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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오리소금구이
구이 보통

오리소금구이

오리소금구이는 오리 가슴살 껍질에 1cm 간격으로 칼집을 넣고 맛술·생강즙·다진 마늘로 10분간 밑간한 뒤, 수분을 깨끗이 닦아내고 굵은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하여 찬 팬에서 구워내는 담백한 오리 요리입니다. 칼집은 껍질에만 닿도록 얕게 넣어야 지방층이 노출되면서도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맛술과 생강즙은 오리 특유의 누린내를 제거하기 위한 전처리이며, 밑간 후에는 반드시 키친타월로 표면 수분을 완전히 닦아야 소금이 녹지 않고 껍질이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찬 팬에 껍질 면을 아래로 올린 뒤 중약불로 서서히 가열하면 피하지방이 천천히 녹아 투명해지면서 자체 기름이 흘러나옵니다. 이 기름으로 8분간 지지면 껍질이 크래커처럼 단단하고 바삭해집니다. 뒤집어 4~5분 더 익힌 뒤 도마에 옮겨 3분간 레스팅하면 절단면에서 육즙이 흘러나오지 않고 고르게 분배됩니다. 비스듬히 얇게 썰어 깻잎에 쌈장과 함께 싸 먹으면 된장의 구수함이 담백한 소금구이의 맛에 깊이를 더하고, 부추겉절이와 함께 내면 상쾌한 풋향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준비 15분 조리 18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오리 껍질에 1cm 간격으로 칼집을 넣고 맛술, 생강즙, 마늘로 10분 재워요.

  2. 2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고 소금과 후추를 고르게 뿌려요.

  3. 3

    찬 팬에 오리 껍질면을 아래로 두고 중약불에서 8분 구워 기름을 빼요.

  4. 4

    뒤집어서 4~5분 더 구운 뒤 3분 휴지시켜 육즙을 안정시켜요.

  5. 5

    먹기 좋게 썰어 깻잎과 쌈장을 곁들여 내요.

꿀팁

처음부터 뜨거운 팬을 쓰면 껍질이 타고 속은 덜 익기 쉬워요.
팬에 나온 오리기름은 볶음밥용 기름으로 활용하면 좋아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62
kcal
단백질
31
g
탄수화물
5
g
지방
35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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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전
반찬쉬움

팽이버섯전

팽이버섯 200g을 밑동째 잘라 부침가루 반죽에 골고루 묻힌 뒤 중약불에서 얇게 부쳐내는 전입니다. 버섯 가닥 사이로 반죽이 얇게 퍼지면서 가장자리는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지고, 안쪽 팽이버섯은 열에 의해 수분을 머금어 쫄깃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쪽파를 송송 썰어 함께 넣으면 초록빛 점이 박혀 보기에도 좋고 향긋한 풍미가 더해집니다. 간장, 식초, 고춧가루를 섞은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전의 고소함과 새콤함이 어우러집니다.

🍺 술안주🏠 일상
준비 15조리 122 인분
강원식 추어탕
국/탕어려움

강원식 추어탕

미꾸라지를 삶아 곱게 갈고, 들깨가루와 시래기를 넣어 진하고 걸쭉하게 끓인 강원도식 추어탕입니다. 미꾸라지를 통째로 갈기 때문에 뼈와 살에서 나오는 칼슘과 영양이 국물에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들깨가 고소한 뒷맛을 길게 남깁니다. 시래기의 거친 식감이 걸쭉한 국물 속에서 씹는 맛을 더하고, 된장과 고춧가루가 깊고 칼칼한 양념 층을 만듭니다. 미꾸라지는 갈기 전에 소금물에 담가 해감 과정을 거쳐야 잡내가 줄어들며, 들깨가루는 끓기 시작한 뒤 넣어야 고소함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가을·겨울 보양식으로 즐겨 먹으며, 묵직한 한 그릇이 추위를 잊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30조리 504 인분
백합무솥밥
밥/죽보통

