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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모과차

모과차

모과차는 모과를 설탕에 절여 만든 청을 뜨거운 물에 풀어 마시는 한국 전통 겨울차입니다. 모과 껍질에서 나오는 진한 꽃 향과 시트러스 향이 설탕의 단맛에 농축되어 한 잔에서 복합적인 향이 펼쳐집니다. 시나몬 스틱을 함께 졸여 만든 청은 따뜻한 향신료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 겨울철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청을 병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여러 잔을 간편하게 우려 마실 수 있으며, 기침이나 목 건조 증상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어 쌀쌀한 계절에 꾸준히 사랑받는 차입니다.

준비 15분 조리 10분 2 인분
재료별 요리 → 레몬즙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모과는 깨끗이 씻어 씨를 제거하고 얇게 썰어요.

  2. 2

    볼에 모과와 설탕을 섞어 10분 두어 수분을 빼요.

  3. 3

    냄비에 모과, 꿀, 레몬즙, 시나몬을 넣고 약불에서 8분 졸여 청을 만들어요.

  4. 4

    컵에 모과청 3큰술씩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요.

  5. 5

    잘 저어 향이 올라오면 바로 마셔요.

꿀팁

모과 껍질 향이 좋아 껍질째 쓰는 것이 좋아요.
청은 병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여러 번 활용할 수 있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42
kcal
단백질
0
g
탄수화물
36
g
지방
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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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크림치즈말이
디저트쉬움

곶감 크림치즈말이

곶감 크림치즈말이는 곶감을 옆으로 갈라 펼친 뒤 크림치즈와 호두를 채워 말아 냉장 후 썰어 내는 비조리 디저트입니다. 크림치즈에 꿀과 레몬즙을 섞어 산미와 단맛의 균형을 잡고, 잘게 다진 호두를 넣어 씹을 때마다 고소하고 오도독한 질감을 더합니다. 곶감의 쫀득한 건조 과일 단맛, 크림치즈의 부드러운 산미, 호두의 고소한 지방감이 단면 하나에 선명하게 층을 이룹니다. 랩으로 단단히 감싸 냉장고에서 20분 굳힌 뒤 썰면 단면이 깔끔하게 나오며, 칼을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닦아 쓰면 더 매끄러운 절단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명절 디저트나 와인 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2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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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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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안주🧒 아이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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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쉬움

팽이버섯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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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

찹쌀가루 반죽을 새알 크기로 빚어 삶은 뒤 다양한 고물을 입혀 먹는 한국 전통 떡으로, 명절 의례 음식인 동시에 일상 간식이기도 합니다. 뜨거운 물로 익반죽하면 전분이 미리 호화되면서 삶았을 때 쫄깃하고 탄력 있는 질감이 나옵니다. 끓는 물에 넣어 동글게 떠오르면 다 익은 것이고, 바로 찬물에 헹궈 표면을 단단하게 잡아야 고물이 고르게 붙습니다. 콩고물, 흑임자 가루, 팥고물 등 고물마다 맛과 색이 달라 한 접시에 여러 종류를 담으면 보기에도 화사합니다. 팥소를 속에 넣으면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달콤한 속이 터져 나와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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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차는 씨를 뺀 건대추와 편으로 썬 생강을 물에 넣고 중불에서 30분간 푹 끓인 뒤, 대추를 건져 체에 문질러 과육만 다시 국물에 풀어내는 방식으로 농도를 잡는 한국 전통차입니다. 대추 과육이 국물에 녹아들면서 진하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형성되고, 생강이 뒤에서 은근한 알싸함으로 단조로움을 깹니다. 꿀은 불을 끈 뒤에 넣어야 향이 살아나며, 잣을 몇 알 띄우면 고소한 유지 향이 차의 여운을 길게 늘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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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차는 자몽 과육을 설탕에 절여 만든 자몽청을 뜨거운 물에 풀어 마시는 과일차입니다. 하얀 속껍질까지 함께 절이면 쓴맛이 지나치게 강해지므로, 과육만 깔끔하게 발라내는 것이 좋은 청을 만드는 첫 번째 조건입니다. 설탕에 하루 이상 재우면 과즙이 서서히 빠져나와 걸쭉한 시럽이 되고, 꿀이 설탕의 날카로운 단맛을 부드럽게 정돈합니다. 레몬즙 한 스푼을 더하면 산미가 선명해지고, 소금을 극소량 넣으면 자몽 특유의 쌉쌀한 향과 단맛이 동시에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향긋하고 달콤쌉싸름한 이 차는 차갑게 타서 에이드로도 즐길 수 있으며, 냉장 보관하면 2~3주간 두고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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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차

칡차는 건조한 칡 뿌리를 찬물에 불려 먼지를 제거한 뒤 생강, 대추, 계피 스틱과 함께 약불에서 25분 이상 천천히 달여 만드는 한국 전통차입니다. 칡에서 우러나는 흙내음 섞인 구수한 향이 주를 이루고, 생강의 알싸한 매운맛과 계피의 따뜻한 향, 대추의 은은한 단맛이 겹겹이 쌓입니다. 꿀은 불을 끈 뒤 뜨거운 찻물에 넣어야 향이 보존되며, 오래 달일수록 칡의 풍미가 진해집니다. 한방에서 칡은 해열과 갈증 해소에 쓰이며, 예로부터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자주 끓여 마신 차입니다. 체를 통해 건더기를 걸러내고 보온병에 담아두면 하루 내내 따뜻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 술안주
준비 10조리 352 인분
굴밥
밥/죽보통

굴밥

겨울에 통통하게 살이 오른 굴을 무채 위에 올려 밥과 함께 짓는 제철 솥밥입니다. 무를 바닥에 깔면 밥이 눌어붙는 것을 막는 동시에 무의 수분과 은은한 단맛이 밥알에 스며들어 감칠맛이 높아집니다. 굴은 밥이 거의 다 된 시점에 올려 뜸만 들이는 방식으로 익혀야 오그라들거나 질겨지지 않고 탱탱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너무 일찍 넣으면 굴이 줄어들고 단맛이 빠져나가므로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완성된 밥은 간장, 참기름, 고춧가루, 대파를 섞은 양념장과 함께 냅니다. 양념장을 넣고 비벼 먹으면 굴의 바다 향과 짭짤하고 고소한 양념이 어우러져 밥 한 그릇이 금세 비워집니다. 굴 본연의 단맛을 살리려면 굵은소금으로 살살 씻어 물기만 제거하는 정도로 손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252 인분
굴죽
밥/죽보통

굴죽

굴죽은 신선한 굴과 불린 쌀을 참기름에 먼저 볶은 뒤 물이나 다시마 육수를 붓고 천천히 끓여 만드는 겨울 보양 죽입니다. 쌀이 충분히 퍼질 때까지 30분 이상 끓인 다음 굴을 넣어 7분 이내로만 익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굴을 처음부터 함께 끓이면 질겨지기 때문에 마지막에 넣어 짧게 익혀야 톡톡 씹히는 식감이 살아납니다. 함께 넣은 무는 약불에서 끓으면서 은은한 단맛을 내어 국물을 부드럽게 정리하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맑고 깔끔한 짠맛이 굴의 바다 향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비린 향이 신경 쓰일 때는 생강즙 한 작은술을 더하면 효과적입니다. 소화가 잘 되면서 단백질이 풍부해 아침 식사나 몸이 처졌을 때 기력을 회복하는 데 자주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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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3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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