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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똠얌꿍

똠얌꿍

똠얌꿍은 태국의 대표 새우 수프로, 신맛과 매운맛이 강렬하게 교차합니다. 레몬그라스, 갈랑갈, 카피르 라임잎으로 향을 우린 육수에 새우와 양송이를 넣고, 태국 칠리 페이스트가 붉은빛과 깊은 매운맛을 더합니다. 피시 소스가 감칠맛을 잡고 마지막 라임즙이 모든 맛을 하나로 묶어줍니다. 한 숟갈마다 시큼·매콤·짭짤한 맛이 동시에 밀려옵니다.

준비 18분 조리 15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새우는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둡니다.

  2. 2

    냄비에 스톡을 끓인 뒤 레몬그라스, 갈랑갈, 라임잎을 넣습니다.

  3. 3

    향이 우러나면 버섯을 넣고 3분간 끓입니다.

  4. 4

    새우를 넣고 분홍색이 될 때까지 익힙니다.

  5. 5

    칠리페이스트와 피시소스를 넣어 간을 맞춥니다.

  6. 6

    불을 끄고 라임즙을 넣어 새콤함을 살립니다.

꿀팁

라임즙은 끓이면 향이 날아가니 마지막에 넣으세요.
새우는 오래 끓이지 않아야 탱글한 식감이 유지돼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90
kcal
단백질
30
g
탄수화물
12
g
지방
12
g

다른 레시피

카오팟 (태국식 볶음밥)
아시안쉬움

카오팟 (태국식 볶음밥)

카오팟은 태국을 대표하는 볶음밥으로, 전날 지은 찬밥을 센 불의 웍에서 빠르게 볶아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늘을 기름에 볶아 향을 낸 뒤 달걀을 넣어 스크램블하고, 곧바로 밥을 넣어 웍의 높은 화력으로 볶아 밥알 하나하나에 기름이 코팅되도록 합니다. 간은 피시소스와 간장으로 짭짤하게 맞추고, 설탕 한 꼬집이 맛의 깊이를 더합니다. 접시에 담은 뒤 라임 한 조각, 오이 슬라이스, 쪽파를 곁들이면 완성입니다. 고기나 해산물 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기본형이며, 새우, 게살, 닭고기 등을 추가해 다양한 변형이 가능합니다. 태국 전역의 노점에서 5분 이내로 만들어 내는 속도감 있는 한 끼입니다.

🏠 일상🌙 야식
준비 12조리 102 인분
에비칠리 (일본식 칠리새우 볶음)
아시안보통

에비칠리 (일본식 칠리새우 볶음)

에비칠리(エビチリ)는 1970년대 일본의 중화요리 셰프 진 켄민(陳建民)이 사천식 새우 두반장 볶음을 일본인 입맛에 맞게 변형하면서 탄생한 일식 중화 요리예요. 원래 사천식은 두반장의 거친 매운맛이 강한데, 진 켄민은 케첩·달걀·닭육수를 더해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면서 광택 나는 소스로 만들었어요. 새우는 전분을 가볍게 입혀 기름에 재빨리 통과시켜 겉에 얇은 막을 만든 뒤, 이 막이 소스를 머금으면서 새우 자체의 탱글한 식감과 분리된 소스 층을 형성해요. 다진 마늘·생강·파를 먼저 향을 내고 두반장을 볶아 매운맛의 날카로움을 날린 다음 케첩과 설탕을 넣어 달콤하면서 윤기 있는 소스를 완성해요. 일본 정식집(테이쇼쿠야)에서 밥·미소국·샐러드 세트로 나오는 메뉴의 단골이며, 가정에서도 자주 만드는 반찬이에요.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122 인분
갱쯧 두부국 (태국식 맑은 두부국)
아시안쉬움

갱쯧 두부국 (태국식 맑은 두부국)