백합무솥밥

백합무솥밥은 불린 쌀 위에 무, 표고버섯, 백합조개살을 올리고 다시마 우린 물로 지어내는 솥밥입니다. 다시마 물을 사용하면 일반 물보다 감칠맛의 바탕이 깊어지며, 표고버섯에서 나오는 글루탐산이 조개의 바다 풍미와 만나 복합적인 맛을 형성합니다. 무는 쌀 위에 올려 밥이 지어지는 동안 증기로 익히는데, 수분이 빠지면서 단맛이 농축되어 밥 전체에 은은한 달큰함을 줍니다. 조개살은 오래 가열하면 질겨지므로 뜸 들이기 직전에 올리는 것이 핵심이며, 잔열로 익히면 탱탱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솥밥의 뜸 들이기 시간이 풍미를 결정하는데, 불을 끄고 10분간 뚜껑을 열지 않아야 수증기가 재료에 골고루 스며듭니다. 간장, 참기름, 쪽파를 섞은 양념장을 곁들여 비벼 먹으면 고소한 기름기와 짭짤한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백합은 해감이 잘 되어야 모래가 씹히지 않으므로, 소금물에 최소 2시간 이상 담가 해감한 뒤 껍질을 벌린 것만 사용합니다.

🎉 손님초대
준비 18조리 222 인분
꽈리고추장아찌
김치/절임쉬움

꽈리고추장아찌

꽈리고추장아찌는 꽈리고추에 이쑤시개로 구멍을 내어 끓는 소금물에 30초에서 1분 짧게 데친 뒤, 간장·식초·설탕을 한소끔 끓인 절임장에 편마늘, 청양고추와 함께 담가 하루 이상 숙성하는 장아찌입니다. 이쑤시개로 낸 구멍이 절임장을 고추 속까지 고르게 침투시켜 겉과 속의 간 차이를 없애고, 짧은 데침으로 숨만 죽인 고추는 씹을 때 탄력이 살아 있으면서 은은한 매운맛을 냅니다. 절임장을 끓여서 부으면 고추가 너무 무르지 않고 초록빛이 유지됩니다. 식초의 새콤한 산미가 진간장의 짠맛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설탕은 전체 맛에 부드러운 단맛을 더해 자극적이지 않게 마무리합니다. 밑반찬이 부족한 평일 식탁에서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낼 수 있는 상비 반찬으로, 냉장 1주일 이상 보관이 가능합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20조리 12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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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돔소금구이
구이쉬움

옥돔소금구이

옥돔소금구이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생선인 옥돔을 통째로 손질해 생강즙을 얇게 바르고 굵은소금과 후추로 간한 뒤, 뜨거운 팬에서 껍질 면부터 6~7분 구워내는 요리입니다. 옥돔은 살이 단단하고 지방이 적당히 올라 소금만으로도 감칠맛이 깊으며, 생강즙은 비린내를 잡으면서도 생선 고유의 맛을 가리지 않을 정도로 소량만 사용합니다. 구우기 전 키친타월로 표면 수분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바삭한 껍질의 핵심이며, 팬이 충분히 달궈지지 않은 상태에서 올리면 껍질이 들러붙습니다. 대파 송송 썬 것과 레몬즙을 곁들이면 파의 알싸한 향과 레몬의 산미가 담백한 옥돔살 위에서 균형을 잡아줍니다.

🍺 술안주🏠 일상
준비 15조리 142 인분
오리가슴살 허브구이
구이보통

오리가슴살 허브구이

오리가슴살 허브구이는 오리 가슴살 껍질에 1cm 간격으로 칼집을 넣고, 소금, 후추, 다진 마늘, 로즈마리, 타임을 올리브오일에 섞어 전체에 고루 문지른 뒤 찬 팬에서 중약불로 껍질 면부터 8분 구워 지방을 서서히 빼내는 방식으로 조리합니다. 칼집은 껍질과 지방층만 관통하고 살까지 깊이 자르지 않아야 하며, 이렇게 해야 육즙 손실 없이 지방만 제대로 렌더링됩니다. 뒤집어 4분 더 구운 뒤 간장과 배즙을 넣으면 남은 팬 열에 의해 1분 안에 소스가 졸아들면서 과일 산미가 밴 윤기 있는 글레이즈가 형성됩니다. 도마에서 5분 휴지한 뒤 결 반대방향으로 썰면, 허브 향이 배어든 바삭한 껍질과 분홍빛 속살의 단면이 드러납니다. 찬 팬에서 시작하는 것이 핵심인데, 뜨거운 팬에 올리면 껍질이 급격히 수축해 고르게 익지 않으므로 반드시 차가운 상태에서 천천히 열을 올려야 합니다.

