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로스트 치킨
양식 보통

허브 로스트 치킨

한눈에 보기

허브 로스트 치킨은 통닭 껍질 아래에 로즈마리, 타임, 마늘을 섞은 허브 버터를 넣어 바르고 뱃속에 레몬과 허브를 채워 오븐에서 구워내는 서양식 메인 요리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껍질 아래 허브 버터가 녹으며 가슴살에 향과 유지방을 동시에 입힘
  • 220도 20분 후 180도로 낮춰 60분 굽는 2단계 온도 조절
  • 15분 휴지로 육즙이 근섬유 안에 재흡수되어 칼질해도 흘러나오지 않음
총 시간
100분
난이도
보통
분량
4 인분
재료
8
열량
420 kcal
단백질
35 g

핵심 재료

통닭버터로즈마리타임마늘

핵심 조리 흐름

  1. 1 실온에 둔 버터 80g에 다진 로즈마리, 타임, 마늘, 소금 일부를 고르게 섞어 허브 버터를 만든다.
  2. 2 통닭 1.5kg은 물기를 잘 닦고 가슴살 쪽 껍질을 손가락으로 조심히 벌린다.
  3. 3 껍질 아래에 허브 버터를 나누어 넣고 밖에서 눌러 얇게 편다. 남은 소금과 올리브오일 2작은술을 겉면에 바른다.

허브 로스트 치킨은 통닭 껍질 아래에 로즈마리, 타임, 마늘을 섞은 허브 버터를 넣어 바르고 뱃속에 레몬과 허브를 채워 오븐에서 구워내는 서양식 메인 요리입니다. 220도에서 20분간 강하게 구워 껍질에 초벌 색을 낸 뒤 180도로 온도를 낮춰 60분 더 구우면, 겉면은 바삭하게 갈색이 잡히면서 속살은 육즙을 머금고 촉촉하게 익습니다. 껍질 아래에 직접 넣은 허브 버터가 열에 녹으면서 가슴살 표면에 허브 향과 유지방을 동시에 입혀, 마른 가슴살도 건조해지지 않습니다. 15분 휴지 후 자르면 육즙이 근섬유 안에 재흡수되어 칼을 대도 흘러나오지 않으며, 팬 바닥의 육즙으로 그레이비를 만들면 풍미를 배로 살릴 수 있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80분 4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간 맞춤

    실온에 둔 버터 80g에 다진 로즈마리, 타임, 마늘, 소금 일부를 고르게 섞어 허브 버터를 만든다.

  2. 2
    단계

    통닭 1.5kg은 물기를 잘 닦고 가슴살 쪽 껍질을 손가락으로 조심히 벌린다.

    찢어지지 않게 천천히 한다.

  3. 3
    간 맞춤

    껍질 아래에 허브 버터를 나누어 넣고 밖에서 눌러 얇게 편다.

    남은 소금과 올리브오일 2작은술을 겉면에 바른다.

  4. 4
    가열

    레몬 1개와 남은 로즈마리, 타임을 닭 안에 넣는다.

    22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껍질 색이 나도록 20분 굽는다.

  5. 5
    가열

    오븐을 180도로 낮추고 60분 더 굽는다.

    껍질이 짙은 갈색이고 꽁무니 육즙이 맑게 나오면 익은 것으로 본다.

  6. 6
    준비

    오븐에서 꺼낸 뒤 바로 자르지 말고 15분 휴지한다.

    팬 바닥 육즙은 모아 그레이비로 쓰고 결대로 자른다.

조리 후 이어보기

어울리는 레시피를 바로 고릅니다.

