백한 맛에 선명한 방향성을 부여합니다. 반으로 가른 방울토마토에서 터지는 과즙이 드레싱 역할을 보조하고, 파르메산 치즈의 짠맛과 감칠맛이 바질의 풀향과 어우러져 불을 쓰지 않고도 깊은 맛을 냅니다.

준비 18분 0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주키니를 필러나 스파이럴라이저로 면처럼 길게 깎아요.

  2. 2

    토마토는 반으로 자르고 마늘은 곱게 다져요.

  3. 3

    볼에 레몬즙, 올리브오일, 마늘을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요.

  4. 4

    주키니 누들과 토마토를 넣고 1분 가볍게 버무려요.

  5. 5

    파르메산과 바질을 올려 마무리해요.

꿀팁

주키니는 너무 일찍 버무리면 수분이 나와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20
kcal
단백질
8
g
탄수화물
12
g
지방
17
g

함께 만들면 좋은 레시피

브루스케타 (토마토 바질 구운 빵 전채)
양식쉬움

브루스케타 (토마토 바질 구운 빵 전채)

브루스케타는 바게트를 1.5cm 두께로 잘라 올리브오일을 바른 뒤 오븐이나 그릴에서 바삭하게 구워내고, 뜨거운 빵 표면에 마늘 단면을 문질러 향을 스며들게 하는 이탈리아식 전채입니다. 토마토는 속씨를 제거하고 잘게 다진 뒤 올리브오일·소금·발사믹 식초에 15분 정도 재우면 여분의 수분이 빠지면서 맛이 농축됩니다. 뜨겁고 바삭한 빵과 차갑고 상큼한 토마토 토핑의 온도 대비가 이 요리의 핵심이며, 찢은 바질이 신선한 허브 향으로 마무리합니다. 토핑을 올리고 시간이 지나면 빵이 눅눅해지므로 반드시 먹기 직전에 올려야 하고, 바게트가 없을 때는 치아바타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 술안주 초스피드
준비 12조리 82 인분
고춧가루 멸치 브로콜리니 오레키에테
파스타쉬움

고춧가루 멸치 브로콜리니 오레키에테

고춧가루 멸치 브로콜리니 오레키에테는 엔초비 필레를 올리브오일에 마늘과 함께 약불에서 녹여 감칠맛 베이스를 만들고 고춧가루의 매운 향을 입힌 파스타입니다. 엔초비는 젓가락으로 으깨듯 저으면 기름 속에 완전히 녹아 비린 맛 없이 짙은 짠맛만 남습니다. 고춧가루는 기름에 20초만 볶아야 탄맛 없이 알싸한 향이 납니다. 브로콜리니는 면 삶는 물에 마지막 2분 함께 넣어 데치면 별도 냄비 없이 아삭하고 쌉쌀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빵가루를 팬에서 노릇하게 볶아 완성된 파스타 위에 뿌리면 귀 모양 오레키에테의 부드러운 질감과 바삭한 대비가 생깁니다. 레몬즙을 짜 넣으면 올리브오일의 기름진 맛을 산뜻하게 마무리합니다. 파마산을 얇게 저며 얹으면 짭짤한 마무리가 더해집니다.

🏠 일상
준비 12조리 162 인분
쏨땀 (태국 그린파파야 라임 피시소스 절구 샐러드)
아시안쉬움

쏨땀 (태국 그린파파야 라임 피시소스 절구 샐러드)

쏨땀은 채 썬 그린파파야를 절구에 가볍게 찧어 양념을 배게 하는 태국식 샐러드입니다. 라임즙의 상큼한 산미, 피시소스의 감칠맛, 팜슈가의 은은한 단맛, 태국고추의 날카로운 매운맛이 한데 모여 균형 잡힌 맛을 만들어냅니다. 방울토마토가 터지면서 즙이 소스에 섞이고, 볶은 땅콩이 고소한 식감을 더합니다. 파파야 특유의 아삭한 씹힘이 있어 먹을수록 상쾌하며, 무더운 날씨에 입맛을 돋우는 대표적인 동남아 요리입니다.

