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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더덕버터밥
밥/죽쉬움

더덕버터밥

더덕버터밥은 껍질을 벗겨 두드린 더덕을 버터에 노릇하게 구운 뒤 간장과 올리고당으로 윤기 나게 졸여 밥 위에 올린 덮밥입니다. 더덕 특유의 쌉싸름한 향이 버터의 고소함과 만나면 산나물의 거친 맛이 부드러워지면서도 향은 오히려 또렷해집니다. 간장 소스가 더덕 표면에 얇은 글레이즈를 형성하며 짭짤달콤한 감칠맛을 더하고, 마지막에 넣는 버터 한 조각이 소스에 녹아들어 풍미의 깊이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쪽파와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시각적으로도 깔끔하며, 봄철 더덕이 제철일 때 가장 향이 진하고 식감이 좋습니다.

준비 20조리 15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더덕은 껍질을 벗기고 방망이로 살짝 두드린 뒤 5cm 길이로 찢습니다.

  2. 2

    팬에 버터 절반을 녹이고 더덕을 넣어 중불에서 3분 노릇하게 굽습니다.

  3. 3

    진간장, 올리고당, 마늘을 섞어 넣고 2분간 윤기 나게 졸입니다.

  4. 4

    불을 끄기 직전 남은 버터를 넣어 소스에 풍미를 더합니다.

  5. 5

    따뜻한 밥 위에 더덕조림을 올리고 팬 소스를 끼얹습니다.

  6. 6

    송송 썬 쪽파와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꿀팁

더덕을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짧게 볶아주세요.
간이 세면 밥 양을 조금 늘려 균형을 맞추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70
kcal
단백질
8
g
탄수화물
76
g
지방
14
g

다른 레시피

달래간장버터밥
밥/죽쉬움

달래간장버터밥

달래간장버터밥은 따뜻한 밥에 녹인 버터와 간장, 봄나물 달래를 섞어 비벼 먹는 간편한 한 그릇 요리입니다.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밥알 하나하나에 코팅되고, 간장의 짭짤함이 간을 잡으며, 달래 특유의 알싸한 향이 기름진 맛 위에 산뜻한 포인트를 더합니다. 달걀 노른자를 올려 톡 터뜨리면 노른자가 소스처럼 밥에 감기면서 한층 부드러운 맛이 됩니다. 달래는 봄에 가장 향이 좋으며, 팬에서 20초만 살짝 볶아야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재료가 단순하고 조리 시간이 10분 이내라 냉장고가 비어 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입니다.

🏠 일상 초스피드
준비 10조리 82 인분
무밥
밥/죽쉬움

무밥

채 썬 무를 쌀 위에 올려 함께 지으면 무에서 나오는 수분과 단맛이 밥에 스며들어 촉촉하고 달큰한 밥이 완성됩니다. 간장, 참기름, 쪽파, 고춧가루, 통깨로 만든 양념장에 비벼 먹는 것이 정석이며, 양념장은 먹기 직전에 넣어야 밥이 질어지지 않습니다. 무를 가늘게 채 썰어야 밥과 같은 시간 안에 고르게 익고, 너무 굵으면 익는 시간이 달라져 식감이 맞지 않습니다. 겨울철 제철 무로 지으면 단맛이 한층 진해집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252 인분
장조림버터밥
밥/죽쉬움

장조림버터밥

따뜻한 밥에 무염버터를 넣어 녹이면 밥알마다 고소한 유지 막이 입혀지고, 그 위에 찢어 놓은 소고기 장조림과 양념 국물을 올려 비벼 먹는 한 그릇 요리입니다. 장조림의 간장 양념이 짭조름하면서도 단맛이 있어 별도 양념 없이도 밥 간이 충분하며, 달걀 노른자를 터뜨려 섞으면 전체 질감이 크리미하게 바뀝니다. 김가루가 바삭한 식감과 바다 향을 더하고, 쪽파와 통깨가 고소한 마무리를 잡아줍니다. 장조림이 이미 만들어져 있다면 조리 시간은 15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0조리 152 인분
명란버터덮밥
밥/죽쉬움

명란버터덮밥

따뜻한 밥 위에 살짝 익힌 명란과 버터 한 조각을 올려 비벼 먹는 간단한 덮밥입니다. 명란의 짭짤한 감칠맛이 녹은 버터의 고소함과 만나 진한 풍미를 내고, 간장이 여기에 깊이를 한 층 더합니다. 명란은 오래 익히면 식감이 퍽퍽해지므로 버터에 1분만 짧게 익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김가루와 쪽파, 참깨로 마무리하면 고소한 향과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단순하지만 만족스러운 한 그릇이 됩니다.

🏠 일상 초스피드
준비 10조리 102 인분
더덕조림
보통

더덕조림

더덕을 간장, 조청, 마늘, 참기름으로 조린 뿌리채소 반찬입니다. 더덕 특유의 쌉싸름한 향이 간장과 조청의 단짠 양념을 만나 부드럽게 순화되며, 조릴수록 겉은 윤기 나게 코팅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청양고추가 끝맛에 은근한 매운기를 더하고, 통깨와 참기름이 고소한 마무리를 합니다. 산에서 채취한 더덕의 야생적인 풍미를 살린 밥반찬으로, 나물과 함께 차리면 한 상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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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장아찌
김치/절임보통

더덕장아찌

더덕장아찌는 더덕을 껍질째 벗기고 소금물에 잠깐 담가 아린맛을 빼낸 뒤 길게 반으로 갈라 간장·식초·물·설탕·마늘·생강을 끓인 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전통 장아찌입니다. 뜨거운 절임장을 바로 부으면 더덕 표면이 빠르게 익으면서 속은 쫄깃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마늘과 생강이 절임 과정에서 더덕의 진한 뿌리 향과 어우러져 향신 향이 겹겹이 쌓이고, 간장이 깊은 감칠맛을 더합니다. 냉장 3일 이상 숙성하면 절임장이 속까지 고르게 배어 산채의 묵직한 풍미를 밥 한 숟갈에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저장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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