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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파스타 에 체치 (병아리콩 걸쭉한 이탈리아 스튜 파스타)
쉬움

파스타 에 체치 (병아리콩 걸쭉한 이탈리아 스튜 파스타)

파스타 에 체치는 병아리콩과 작은 파스타를 함께 끓여 만드는 이탈리아 가정식 스튜 파스타입니다. 병아리콩의 절반을 으깨 넣으면 전분이 풀리면서 별도의 크림 없이도 걸쭉한 국물이 만들어집니다. 올리브오일에 볶은 양파, 마늘, 로즈마리가 향의 기반을 잡고, 토마토페이스트가 은은한 산미와 색감을 더합니다. 남은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원팟 요리로, 채식으로도 충분히 포만감 있는 한 끼가 됩니다.

준비 10분 조리 25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천천히 볶습니다.

  2. 2

    토마토페이스트와 로즈마리를 넣어 1분 더 볶습니다.

  3. 3

    병아리콩 절반은 으깨고 절반은 그대로 넣습니다.

  4. 4

    채수를 붓고 끓인 뒤 디탈리니를 넣어 익힙니다.

  5. 5

    중약불에서 저어가며 걸쭉해질 때까지 끓입니다.

  6. 6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올리브오일을 조금 더 둘러 마무리합니다.

꿀팁

병아리콩 일부를 으깨면 전분이 풀려 자연스럽게 농도가 생깁니다.
국물이 너무 졸면 물이나 채수를 조금씩 추가하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610
kcal
단백질
22
g
탄수화물
91
g
지방
17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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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펜넬 샐러드 (오렌지와 펜넬의 상큼한 전채)
샐러드쉬움

시트러스 펜넬 샐러드 (오렌지와 펜넬의 상큼한 전채)

펜넬을 얇게 저며 특유의 아니스 향과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 오렌지를 과육째 올려 즙이 풍부한 산미를 더한 이탈리아식 샐러드입니다. 루콜라의 쌉싸름한 후추 향이 단맛과 균형을 이루며, 아몬드 슬라이스가 고소한 씹는 맛을 더합니다. 올리브오일과 화이트와인 식초만으로 드레싱을 간결하게 마무리해 재료 본연의 맛이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기름진 고기나 생선 요리 전에 입맛을 여는 전채로 적합하며, 재료를 접시에 담기 직전에 드레싱을 버무려야 펜넬이 숨죽지 않고 아삭함을 유지합니다.

🥗 다이어트 초스피드
준비 152 인분
다시마채무침
반찬쉬움

다시마채무침

다시마채는 찬물에 10분 담가 짠맛을 빼고, 끓는 물에 20초 데쳐 탄력 있는 식감을 살립니다. 오독오독 씹히는 다시마에 고춧가루, 식초, 간장, 설탕, 마늘 양념을 더합니다. 해조류 특유의 미네랄 맛 위에 새콤매콤한 양념이 겹쳐지며, 채 썬 오이가 청량감을 더합니다.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하면 깔끔하면서도 씹는 맛이 확실한 반찬이 완성됩니다. 차갑게 먹어야 제맛이 나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데치는 시간이 길어지면 식감이 물러지므로 20초를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다이어트🏠 일상
준비 12조리 32 인분
표고두부전
전/부침쉬움

표고두부전

표고두부전은 표고버섯과 단단한 두부를 잘게 다져 부침가루 반죽에 섞어 부쳐내는 전입니다. 표고버섯의 쫄깃한 식감과 진한 감칠맛이 두부의 담백함과 잘 맞으며, 당근과 쪽파가 색감과 식감의 변화를 줍니다. 달걀을 반죽에 섞어 결착력을 높이고, 참기름을 살짝 넣어 고소한 향을 더합니다. 중약불에서 뚜껑을 덮지 않고 노릇하게 부치면 겉바속촉의 식감이 완성됩니다. 건표고는 물에 불려 사용하면 불린 물도 국물로 활용할 수 있어 버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간장 초장에 찍어 먹으면 짭짤하고 새콤한 맛이 전의 고소함을 잘 살려줍니다.