🍺 술안주🥗 다이어트
준비 182 인분
키조개 관자 버터구이
구이쉬움

키조개 관자 버터구이

키조개에서 분리한 관자를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뜨겁게 달군 팬에서 한 면당 1분 30초씩 빠르게 시어링하고, 마늘 레몬 버터 소스를 발라 마무리하는 구이입니다. 팬 예열이 충분해야 수분이 빠지지 않고 표면에 갈색 껍질이 잡히며, 총 조리 시간 4분 이내가 관자의 탱글한 질감을 지키는 핵심입니다. 파슬리와 올리브오일이 지중해풍 느낌을 더합니다.

🍺 술안주 초스피드
준비 12조리 82 인분

다른 레시피

구운 복숭아 부라타 바질 샐러드
샐러드쉬움

구운 복숭아 부라타 바질 샐러드

구운 복숭아 부라타 바질 샐러드는 복숭아 웨지에 올리브오일을 바르고 그릴 팬에서 면당 1~2분씩 지져 캐러멜화된 단맛과 은은한 훈연향을 끌어냅니다. 생 복숭아로는 만들 수 없는 풍미입니다. 잘린 단면의 당분이 직화에서 캐러멜화되면서 과일 본연의 맛이 농축되고 샐러드에 고소한 뒷맛이 생깁니다. 따뜻한 복숭아 위에 찢은 부라타, 루콜라, 신선한 바질, 살짝 볶은 호두를 올리고 발사믹 글레이즈를 지그재그로 뿌려 마무리합니다. 부라타는 서빙 10분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두어야 크리미한 속이 충분히 부드러워져 당길 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옵니다. 루콜라의 후추 같은 쓴맛은 달콤한 과일과 풍부한 치즈 사이의 균형추 역할을 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잡아줍니다. 호두는 부드러운 치즈와 즙 많은 복숭아 어디에도 없는 구수하고 바삭한 식감을 더합니다. 진하고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발사믹 글레이즈가 모든 재료를 하나로 묶어줍니다. 복숭아가 제철인 여름에 만들면 단맛과 향이 가장 살아납니다. 복숭아 대신 살구나 자두를 구워도 비슷한 구조로 변형할 수 있습니다.

🥗 다이어트 초스피드
준비 12조리 62 인분
고사리 훈제오리 샐러드
샐러드보통

고사리 훈제오리 샐러드

고사리 훈제오리 샐러드는 팬에서 겉면만 살짝 구워 지방을 정리한 훈제오리와 데친 고사리, 채 썬 양배추, 얇게 편 썬 배를 매콤한 간장식초 드레싱에 버무린 한식 샐러드입니다. 훈제오리는 중불에서 3분만 구우면 껍질 쪽 지방이 녹아 나오면서 훈연 향은 더 짙어지고 속살은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며, 이보다 오래 구우면 건조해져 오리의 육즙이 사라집니다. 고사리는 끓는 물에 1분 데친 뒤 찬물에 헹궈야 아린 맛이 빠지면서도 고사리 특유의 쫄깃하고 탄력 있는 씹힘이 남습니다. 배는 얇게 썰어 넣는데, 씹힐 때마다 과즙이 터져 나와 오리의 기름진 뒷맛을 깨끗이 씻어줍니다. 드레싱은 간장, 식초, 고추기름, 다진 마늘을 섞어 만들며, 매콤한 산미가 전면에 나서 훈제 감칠맛과 선명한 대비를 이룹니다. 마지막에 통깨를 뿌리면 고소한 향이 전체를 마무리합니다.

🥗 다이어트
준비 15조리 82 인분
두부 아보카도 샐러드
샐러드쉬움

두부 아보카도 샐러드

두부 아보카도 샐러드는 팬에 노릇하게 구운 두부와 잘 익은 아보카도를 어린잎채소 위에 올리고 간장-참기름 드레싱으로 마무리한 한식 퓨전 샐러드입니다. 두부를 키친타월로 충분히 눌러 수분을 제거한 뒤 구워야 겉면에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 고소한 껍질이 형성되고, 이 껍질이 드레싱에 버무려도 두부가 부서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아보카도의 크리미한 지방과 방울토마토의 톡 터지는 과즙이 한 입 안에서 대비를 이루며, 간장의 짠맛과 참기름의 고소함, 레몬즙의 산미가 삼중으로 겹쳐 담백한 재료들에 깊이를 더합니다. 아보카도는 먹기 직전에 썰어야 갈변 없이 깨끗한 색을 유지합니다.

