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게 (메밀수제비국)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1 인분
- 재료
- 9
요리 소개
소마게는 미야자키현 북부 산간의 시이바촌에서 멸치 육수와 채소에 메밀가루를 풀어 덩어리지게 익히는 향토 음식입니다.
설명 더 보기
이름의 소마는 메밀, 게는 죽을 뜻하지만, 이 지역의 소마게는 묽은 곡물죽보다 메밀수제비가 든 채소국에 가깝습니다. 무와 당근, 파, 푸른잎채소를 가늘게 썰어 간장과 소금으로 간한 육수에 끓인 뒤, 메밀가루를 넣어 단단한 덩어리가 생기고 속의 날가루가 익을 때까지 젓습니다. 예전에는 쌀을 아끼는 식사로 추운 날 먹었으며, 식어 굳은 것은 작게 잘라 화롯불에 구워 먹었습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마무리
국물용 멸치의 머리와 내장을 떼고 물에 20분 담급니다.
그대로 중불에 올려 끓기 시작하면 5분 더 끓인 뒤 멸치를 건져 맑은 육수를 만듭니다.
- 2준비
무와 당근은 길이 4cm의 가는 채로 썹니다.
대파는 어슷하게 가늘게 썰고 푸른잎채소도 줄기와 잎을 함께 먹기 좋은 길이로 자릅니다.
- 3불 조절
멸치 육수에 무와 당근을 넣어 중불에서 5분 끓입니다.
대파와 푸른잎채소를 더하고 간장과 소금으로 간한 뒤 다시 끓입니다.
- 4불 조절
불을 중약불로 낮추고 메밀가루를 세 번으로 나누어 뿌리듯 넣습니다.
나무 주걱으로 바닥부터 힘 있게 저어 메밀가루가 국물을 머금고 작은 덩어리로 뭉치게 합니다.
- 5가열
메밀 덩어리를 주걱으로 한입 크기로 나누고 약한 불에서 4분에서 5분 더 익힙니다.
중심을 갈랐을 때 마른 가루가 보이지 않고 표면이 단단해지면 국물과 함께 그릇에 담습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멸치 육수에 가늘게 썬 산간 채소를 끓입니다.
- 완성과 마무리
- 메밀 덩어리를 주걱으로 한입 크기로 나누고 약한 불에서 4분에서 5분 더 익힙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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