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된장버터구이
구이 쉬움

새우된장버터구이

한눈에 보기

새우된장버터구이는 대하의 등 쪽 내장을 제거한 뒤, 된장·녹인 무염버터·다진 마늘·레몬즙·후추를 섞은 소스의 2/3를 먼저 버무려 8분 재우고 강불 그릴팬에서 양면 2분씩 구워내는 해산물 구이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된장 발효 감칠맛과 버터 유지방의 독특한 구수한 조합
  • 총 조리 5분 이내로 새우살 탱글한 식감 보존
  • 소스 2/3 선버무림 후 나머지로 마지막 1분 농축 코팅
총 시간
23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7
열량
260 kcal
단백질
30 g

핵심 재료

대하된장무염버터다진 마늘레몬즙

핵심 조리 흐름

  1. 1 대하 360g은 등 쪽 내장을 빼고 흐르는 물에 헹군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히 닦아요.
  2. 2 된장 1큰술, 녹인 무염버터, 다진 마늘, 레몬즙, 후추를 고루 섞어요.
  3. 3 소스의 2/3만 새우에 넣고 손이나 주걱으로 가볍게 버무려요. 8분만 재우고 오래 두어 짜지거나 물러지지 않게 해요.

새우된장버터구이는 대하의 등 쪽 내장을 제거한 뒤, 된장·녹인 무염버터·다진 마늘·레몬즙·후추를 섞은 소스의 2/3를 먼저 버무려 8분 재우고 강불 그릴팬에서 양면 2분씩 구워내는 해산물 구이입니다. 된장의 발효 감칠맛과 버터의 유지방이 합쳐지면 서양식 감자나 프렌치 소스와는 다른 깊은 구수함이 형성되며, 레몬즙이 이 무거운 맛을 잡아 산뜻하게 마무리합니다. 새우는 총 조리 시간을 5분 이내로 유지해야 속살이 탱글한 식감을 잃지 않으며, 마지막에 남겨둔 소스를 덧발라 1분 더 구우면 표면에 된장버터의 농축된 코팅이 형성됩니다. 된장 자체가 염도가 높으므로 추가 소금은 마지막에 맛을 본 뒤 판단해야 짜지지 않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8분 2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간 맞춤

    대하 360g은 등 쪽 내장을 빼고 흐르는 물에 헹군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히 닦아요.

    표면이 젖으면 소스가 묽어져요.

  2. 2
    준비

    된장 1큰술, 녹인 무염버터, 다진 마늘, 레몬즙, 후추를 고루 섞어요.

    덩어리진 된장은 숟가락으로 눌러 풀어요.

  3. 3
    간 맞춤

    소스의 2/3만 새우에 넣고 손이나 주걱으로 가볍게 버무려요.

    8분만 재우고 오래 두어 짜지거나 물러지지 않게 해요.

  4. 4
    마무리

    그릴팬을 강불에서 충분히 예열한 뒤 새우를 겹치지 않게 올려요.

    첫 면은 2분 굽고 가장자리가 붉게 변하면 뒤집어요.

  5. 5
    간 맞춤

    뒤집은 뒤 2분 더 굽고 남은 소스를 얇게 발라요.

    1분만 더 구워 표면이 윤기 나고 소스가 살짝 눌어붙게 해요.

  6. 6
    간 맞춤

    새우 속살이 불투명하고 탄력이 있으면 바로 불에서 내려요.

    추가 소금은 맛본 뒤 판단하고 잘게 썬 쪽파를 뿌려 따뜻할 때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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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소금구이
같은 재료: 대하 구이

대하소금구이

대하소금구이는 머리와 껍질이 붙은 대하를 굵은소금 위에 올려 간접열로 익히는 해산물 구이입니다. 소금이 수분을 흡수하면서 열을 고르게 전달해 껍질 안쪽에서 새우가 자체 수분으로 찌듯 익기 때문에, 살이 오그라들지 않고 탱글한 탄력을 유지합니다. 등 쪽에 가위집을 내고 내장을 제거해야 잡내 없이 단맛만 살릴 수 있으며, 너무 오래 구우면 수분이 날아가므로 껍질이 주황색으로 바뀌는 시점에서 바로 불을 끕니다. 레몬즙을 짜서 먹으면 새우 특유의 감칠맛에 산미가 더해져 뒷맛이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별다른 양념 없이도 재료 본연의 단맛과 고소함이 충분히 느껴지는 요리입니다.

