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들깨탕
국/탕 보통

오리들깨탕

한눈에 보기

총 시간
75분
난이도
보통
분량
4 인분
재료
9

요리 소개

오리들깨탕은 오리고기와 무를 푹 끓인 뒤 들깨가루를 넉넉히 풀어 고소하고 걸쭉한 국물을 완성하는 보양탕입니다.

설명 더 보기

오리 특유의 진한 기름기와 들깨의 구수함이 만나 한 숟갈마다 묵직하고 따뜻한 포만감을 줍니다. 무를 찬물부터 넣어 10분간 끓이면 시원하면서 은은한 단맛의 바탕이 형성되고, 오리고기를 넣어 20분 이상 끓이는 동안 떠오르는 거품과 기름을 꼼꼼히 걷어야 잡내 없는 맑은 국물이 됩니다. 들깨가루는 마지막 10분에 풀어야 텁텁해지지 않으면서도 고소한 향이 살아나는데, 너무 일찍 넣으면 들깨 특유의 씁쓸한 뒷맛이 강해집니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조절하고 대파와 후춧가루로 마무리하면, 오리 기름의 깊은 감칠맛과 들깨의 고소함이 어우러진 국물이 입안을 부드럽게 감쌉니다. 환절기 기력 보충 식사로 자주 오르는 탕입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단계

    오리고기 600g은 찬물에 10분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요.

    키친타월로 표면 물기를 눌러 잡내와 탁한 국물을 줄여요.

  2. 2
    가열

    무 250g은 얇은 나박썰기로, 대파 1대는 어슷썰기로 준비해요.

    두께를 맞추면 무가 10분 안에 고르게 익어요.

  3. 3
    불 조절

    냄비에 물 1700ml와 무를 넣고 센불로 끓여요.

    끓으면 중불로 낮춰 10분간 맑은 단맛이 우러나게 해요.

  4. 4
    불 조절

    오리고기와 다진 마늘 1.5큰술을 넣고 중불로 20분 이상 끓여요.

    떠오르는 거품과 기름은 국자로 자주 걷어요.

  5. 5
    불 조절

    들깨가루 8큰술은 뜨거운 국물에 조금씩 풀어 넣어요.

    국간장 1.5큰술과 소금 1작은술을 넣고 10분 끓여요.

  6. 6
    불 조절

    국물이 뽀얗고 걸쭉해지면 대파와 후춧가루 0.3작은술을 넣어요.

    2분 더 끓이고 3분 뜸 들인 뒤 간을 봐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핵심 기술
들깻가루 8큰술을 마지막 10분에 풀어 텁텁함 없이 고소한 국물
완성과 마무리
국물이 뽀얗고 걸쭉해지면 대파와 후춧가루 0.3작은술을 넣어요.
실패 방지
들깨가루는 마지막 10분에 풀어야 텁텁해지지 않으면서도 고소한 향이 살아나는데, 너무 일찍 넣으면 들깨 특유의 씁쓸한 뒷맛이 강해집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이 레시피

75분, 9 개 재료

같은 카테고리 중앙값

45분, 8 개 재료

242개 레시피 기준

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기본 양념을 제외하고 실제로 겹치는 재료를 계산했습니다. 다음 레시피를 열면 선택한 메뉴가 이어집니다.

꿀팁

들깨가루는 마지막 10분에 넣어야 텁텁함 없이 고소해져요.
오리 기름이 많으면 국자나 키친타월로 표면 기름을 살짝 걷어내세요.

추정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20
kcal
단백질
29
g
탄수화물
8
g
지방
3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