🥗 다이어트
준비 15조리 82 인분
안티파스토 샐러드 (이탈리아 육가공품 치즈샐러드)
샐러드쉬움

안티파스토 샐러드 (이탈리아 육가공품 치즈샐러드)

안티파스토는 이탈리아어로 '식사 전'이라는 뜻으로, 절인 고기, 치즈, 올리브, 절임 채소를 식전에 내는 코스를 샐러드 한 그릇에 재구성한 것입니다. 아삭한 로메인 또는 아이스버그 위에 살라미, 카피콜라, 프로볼로네 치즈, 마리네이드한 아티초크, 구운 붉은 파프리카, 칼라마타 올리브를 올립니다. 레드와인 식초에 말린 오레가노와 다진 마늘을 섞은 드레싱이 선명한 산미와 허브 향으로 모든 재료를 하나로 묶습니다. 짭조름한 육가공품의 강한 염분, 산미 있는 치즈의 톡 쏘는 맛, 연기 향 나는 파프리카의 단맛, 쌉쌀한 채소의 쓴맛이 각각 다른 강도를 내므로 한 입마다 조합이 달라지는 것이 이 샐러드의 핵심입니다. 살라미는 얇게 말아 올리고 프로볼로네는 큼직하게 썰어야 씹을 때 각 재료의 존재감이 뚜렷합니다. 20세기 중반 뉴욕과 뉴저지의 이탈리안-아메리칸 델리에서 유행하기 시작해, 지금은 케이터링과 가족 모임의 단골 메뉴가 됐습니다.

🥗 다이어트 초스피드
준비 152 인분
알리오 올리오
쉬움

알리오 올리오

알리오 올리오는 나폴리 노동자 계층에서 시작된 파스타로, 이탈리아어로 '마늘과 기름'을 뜻합니다.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는 밤중에 팬트리 재료만으로 만드는 음식으로, 재료는 단순하지만 완성도는 온전히 기술에 달려 있습니다. 마늘을 얇게 썰어 넉넉한 올리브오일에 약불로 천천히 볶아 향을 뽑되 연한 금빛을 넘기면 안 됩니다. 몇 초만 지나도 쓴맛이 납니다. 페페론치노를 잠깐 넣어 캡사이신을 기름에 풀어준 뒤, 전분기 있는 면수를 뜨거운 기름에 섞으면 유화되면서 스파게티 한 가닥 한 가닥에 감기는 실크 같은 소스가 됩니다. 전통 방식에는 크림도 치즈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마늘·고추·좋은 올리브오일 세 가지의 깔끔한 조합만으로 완성하고, 마지막에 이탈리안 파슬리를 뿌려 풋향을 더합니다.

🏠 일상🌙 야식
준비 10조리 152 인분
부추 봉골레 스파게티
파스타쉬움

부추 봉골레 스파게티

부추 봉골레 스파게티는 바지락을 화이트와인에 넣어 껍질이 열릴 때까지 쪄 낸 조개 국물에 스파게티를 버무리고, 마지막에 부추를 넣어 마무리하는 한식 재료 기반 이탈리안 파스타입니다. 올리브오일에 마늘 편과 건고추 플레이크를 먼저 볶아 향을 낸 뒤 화이트와인을 부으면 알코올이 날아가면서 과일 향만 남습니다. 뚜껑을 덮어 2-3분이면 바지락이 모두 열리는데, 이때 나오는 조개 국물이 소스의 염분과 감칠맛을 동시에 담당합니다. 별도로 간을 추가할 필요가 없는 이유입니다. 면수를 한 국자 넣고 팬을 세게 흔들어 유화시키면 바지락 국물과 기름이 결합해 각 면발에 고르게 코팅됩니다. 부추는 불을 끄고 나서 넣어야 열로 숨이 죽지 않고 향긋한 초록빛이 그대로 삽니다. 다진 이탈리안 파슬리를 마지막에 뿌리면 신선한 허브 향이 전체를 정돈합니다.

🍺 술안주🏠 일상
준비 15조리 182 인분
샐러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