🏠 일상🍺 술안주
준비 20조리 142 인분
꽈리고추장아찌
김치/절임쉬움

꽈리고추장아찌

꽈리고추장아찌는 꽈리고추에 이쑤시개로 구멍을 내어 끓는 소금물에 30초에서 1분 짧게 데친 뒤, 간장·식초·설탕을 한소끔 끓인 절임장에 편마늘, 청양고추와 함께 담가 하루 이상 숙성하는 장아찌입니다. 이쑤시개로 낸 구멍이 절임장을 고추 속까지 고르게 침투시켜 겉과 속의 간 차이를 없애고, 짧은 데침으로 숨만 죽인 고추는 씹을 때 탄력이 살아 있으면서 은은한 매운맛을 냅니다. 절임장을 끓여서 부으면 고추가 너무 무르지 않고 초록빛이 유지됩니다. 식초의 새콤한 산미가 진간장의 짠맛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설탕은 전체 맛에 부드러운 단맛을 더해 자극적이지 않게 마무리합니다. 밑반찬이 부족한 평일 식탁에서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낼 수 있는 상비 반찬으로, 냉장 1주일 이상 보관이 가능합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20조리 12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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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보나라
보통

카르보나라

카르보나라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유래한 파스타로, 관찰레(또는 판체타)를 바삭하게 구워 낸 기름에 달걀노른자와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를 섞어 크리미한 소스를 만듭니다. 크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달걀과 치즈의 유화만으로 농후한 질감을 내는 것이 정통 방식입니다. 면수의 전분이 소스를 매끄럽게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관찰레의 짭짤한 감칠맛과 후추의 알싸한 향이 어우러져 단순하면서도 깊은 맛을 냅니다. 조리 시간은 25분 내외로 짧지만, 불 조절을 잘못하면 달걀이 익어버리므로 섬세한 온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10조리 152 인분
파스타 푸타네스카 (안초비 올리브 케이퍼 나폴리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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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푸타네스카 (안초비 올리브 케이퍼 나폴리 파스타)

파스타 푸타네스카는 올리브, 케이퍼, 안초비, 토마토를 기반으로 한 나폴리식 파스타로, 짭짤하고 강렬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안초비를 올리브오일에 녹여 감칠맛의 기초를 만들고, 홀 토마토를 으깨어 넣어 소스를 완성합니다. 올리브와 케이퍼의 짠맛이 강하므로 별도의 소금 간은 마지막에 확인하며 조절합니다. 저장 식품만으로 빠르게 만들 수 있어 이탈리아에서는 대표적인 팬트리 파스타로 불립니다.

🏠 일상
준비 10조리 202 인분
볼로네세 파스타
보통

볼로네세 파스타

볼로네세 파스타는 이탈리아 볼로냐의 전통 고기 라구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다짐육을 양파, 당근, 셀러리로 만든 소프리토와 함께 오래 끓여 만듭니다. 고기를 먼저 팬에서 충분히 볶아 마야르 반응으로 갈색 층을 만든 뒤 레드와인을 넣어 바닥에 눌어붙은 고기 풍미를 전부 긁어내는 것이 깊은 맛을 내는 핵심입니다. 우유를 넣어 산미를 완화하고 고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정통 방식이며, 최소 1시간 이상 약불에서 졸여야 재료들이 하나로 녹아드는 진한 라구가 완성됩니다. 탈리아텔레나 파팔레처럼 넓고 두툼한 면에 소스가 잘 붙어 매 포크질마다 고기 소스가 충분히 묻어납니다. 완성된 라구에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듬뿍 갈아 올리면 짭짤하고 감칠맛이 풍부한 치즈 향이 소스와 어우러져 한 접시를 마무리합니다. 토마토 페이스트는 소프리토를 볶은 뒤 직접 팬에 넣어 2분간 짧게 볶아 단맛을 캐러멜화해야 날 토마토 냄새 없이 깊은 풍미가 납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904 인분
파스타 프리마베라 (봄 채소 올리브오일 이탈리아 파스타)
쉬움