같은 재료, 상차림 조합, 비슷한 조리법으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레시피와 잘 어울리는 추천

양식 더보기 →

같은 재료와 상차림 기준

랙 오브 램 (프랑스식 허브 크러스트 양갈비 구이)
같은 재료: 로즈마리 양식

랙 오브 램 (프랑스식 허브 크러스트 양갈비 구이)

랙 오브 램은 양갈비 랙 겉면을 팬에서 강하게 시어링한 뒤 디종 머스터드를 바르고, 로즈마리, 타임, 파슬리, 마늘, 빵가루를 섞은 허브 크러스트를 눌러 붙여 200도 오븐에서 구워내는 프랑스식 양고기 요리입니다. 머스터드 층이 접착제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고기의 누린내를 잡아주고, 빵가루가 오븐 열에 바삭하게 구워지면서 허브 향을 가둡니다. 오븐에서 꺼낸 뒤 10분 휴지하면 육즙이 근섬유 안에 재분배되어 자를 때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뼈 사이를 따라 잘라 내면 바삭한 크러스트와 분홍빛 속살이 단면에 선명하게 드러나는, 프레젠테이션이 강한 메인 요리입니다.

치킨 프로방살 (프랑스 남부 토마토 올리브 찜닭)
같은 재료: 타임 양식

치킨 프로방살 (프랑스 남부 토마토 올리브 찜닭)

치킨 프로방살은 닭다리살을 껍질 면부터 강불로 충분히 구운 뒤 방울토마토, 블랙 올리브, 케이퍼, 마늘, 타임을 넣고 화이트와인과 함께 졸여내는 프랑스 남부 가정 요리입니다. 껍질을 강불에서 충분히 구워야 바삭한 식감과 함께 팬 바닥에 풍미층이 쌓이고, 와인으로 디글레이즈하면 이 풍미가 소스에 녹아듭니다. 방울토마토가 익으면서 터져 나온 과즙이 올리브의 짭짤함, 케이퍼의 산미와 합쳐져 지중해 특유의 밝고 복합적인 소스가 형성됩니다. 뚜껑을 덮고 20분 졸인 뒤 열어서 8~10분 더 졸이면 소스가 농축되어 닭고기에 진하게 배어들고, 마지막에 레몬 제스트를 약간 더하면 소스의 향이 한층 또렷해집니다. 올리브는 씨 없는 것을 써도 되지만 씨가 붙어 있는 통올리브를 그대로 넣으면 조리 중 씨에서 나온 쓴맛이 소스에 녹아 깊이를 더합니다.

유자 치킨 피카타 링귀네
상차림 조합 파스타

유자 치킨 피카타 링귀네

유자 치킨 피카타 링귀네는 닭가슴살을 얇게 펴 밀가루를 가볍게 입힌 뒤 팬에 앞뒤로 3분씩 노릇하게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피카타 스타일로 준비하는 파스타입니다. 닭을 구운 팬에 닭육수와 레몬즙, 유자청, 케이퍼를 넣고 3분 졸이면 팬 바닥에 눌어붙은 풍미가 소스에 완전히 녹아들고, 버터를 넣어 유화하면 광택 있는 소스가 만들어집니다. 케이퍼의 짭짤하고 톡 터지는 식감이 유자의 달콤쌉싸름한 감귤 향과 맞물려 복합적인 산미를 형성하고, 링귀네의 넓적한 단면이 소스를 폭넓게 흡수합니다. 완성 직전 파슬리를 잘게 썰어 뿌려 허브 향으로 마무리합니다. 유자청의 농도에 따라 소스의 단맛이 달라지므로, 레몬즙 양을 조절해 산도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갈비 구이
비슷한 레시피 구이

양갈비 구이

양갈비 구이는 프렌치 랙 양갈비를 올리브오일, 으깬 마늘, 다진 생 로즈마리, 소금, 후추로 만든 마리네이드에 최소 1시간 재운 뒤 고온의 그릴에서 빠르게 구워내는 요리입니다. 로즈마리의 침엽수 계열 향이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효과적으로 잡아주고, 마늘이 고온에서 부드럽게 캐러멜화되면서 고기 표면에 진한 감칠맛을 더합니다. 각 면을 3~4분씩 구워 내부 온도 55~60도의 미디엄 레어로 맞추면 갈빗살과 지방층이 동시에 적절히 익어 풍부한 육즙이 살아납니다. 구운 직후 레몬즙을 짜서 뿌리면 산미가 양고기의 기름진 맛을 가볍게 정리해주고 향이 한층 깔끔해집니다. 뼈를 잡고 한 입씩 뜯어먹는 방식이 가장 잘 어울리며, 민트 요거트 소스나 차이나 그릴 소스를 곁들이면 풍미의 폭이 넓어집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가리비 버터구이
음료/안주 보통