갑오징어 버터마늘구이
같은 재료: 버터 구이

갑오징어 버터마늘구이

갑오징어 몸통에 격자 칼집을 촘촘히 넣고 버터와 다진 마늘을 녹인 팬에서 구워 고소한 향을 살린 해물 구이입니다. 갑오징어는 일반 오징어보다 살이 두껍고 치밀하여 격자 칼집 없이는 열이 고르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칼집이 벌어지면서 녹아든 버터와 마늘이 틈새로 스며들어 한 입마다 깊은 맛이 배어납니다. 팬에 버터를 넣고 중불에서 가장자리에 거품이 일기 시작할 때 오징어를 올려야 마늘이 타지 않으면서 향이 기름에 충분히 녹아납니다. 한 면당 2분씩 구우면 칼집이 벌어지고 표면에 황금빛 색이 올라오면서 탱글한 식감이 완성됩니다. 오래 구우면 질겨지므로 타이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에 레몬즙을 뿌리면 버터의 느끼함이 잡히고 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멸치볶음 (매운맛)
상차림 조합 반찬

멸치볶음 (매운맛)

매운 멸치볶음은 중멸치를 고추장·고춧가루에 매콤하게 볶아낸 밑반찬으로, 달콤한 잔멸치볶음의 반대편에 서 있는 어른 입맛 반찬이에요. 중멸치는 잔멸치보다 크고 두꺼워서 한 마리씩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야 쓴맛이 나지 않아요 - 이 손질이 번거롭지만 맛의 깨끗함을 결정해요. 마른 팬에서 먼저 볶아 수분을 날리고, 고추장·고춧가루·간장·올리고당·다진 마늘을 넣어 약불에서 양념이 멸치에 감길 때까지 졸여요. 고추장의 발효된 매운맛에 고춧가루의 선명한 붉은빛이 더해지면 시각적으로도 식욕을 자극해요. 중멸치의 크기 덕에 씹을 때 바삭한 식감과 함께 고소한 감칠맛이 오래 남아요. 매운맛 강도는 고춧가루 양으로 조절하는데,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한 단계 더 칼칼해져요. 밥도둑이면서 소주 안주로도 잘 어울려 술자리에서도 자주 등장해요.

새우 허브소금구이
비슷한 레시피 구이

새우 허브소금구이

새우 허브소금구이는 중하의 머리와 껍질 일부를 남긴 채 내장을 제거하고, 올리브오일·다진 마늘·로즈마리·타임·후추를 섞어 10분간 버무린 뒤 굵은소금을 깐 그릴팬에서 강불로 양면 2분씩 구워내는 해산물 요리입니다. 껍질을 남기는 이유는 구울 때 수분 유실을 막아 속살을 촉촉하게 유지하면서 껍질 자체가 바삭하게 익어 식감 대비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소금 위에서 굽는 소금판 구이 방식은 바닥의 소금이 복사열을 균일하게 전달하면서 새우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마지막에 뿌리는 레몬즙이 허브와 마늘의 향을 끌어올리면서 새우의 단맛을 한층 선명하게 만들어 줍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스팸볶음밥
밥/죽 쉬움

스팸볶음밥

스팸볶음밥은 깍둑썰기한 스팸을 노릇하게 구워 밥과 함께 볶아 만드는 중독성 있는 볶음밥입니다. 스팸을 작은 큐브로 잘라 기름 없이 팬에 구우면 자체 기름이 나오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짭짤한 고기 큐브가 됩니다. 양파와 대파를 넣어 향을 잡고 찬밥을 넣어 강한 불에 볶으면 스팸의 짠 기운이 밥에 고루 퍼집니다. 달걀을 풀어 넣어 함께 볶으면 밥알에 부드러운 코팅이 입혀지고, 간장과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고소한 향이 올라옵니다. 간단한 재료만으로 빠르게 완성되지만 스팸 특유의 짭짤한 감칠맛 덕분에 한 그릇이 순식간에 비워집니다. 조리 중에는 뜸 들이는 시간과 밥알 상태를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 초스피드 🏠 일상
준비 5분 조리 10분 2 인분
치킨무
김치/절임 쉬움

치킨무

치킨무는 무를 2cm 크기의 깍둑썰기로 잘라 식초, 설탕, 소금을 끓인 절임물에 담가 만드는 한국식 무피클입니다. 절임물을 완전히 식혀서 부어야 무가 물러지지 않고 단단한 아삭함을 유지하며, 통후추가 절임물에 은은한 향을 더합니다. 조리 시간이 15분 이내로 짧아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고, 냉장 하루면 새콤달콤한 간이 고르게 배어듭니다. 치킨이나 튀김처럼 기름진 음식의 곁들임으로 입안의 느끼함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며, 유리 용기에 보관하면 맛 변질 없이 일주일 이상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초스피드 🏠 일상
준비 10분 조리 5분 4 인분
순두부국
국/탕 쉬움

