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나물들깨소면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0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2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취나물을 데쳐 찬물에 헹군 뒤 국간장으로 밑간하고, 들깨가루를 국물에 풀어 소면과 함께 차려내는 봄철 국수입니다.
설명 더 보기
취나물 특유의 은은한 쓴맛과 풀 내음이 살아 있고, 들깨가루가 국물에 풀리면 뽀얀 빛깔과 함께 고소하고 묵직한 질감이 더해집니다. 이 고소함이 취나물의 쓴맛을 중화하면서 산나물 특유의 향만 도드라지게 합니다. 국간장은 재료의 향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간만 담백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소면의 부드러운 식감이 나물과 국물을 편안하게 연결합니다. 봄에 갓 채취한 취나물은 향이 특히 진하고, 데친 뒤 찬물에 충분히 헹궈야 쓴맛이 적당히 빠집니다. 봄 제철 나물의 향이 살아 있는 소박하고 계절감 있는 국수입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단계
취나물 100g은 질긴 줄기를 손으로 정리하고 5cm 길이로 먹기 좋게 썹니다.
- 2불 조절
냄비에 물을 충분히 끓이고 취나물을 넣어 1분 데친 뒤 바로 건져 찬물에 헹궈 색을 살리고 물기를 꼭 짭니다.
- 3가열
같은 냄비에 소면 200g을 넣고 3분 삶아 투명하게 익으면 찬물에 헹궈 전분을 빼고 체에 밭칩니다.
- 4불 조절
팬에 들기름 1큰술을 두르고 대파와 다진 마늘 1작은술을 약불에서 30초 볶아 향을 충분히 냅니다.
- 5불 조절
데친 취나물, 국간장 1.5큰술, 들깻가루 3큰술을 넣고 약불에서 1분 섞어 소스를 만듭니다.
- 6마무리
체에 밭친 소면을 넣어 골고루 버무리고 소스가 너무 되직하면 물을 1큰술씩 추가해 농도를 맞추며 마무리합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취나물을 짧게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꼭 짜서 들깨 소스에 섞음
- 완성과 마무리
- 체에 밭친 소면을 넣어 골고루 버무리고 소스가 너무 되직하면 물을 1큰술씩 추가해 농도를 맞추며 마무리합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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