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바도조나베 (미꾸라지 모양 메밀수제비전골)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55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16
요리 소개
소바도조나베는 달걀과 뜨거운 물로 반죽한 메밀가루를 미꾸라지처럼 길고 가늘게 빚어 여러 채소와 함께 다시에 끓이는 오카야마현 가가미노의 겨울 음식입니다.
설명 더 보기
이름과 모양에 미꾸라지가 들어가지만 실제 미꾸라지는 쓰지 않습니다. 우엉, 당근, 배추, 단호박, 표고버섯에 유부와 지쿠와를 더해 한 냄비에서 익히고, 메밀 반죽이 익은 뒤 간장과 미림, 사케로 간합니다. 산간 지역에서 추운 계절에 몸을 덥히는 음식으로 전해졌으며, 부드러운 반죽과 채소를 국물과 함께 먹습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불 조절
푸른 잎채소 50g을 끓는 물에 1분 데쳐 찬물에 식힌 뒤 2cm에서 3cm 길이로 자릅니다.
대파 5대는 3cm 길이로 자르고 둘 다 마지막에 넣을 수 있게 따로 둡니다.
- 2준비
우엉 50g은 가늘게 어슷 썰고, 유부 0.5장은 뜨거운 물을 끼얹어 기름기를 뺀 뒤 채 썹니다.
당근 50g과 배추 50g은 채 썰고, 단호박 50g은 7mm 두께로 썹니다. 지쿠와 30g은 둥글게, 생표고버섯 3개는 얇게 썹니다.
- 3불 조절
작은 달걀 1개를 풀어 메밀가루 150g에 넣습니다.
끓는 물 30ml를 조금씩 부으며 5분간 치대 귓불처럼 부드럽고 손에 심하게 달라붙지 않는 한 덩어리로 만듭니다.
- 4불 조절
냄비에 다시 500ml를 붓고 우엉, 유부, 당근, 배추, 단호박, 지쿠와, 표고버섯을 넣어 중불에서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약불로 낮춰 7분간 익힙니다.
- 5불 조절
메밀 반죽을 엄지손톱 크기로 떼어 손바닥 사이에서 길이 5cm의 가는 미꾸라지 모양으로 굴립니다.
만든 순서대로 끓는 냄비에 넣고 5분에서 7분, 반죽을 갈랐을 때 중심에 마른 가루가 없을 때까지 익힙니다.
- 6불 조절
간장 3큰술, 미림 1큰술, 사케 1큰술을 넣어 2분 더 끓입니다.
데친 푸른 잎채소와 대파를 넣고 1분간 숨만 죽인 뒤, 메밀 반죽과 채소를 국물과 함께 그릇에 나눠 담습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메밀 반죽을 미꾸라지처럼 길고 가늘게 성형
- 완성과 마무리
- 간장 3큰술, 미림 1큰술, 사케 1큰술을 넣어 2분 더 끓입니다.
- 실패 방지
- 간장 양념은 메밀 반죽이 익은 뒤 넣어야 국물이 지나치게 졸지 않고 반죽의 익은 정도도 확인하기 쉽습니다.
- 보관과 재가열
- 푸른 잎채소 50g을 끓는 물에 1분 데쳐 찬물에 식힌 뒤 2cm에서 3cm 길이로 자릅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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