가리비 버터구이

가리비 버터구이는 가리비 관자의 표면 수분을 철저히 제거한 뒤 소금, 후추로 밑간하고 버터와 마늘로 강불에서 빠르게 시어링하는 해산물 안주입니다. 관자 표면에 수분이 남아 있으면 시어링 대신 삶는 효과가 나서 캐러멜화된 갈색 표면이 생기지 않으므로, 키친타월로 두드려 물기를 제거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한 전처리 단계입니다. 한 면당 1~2분만 강불로 구워야 속이 반투명하게 익으면서도 질기지 않은 식감을 유지하며, 뒤집은 뒤 버터와 다진 마늘을 팬에 추가해 관자 위로 끼얹으면 향이 겉면에 입혀집니다. 불을 끄기 직전에 레몬즙을 짜 넣고 파슬리를 뿌리면 버터의 고소함 위에 산미와 허브 향이 겹쳐져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손질이 간단하고 조리 시간이 짧아 홈 파티 메뉴로도 자주 활용됩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12분 조리 8분 2 인분
꿀떡
디저트 쉬움

꿀떡

꿀떡은 찹쌀가루를 뜨거운 물로 반죽하여 20g씩 떼어 동그랗게 빚고, 가운데에 흑설탕, 계피가루, 다진 호두를 섞은 소를 넣어 오므린 뒤 찜기에서 8~10분 쪄내는 한 입 크기의 전통 떡입니다. 쪄낸 뒤 참기름을 살짝 바르면 표면에 윤기가 돌면서 서로 달라붙지 않고, 콩가루를 묻혀 마무리하면 고소한 분말 코팅이 더해집니다. 한 입 깨물면 속에서 흑설탕이 녹아 만든 끈적한 시럽이 흘러나오며 계피 향이 함께 퍼지고, 호두 조각이 씹히면서 식감의 변화를 줍니다. 소가 새지 않도록 반죽 이음새를 꼬집어 단단히 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공정이며, 이 과정이 허술하면 찌는 도중 흑설탕 시럽이 흘러나와 속이 빈 떡이 됩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25분 조리 10분 4 인분
자몽 시소 새우샐러드
샐러드 보통

자몽 시소 새우샐러드

자몽 시소 새우샐러드는 얼음물에 식혀 탱글하게 만든 새우와 막을 벗긴 자몽 과육, 채 썬 시소잎, 얇게 썬 오이와 적무를 유자청 드레싱에 버무린 일식 퓨전 샐러드입니다. 새우를 끓는 물에 2분만 데치고 곧바로 얼음물에 넣으면 단백질이 급속히 수축하면서 탱탱한 식감이 고정되고, 오랜 가열로 질겨지는 것을 막아 줍니다. 자몽은 흰 막을 완전히 제거해야 쓴맛 없이 과즙의 상큼함만 남으며, 송이 모양으로 살을 발라내면 한 입에 먹기에도 좋습니다. 유자청에 쌀식초, 올리브오일, 후추를 섞은 드레싱은 유자의 향긋한 산미가 자몽과 겹쳐져 시트러스 향이 선명해지고, 부드러우면서도 산뜻한 맛의 드레싱이 만들어집니다. 시소잎의 민트 비슷한 허브 향이 해산물의 비린내를 정리해 주어 전체 풍미가 깔끔합니다. 차갑게 제공해야 각 재료의 식감과 향이 또렷하게 살아나며, 오이와 적무의 아삭함이 부드러운 새우 및 자몽과 대비를 이룹니다.

