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드레된장찌개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삶은 곤드레나물과 된장을 함께 끓여내는 강원도 감성의 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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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는 국화과에 속하는 고려엉겅퀴의 어린잎으로, 쌉싸름하면서도 구수한 산나물 향이 뚜렷하다. 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산나물 향이 된장의 구수함과 잘 어울린다. 감자와 두부가 국물에 든든함을 더하고, 멸치다시마 육수가 깔끔한 베이스를 잡아 준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이 나는, 소박한 나물 된장찌개다. 말린 곤드레를 사용할 경우에는 미리 물에 충분히 불려 부드럽게 만든 뒤 삶아야 질기지 않고, 생 곤드레는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쓴맛을 빼는 것이 포인트다. 봄철 산나물로 만든 된장찌개답게 된장을 너무 많이 넣지 않고, 재료 본연의 향이 살아날 정도로만 간을 맞추는 것이 이 찌개의 핵심이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가열
삶은 곤드레 120g은 물기만 가볍게 짜고 3cm로 썹니다.
질긴 줄기는 칼등으로 눌러 부드럽게 합니다.
- 2준비
감자 120g은 너무 두껍지 않게 썰고 양파 80g은 한입 크기로 썹니다.
두부와 대파도 미리 썰어 둡니다.
- 3마무리
냄비에 멸치다시마 육수 700ml를 붓고 된장 1.5큰술을 체에 풀어 넣습니다.
중불에 올려 끓입니다.
- 4불 조절
국물이 끓으면 감자와 양파를 넣고 중불에서 7분 정도 끓입니다.
감자 가장자리가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 익힙니다.
- 5불 조절
곤드레와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고 중약불로 낮춰 5분 더 끓입니다.
세게 끓이면 향이 탁해지니 잔잔하게 끓입니다.
- 6마무리
두부 180g을 넣고 3~4분 익힌 뒤 대파 35g을 넣습니다.
간을 보고 짜면 육수를 조금 더해 마무리합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고려엉겅퀴 어린잎 특유의 쌉싸름한 산나물 향이 된장과 어우러짐
- 완성과 마무리
- 감자 가장자리가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 익힙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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