🍺 술안주
준비 25조리 162 인분
살치살 소금구이
구이쉬움

살치살 소금구이

살치살 소금구이는 소의 어깨 뒤쪽에서 나오는 살치살을 실온에 10분 두어 중심 온도를 올린 뒤, 굵은소금과 후추만으로 간하여 강불로 달군 팬에서 양면 각 1분 30초씩 시어링하는 구이입니다. 살치살은 마블링이 풍부해 짧은 고온 조리에도 건조해지지 않으며, 표면 수분을 완전히 닦아야 메이야르 반응이 빠르게 일어나 진한 갈색 크러스트가 형성됩니다. 시어링 후 버터, 마늘, 로즈마리를 넣고 녹인 버터를 숟가락으로 끼얹으며 1분 더 구우면 허브향과 마늘향이 크러스트 위에 겹쳐집니다. 3분간 레스팅한 뒤 썰어야 근섬유가 이완되면서 육즙이 고기 안에 머물러, 같은 팬에서 구운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낼 때 접시에 핏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12조리 82 인분
도미소금구이
구이쉬움

도미소금구이

도미소금구이는 도미 필렛에 굵은소금과 후추로만 간하여 팬에서 구워내는 담백한 생선 구이입니다. 도미는 흰살 생선 중에서도 적당한 지방이 실려 있어 소금 간만으로 감칠맛이 충분히 표현되며, 추가 양념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입니다. 키친타월로 표면의 수분을 완전히 제거한 뒤 껍질 면부터 팬에 올려야 껍질이 눌어붙지 않고 바삭하게 익습니다. 전체 조리 시간의 70% 이상을 껍질 쪽에 할애하고 살 쪽은 짧게 마무리하는 것이 핵심으로, 살을 오래 구우면 수분이 빠져나가 퍽퍽해집니다. 다진 마늘과 쪽파를 위에 올리고 레몬 웨지를 곁들이면, 레몬의 산미가 생선 특유의 비린 느낌을 잡으면서 도미의 깔끔하고 섬세한 단맛을 한층 선명하게 부각시킵니다.

🍺 술안주🏠 일상
준비 15조리 162 인분
바삭 군만두
분식쉬움

바삭 군만두

냉동 만두를 팬에서 기름과 물을 번갈아 사용해 바닥은 황금색으로 바삭하게, 윗면은 쪄서 촉촉하게 익혀내는 요리입니다. 기름에 먼저 밑면을 지진 뒤 물을 부어 뚜껑을 덮고 증기로 속까지 익히고, 마지막에 뚜껑을 열어 수분을 날려 겉면을 한 번 더 바삭하게 마무리합니다. 밀가루를 물에 풀어 만두와 함께 넣으면 바닥에 얇은 크러스트 층이 한꺼번에 형성되어 날개 모양으로 이어집니다. 만두가 서로 붙어 한꺼번에 들어 올려지며, 바삭한 부분의 면적이 넓어집니다. 간장에 식초와 고춧가루를 섞은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고소하게 구운 바닥면과 새콤매콤한 소스가 잘 맞습니다.

🌙 야식
준비 12조리 152 인분
가리비 버터구이
음료/안주보통

가리비 버터구이

가리비 버터구이는 가리비 관자의 표면 수분을 철저히 제거한 뒤 소금, 후추로 밑간하고 버터와 마늘로 강불에서 빠르게 시어링하는 해산물 안주입니다. 관자 표면에 수분이 남아 있으면 시어링 대신 삶는 효과가 나서 캐러멜화된 갈색 표면이 생기지 않으므로, 키친타월로 두드려 물기를 제거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한 전처리 단계입니다. 한 면당 1~2분만 강불로 구워야 속이 반투명하게 익으면서도 질기지 않은 식감을 유지하며, 뒤집은 뒤 버터와 다진 마늘을 팬에 추가해 관자 위로 끼얹으면 향이 겉면에 입혀집니다. 불을 끄기 직전에 레몬즙을 짜 넣고 파슬리를 뿌리면 버터의 고소함 위에 산미와 허브 향이 겹쳐져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손질이 간단하고 조리 시간이 짧아 홈 파티 메뉴로도 자주 활용됩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12조리 8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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