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즈이리 (비지와 뿌리채소 볶음)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4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10 인분
- 재료
- 10
요리 소개
기사즈이리는 미야기현 전역에서 일 년 내내 일상 반찬으로 먹는 비지 볶음입니다.
설명 더 보기
미야기에서는 두부를 만들고 남은 비지인 오카라를 기라즈라고도 부르며, 이를 당근, 우엉, 불린 말린 표고버섯과 함께 기름에 볶습니다. 설탕, 소금, 간장과 다시 국물을 넣어 끓인 뒤 비지를 넣고 바닥을 긁어 가며 고루 저으면 비지가 국물과 채소 맛을 흡수합니다. 겉도는 국물이 사라지고 촉촉하면서 보슬보슬한 상태가 되면 마지막에 송송 썬 대파를 섞어 불을 끕니다. 별도 고기나 해산물을 넣지 않는 이 구성은 미야기의 가정에서 부모에게 자녀로 전해져 온 기본형입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말린 표고버섯은 물에 불려 기둥을 떼고 가늘게 썹니다.
당근은 채 썰고, 우엉은 껍질을 가볍게 긁어 작은 빗살 모양으로 깎은 뒤 잠깐 물에 담가 아린맛을 빼고 물기를 뺍니다. 대파는 송송 썹니다.
- 2불 조절
넓은 냄비에 식용유를 중불로 달굽니다.
대파를 제외한 당근, 우엉, 표고버섯을 넣고 전체에 기름이 돌며 우엉이 약간 유연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 3불 조절
설탕, 소금, 간장과 다시 국물을 볶은 채소에 넣어 섞습니다.
중불에서 다시 끓어오를 때까지 가열해 양념을 완전히 풉니다.
- 4불 조절
국물이 끓으면 생비지를 넣고 덩어리를 풀어 줍니다.
중약불에서 냄비 바닥부터 계속 뒤집듯 저어, 겉도는 국물이 사라지고 비지가 촉촉하고 보슬보슬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 5마무리
송송 썬 대파를 넣어 전체에 고루 섞고 바로 불을 끕니다.
접시에 넓게 펴 한김 식힌 뒤 촉촉한 보슬보슬함이 남아 있을 때 담아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생비지가 당근, 우엉, 말린 표고버섯과 다시 국물을 흡수합니다.
- 완성과 마무리
- 송송 썬 대파를 넣어 전체에 고루 섞고 바로 불을 끕니다.
- 실패 방지
- 비지를 넣은 뒤에는 냄비 바닥부터 계속 저어야 눌어붙지 않고 국물이 고르게 흡수됩니다.
- 보관과 재가열
- 접시에 넓게 펴 한김 식힌 뒤 촉촉한 보슬보슬함이 남아 있을 때 담아냅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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