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더덕된장국

미더덕된장국

한눈에 보기

총 시간
30분
난이도
보통
분량
2 인분
재료
9

요리 소개

미더덕은 껍질 안에 바닷물 같은 즙을 품고 있어서, 국을 떠먹다 씹으면 입안에서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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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즙이 빠지지 않게 꼭지를 자르지 않고 넣어 3분만 끓이고, 국물은 멸치육수가 아니라 쌀뜨물에 된장을 풀어 냅니다. 통영과 거제 같은 경남 남해안에서는 집에서 자주 끓이는 국입니다.

재료

인분

만드는 법

총 6단계
  1. 1

    무 120g은 얇게 나박썰고 애호박 100g은 반달 모양으로 썹니다.

    청양고추와 대파는 마지막에 넣기 좋게 송송 썰어 둡니다.

  2. 2

    미더덕 180g은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고 체에 밭칩니다.

    꼭지는 자르지 않아야 끓인 뒤 즙이 살아 있습니다.

  3. 3

    냄비에 쌀뜨물 800ml를 붓고 센 불에서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된장 1.5큰술을 체에 풀어 덩어리를 남기지 않습니다.

  4. 4

    무를 넣고 중불로 낮춰 6분 끓입니다.

    가장자리가 살짝 투명해지면 애호박과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습니다.

  5. 5

    애호박이 반쯤 익으면 미더덕을 넣고 약중불에서 3분만 끓입니다.

    오래 끓이면 향이 날아가니 거품만 걷습니다.

  6. 6

    국간장 1작은술로 간을 맞춘 뒤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습니다.

    1분만 더 끓이고 뜨거울 때 바로 담아 향을 살립니다.

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기본 양념을 제외하고 실제로 겹치는 재료를 계산했습니다. 다음 레시피를 열면 선택한 메뉴가 이어집니다.

꿀팁

미더덕은 오래 끓이면 향이 날아가니 짧게 조리합니다.
된장은 체에 풀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깔끔합니다.
편집 차림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