🥗 다이어트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5분 2 인분

비슷한 레시피

치킨 키예프 (허브버터 속 빵가루 닭가슴살)
양식 어려움

치킨 키예프 (허브버터 속 빵가루 닭가슴살)

치킨 키예프는 닭가슴살을 얇게 두드려 펴고 허브 버터를 단단히 말아 넣은 뒤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서로 삼중 코팅하여 팬에서 겉면을 먼저 구운 다음 오븐에서 마저 익히는 동유럽 요리입니다. 파슬리와 마늘을 섞은 버터를 냉동실에서 단단하게 굳혀야 조리 도중 터지지 않고 내부에서 천천히 녹아 소스 역할을 합니다. 삼중 코팅이 바삭한 겉껍질을 만들면서 버터가 새어나오는 것을 막아주며, 두 번 반복하면 밀봉력과 바삭함이 더 높아집니다. 칼로 자를 때 녹은 허브 버터가 흘러나오는 것이 이 요리의 핵심 장면이며, 자르기 전 3분 정도 두어 내부 온도를 안정시켜야 버터가 깔끔하게 흘러나옵니다. 달걀물 코팅 후 냉장고에서 30분 이상 굳혀야 팬에서 튀길 때 빵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깔끔한 외형이 유지되며, 팬 시어링 후 오븐으로 옮기는 두 단계 조리가 겉바속촉 질감을 동시에 실현합니다.

🎉 손님초대 🍺 술안주
준비 25분 조리 20분 2 인분
치킨 수블라키 (그리스식 레몬 허브 닭꼬치)
양식 쉬움

치킨 수블라키 (그리스식 레몬 허브 닭꼬치)

치킨 수블라키는 닭 허벅지살 조각을 레몬즙·올리브오일·마늘·말린 오레가노에 충분히 재워 만드는 그리스식 꼬치 구이입니다. 레몬이 표면 단백질을 이완시켜 양념이 겉면만이 아니라 속까지 스며들게 하고, 올리브오일은 그릴 위에서 방어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늦추고 내부가 마르지 않도록 지켜줍니다. 말린 오레가노는 레몬의 산도와 어우러져 그리스 그릴 요리 특유의 깔끔하고 단순한 풍미 프로파일을 만드는 약간 쌉쌀하고 허브 같은 향을 냅니다. 닭 허벅지살은 지방 함량이 높아 강한 숯불 열에도 섬유질이 질겨지지 않아 구운 뒤에도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됩니다. 꼬치 옆에 플레인 요거트를 곁들이면 훈연 향과 대비되는 시원하고 크리미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구운 닭을 따뜻한 피타에 신선한 토마토와 양파와 함께 싸 먹으면 무겁지 않으면서 든든한 포터블 식사가 됩니다. 재우는 시간이 길수록 풍미가 깊어지므로 가능하면 하룻밤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지키 소스나 훈제 파프리카를 뿌린 요거트를 곁들여도 잘 어울립니다. 닭 허벅지 대신 닭가슴살을 써도 되지만 수분이 빠르게 날아가므로 굽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15분 4 인분
미나리 페스토 치킨 제멜리
파스타 보통

미나리 페스토 치킨 제멜리

미나리 페스토 치킨 제멜리는 국내산 미나리와 호두를 갈아 만든 페스토를 베이스로 한 허브 파스타입니다. 미나리의 청량하고 약간 쌉쌀한 풀향이 바질 페스토와는 확연히 다른 개성을 만들어냅니다. 호두가 바삭한 식감과 묵직한 고소함을 보강하며, 파르메산 치즈와 올리브오일이 페스토에 크리미한 농도를 부여합니다. 닭다리살은 팬에 노릇하게 구워 표면에 마이야르 반응을 만들어 단백질 감칠맛을 강화하고, 레몬즙이 전체 맛에 산뜻한 산미를 부여하여 기름진 느낌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제멜리의 꼬인 형태는 소스를 효율적으로 붙잡아 한 입에 페스토 맛이 충분히 전달됩니다. 미나리를 구하기 어려울 경우 쑥갓으로 대체할 수 있으나 향의 결은 달라집니다.

🎉 손님초대 🍺 술안주
준비 20분 조리 20분 4 인분

꿀팁

꽁무니에서 흘러나오는 육즙이 맑으면 다 익은 것이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20
kcal
단백질
35
g
탄수화물
2
g
지방
3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