갱쯧(แกงจืด)는 태국어로 '싱거운 국'이라는 뜻인데, 이름과 달리 맛이 없는 게 아니라 태국 음식 중에서 유일하게 자극 없이 순한 맛을 추구하는 요리예요. 돼지 뼈나 닭으로 우린 맑은 육수에 부드러운 두부와 다진 돼지고기를 빚은 작은 완자, 유리면(분선)이나 호박을 넣고 끓여요. 완자는 마늘·후추·코리앤더 뿌리(태국 요리의 숨은 향신료 삼총사)를 섞어 빚는데, 이 세 가지가 맑은 국물에 은은한 깊이를 불어넣어요. 고수 잎과 튀긴 마늘을 마지막에 올려 향과 바삭함을 더하지만, 전체 톤은 어디까지나 부드럽고 위를 달래는 쪽이에요. 태국 가정에서 매운 반찬(솜땀·똠양)과 함께 밥상에 올려 매운맛 사이사이에 입을 쉬게 하는 역할을 해요. 속이 안 좋을 때나 아이들 식사로도 자주 끓이는 일상식이에요.

🥗 다이어트
준비 15조리 204 인분
새우 그린커리
아시안보통

새우 그린커리

새우 그린커리는 코코넛밀크에 그린커리 페이스트를 풀어 향긋하게 끓인 태국 커리입니다. 코코넛밀크 일부를 먼저 달궈 커리 페이스트를 볶으면 허브와 향신료 향이 기름에 배어 국물 전체의 풍미 바탕이 됩니다. 가지를 먼저 넣어 익히고 파프리카와 새우는 나중에 넣어 짧게 익히므로 각 재료의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피시소스와 팜슈가로 짠맛과 단맛의 균형을 잡고, 태국 바질을 넣으면 달콤한 허브 향이 올라옵니다. 마지막에 라임즙을 넣어 산뜻하게 마무리하며, 밥과 함께 먹으면 크리미한 커리 소스가 밥에 배어 깊은 만족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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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204 인분
카오소이 (코코넛 커리 에그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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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소이 (코코넛 커리 에그누들)

카오소이는 태국 북부 치앙마이 지역의 코코넛 커리 국수로, 레드 커리 페이스트를 코코넛 밀크에 풀어 만든 진하고 크리미한 국물이 특징입니다. 닭 다리살을 약불에서 20분 끓여 살이 부드럽게 풀어지면 에그 누들과 함께 그릇에 담습니다. 이 요리의 핵심은 삶은 면과 별도로 바삭하게 튀긴 면을 토핑으로 올리는 것인데, 부드러운 면과 바삭한 면의 식감 대비가 한 그릇 안에서 뚜렷하게 살아납니다. 얇게 썬 샬롯, 라임즙, 고수가 크리미한 국물에 신선한 산미를 더해 무겁지 않게 균형을 잡아줍니다. 피시 소스와 설탕으로 짠맛과 단맛의 경계를 섬세하게 맞추는 것이 맛의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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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302 인분
새우 망고 라임 샐러드
샐러드쉬움

새우 망고 라임 샐러드

새우 망고 라임 샐러드는 끓는 물에 2분만 짧게 데쳐 탱글한 식감을 살린 새우와 잘 익은 망고의 열대 과일 단맛을 라임즙, 피시소스, 올리브오일 드레싱으로 버무린 태국풍 샐러드입니다. 피시소스의 발효 감칠맛이 새우의 해산물 풍미를 증폭시키고, 라임의 날카로운 산미가 망고의 당분을 잘라내면서 전체 맛을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굵게 다진 고수가 씹힐 때마다 독특한 허브 향을 터뜨리고, 적양파의 얇은 슬라이스가 알싸한 매운맛으로 단맛과 짠맛 사이에 긴장감을 만듭니다. 새우를 과하게 익히면 질기고 고무 같은 식감이 되므로 2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다이어트 초스피드
준비 15조리 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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