순두부국

보들보들한 순두부를 멸치와 다시마 육수에 넣어 맑게 끓이는 담백한 국입니다. 순두부찌개와 달리 고춧가루나 고추장을 넣지 않아 국물이 맑고 자극이 없으며, 순두부 자체의 콩 향과 부드러운 질감이 온전히 살아납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짠맛이 앞서지 않으면서 육수의 감칠맛이 또렷하게 느껴지고, 순두부가 숟가락 위에서 살짝 흔들리다 입안에서 녹듯 풀어지는 식감이 이 국의 핵심입니다. 새우젓을 조금 넣으면 바다 향이 은은하게 깔리면서 맛에 깊이가 더해집니다. 체력이 떨어지거나 입맛이 없을 때, 자극적인 음식이 부담스러울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이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일상 ⚡ 초스피드
준비 5분 조리 15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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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살된장구이
구이 쉬움

항정살된장구이

항정살된장구이는 돼지 항정살을 5mm 두께로 썰어 된장, 다진 마늘, 참기름, 맛술, 꿀, 후추를 섞은 양념에 15분간 재운 뒤 중강불에서 앞뒤 3분씩 구워내는 돼지고기 구이입니다. 항정살은 등심이나 목살보다 지방이 고르게 박혀 있어 별도의 기름 없이도 팬에 두자마자 자체 기름이 충분히 흘러나옵니다. 이 지방이 달궈진 팬 위에서 된장의 구수한 향과 뒤섞이면서 표면에 진하고 복잡한 감칠맛 층이 형성됩니다. 된장이 짤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1큰술만 넣어 간을 보고 조절하는 것이 안전하며, 꿀은 약간의 단맛과 함께 캐러멜화를 도와 겉면에 윤기 나는 갈색 코팅을 만들어줍니다. 가장자리가 노릇해지면 약불로 줄여 2분 더 익히고, 마지막에 송송 썬 대파를 뿌려 향을 마무리합니다. 된장 양념이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면서 동시에 감칠맛을 한 겹 더 올려주어 된장찌개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된장의 깊이를 경험하게 하는 구이입니다.

🍺 술안주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5분 2 인분
새우 소금구이
음료/안주 쉬움

새우 소금구이

새우 소금구이는 두꺼운 팬에 굵은 소금을 깔고 그 위에 생새우를 올려 뚜껑을 덮어 구워내는 방식으로, 소금이 간접 열원이 되어 새우의 수분과 단맛을 가두는 조리법입니다. 새우는 수염만 정리한 뒤 껍질째 구우면 껍질이 보호막 역할을 해 속살이 촉촉하게 익으며, 예열한 소금 위에 올려 뚜껑을 4분 덮으면 증기로 골고루 가열됩니다. 뒤집어 3분 더 익힌 뒤 녹인 버터를 가볍게 코팅하면 소금의 짭조름한 간 위로 버터의 고소함이 한 겹 더해집니다. 후추와 파슬리를 뿌리고 레몬을 곁들이면, 단순한 재료만으로도 새우 본연의 단맛이 진하게 살아나는 안주가 완성됩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10분 조리 12분 2 인분
가리비 버터구이
음료/안주 보통

가리비 버터구이

가리비 버터구이는 가리비 관자의 표면 수분을 철저히 제거한 뒤 소금, 후추로 밑간하고 버터와 마늘로 강불에서 빠르게 시어링하는 해산물 안주입니다. 관자 표면에 수분이 남아 있으면 시어링 대신 삶는 효과가 나서 캐러멜화된 갈색 표면이 생기지 않으므로, 키친타월로 두드려 물기를 제거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한 전처리 단계입니다. 한 면당 1~2분만 강불로 구워야 속이 반투명하게 익으면서도 질기지 않은 식감을 유지하며, 뒤집은 뒤 버터와 다진 마늘을 팬에 추가해 관자 위로 끼얹으면 향이 겉면에 입혀집니다. 불을 끄기 직전에 레몬즙을 짜 넣고 파슬리를 뿌리면 버터의 고소함 위에 산미와 허브 향이 겹쳐져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손질이 간단하고 조리 시간이 짧아 홈 파티 메뉴로도 자주 활용됩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12분 조리 8분 2 인분

꿀팁

새우는 과하게 익히면 질겨져서 총 5분 이내로 굽는 게 좋아요.
된장이 짤 수 있어 추가 소금은 마지막에만 판단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60
kcal
단백질
30
g
탄수화물
4
g
지방
13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