파스타 프리마베라 (봄 채소 올리브오일 이탈리아 파스타)

파스타 프리마베라는 브로콜리, 애호박, 파프리카, 완두콩 등 봄철 채소를 올리브오일과 마늘에 볶아 스파게티와 버무리는 채소 중심 이탈리아 파스타입니다. 채소를 비슷한 크기로 썰어 순서대로 넣으면 각각의 식감이 살아 있고, 면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저으면 기름과 수분이 유화되어 별도의 소스 없이도 면 전체에 윤기 있는 코팅이 생깁니다. 파르메산 치즈는 불을 끈 뒤 넣어야 뭉치지 않고 고르게 녹아듭니다. 크림이나 묵직한 소스 없이 채소 자체의 단맛과 향을 살린 가벼운 파스타로, 재료 본연의 맛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계절에 따라 채소 구성을 바꿔가며 변형할 수 있는 것도 이 파스타의 장점입니다.

🥗 다이어트
준비 15조리 152 인분
고추장 가지 리코타 라자냐 롤
파스타어려움

고추장 가지 리코타 라자냐 롤

고추장 가지 리코타 라자냐 롤은 깍둑썰기한 가지를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뿌려 200도 오븐에서 구워 부드럽게 만든 뒤 리코타 치즈와 섞어 삶은 라자냐 시트에 말아 고추장 토마토 소스를 끼얹어 다시 구운 요리입니다. 가지를 15분 구우면 수분이 빠지면서 속이 크리미하게 변하고, 리코타와 함께 펴 바르면 치즈의 부드러움과 가지의 녹진한 식감이 층층이 겹쳐집니다. 토마토 퓌레에 고추장과 오레가노를 넣고 10분 졸인 소스는 매콤하면서도 토마토의 산미가 살아 있어 치즈의 고소함을 한층 선명하게 만들어줍니다. 롤 위에 모차렐라를 올려 오븐에 구우면 치즈가 갈색으로 녹으면서 바삭한 껍질이 형성되고, 그 아래 라자냐 시트에 감싸인 가지와 리코타는 촉촉하게 익어 식감 대비가 뚜렷합니다.

🎉 손님초대
준비 25조리 354 인분
치킨 마르살라 (마르살라 와인 버섯소스 닭고기)
양식보통

치킨 마르살라 (마르살라 와인 버섯소스 닭고기)

치킨 마르살라는 닭가슴살을 얇게 두드려 밀가루를 입힌 뒤 팬에서 황금빛으로 굽고, 마르살라 와인과 버섯, 치킨스톡, 생크림으로 소스를 만들어 끼얹는 이탈리아계 미국식 요리입니다. 닭가슴살을 고르게 두드려 두께를 맞추면 열이 균일하게 전달되어 속은 촉촉하고 겉만 빠르게 색이 나며, 밀가루 코팅이 팬 바닥에 눌어붙은 갈색 풍미 덩어리를 만들어 나중에 소스의 기반이 됩니다. 마르살라 와인을 팬에 부어 이 풍미를 긁어내면서 졸이면 와인의 단맛과 산미, 호두 같은 뉘앙스가 농축되어 깊은 소스가 형성됩니다. 양송이버섯은 겹치지 않게 넓게 펴서 수분을 완전히 날리며 볶아야 소스에 물기를 더하지 않으면서 고소하고 진한 맛이 올라옵니다. 생크림을 마지막에 넣어 소스에 벨벳 같은 질감을 더하되, 너무 오래 끓이면 크림이 분리되므로 불을 낮추고 가볍게 섞어 마무리합니다. 반드시 드라이 타입 마르살라 와인을 사용해야 소스가 지나치게 달지 않고 와인 본연의 복잡한 풍미가 살아나며, 스위트 마르살라를 쓰면 소스 전체가 과자 같은 단맛으로 흐릅니다. 으깬 감자나 파스타, 쌀밥 위에 소스를 넉넉히 끼얹어 냅니다.

🎉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2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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