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호떡

씨앗호떡

한눈에 보기

씨앗호떡은 강력분에 이스트를 넣어 발효시킨 반죽 안에 흑설탕, 계피가루, 해바라기씨, 호박씨를 섞은 소를 채워 기름 두른 팬에서 눌러 구우는 한국 길거리 간식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우유로 이스트 활성화해 물 반죽보다 은은한 유지방 향이 배어듦
  • 약불에서 누르면 흑설탕이 끈적한 시럽이 되고 씨앗 고소함이 터짐
  • 봉합 느슨하면 설탕이 새어 팬에 눌어붙으니 이음새를 꼭 꼬집어야
총 시간
45분
난이도
보통
분량
4 인분
재료
10
열량
320 kcal
단백질
7 g

핵심 재료

강력분드라이이스트따뜻한 우유설탕소금

핵심 조리 흐름

  1. 1 볼에 따뜻한 우유 180ml, 드라이이스트 4g, 설탕 20g을 섞어 5분 두어 거품이 풍성하게 일면 이스트가 활성화된 것을 확인합니다.
  2. 2 강력분 250g과 소금 3g을 넣어 한 덩어리로 반죽한 뒤 식용유 20ml를 넣어 8분간 치대 글루텐이 충분히 형성된 매끈한 반죽을 만듭니다.
  3. 3 반죽을 볼에 넣고 젖은 면포나 랩으로 덮어 따뜻한 곳에서 1시간 발효해 부피가 두 배로 부풀게 합니다.

씨앗호떡은 강력분에 이스트를 넣어 발효시킨 반죽 안에 흑설탕, 계피가루, 해바라기씨, 호박씨를 섞은 소를 채워 기름 두른 팬에서 눌러 구우는 한국 길거리 간식입니다. 반죽이 2배로 부풀 때까지 1차 발효한 뒤 8등분하여 소를 채우고 이음새를 꼬집어 단단히 봉합해야 하는데, 봉합이 느슨하면 녹은 설탕이 새어 나와 팬에 눌어붙습니다. 약불에서 천천히 눌러 구우면 겉면에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가 생기고, 속에서는 흑설탕이 녹아 끈적한 시럽 상태가 되면서 씨앗의 고소한 식감과 계피 향이 함께 납니다. 따뜻한 우유로 이스트를 활성화하기 때문에 반죽에 은은한 유지방 향이 더해져 물로 만든 일반 호떡보다 맛이 더 부드럽고 깊습니다.

준비 25분 조리 20분 4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간 맞춤

    볼에 따뜻한 우유 180ml, 드라이이스트 4g, 설탕 20g을 섞어 5분 두어 거품이 풍성하게 일면 이스트가 활성화된 것을 확인합니다.

  2. 2
    간 맞춤

    강력분 250g과 소금 3g을 넣어 한 덩어리로 반죽한 뒤 식용유 20ml를 넣어 8분간 치대 글루텐이 충분히 형성된 매끈한 반죽을 만듭니다.

  3. 3
    단계

    반죽을 볼에 넣고 젖은 면포나 랩으로 덮어 따뜻한 곳에서 1시간 발효해 부피가 두 배로 부풀게 합니다.

  4. 4
    간 맞춤

    흑설탕 60g, 계피가루 2g, 해바라기씨 25g, 호박씨 20g을 섞어 속재료를 준비합니다.

  5. 5
    단계

    발효된 반죽을 8등분해 각각 손바닥으로 납작하게 눌러 속재료를 넣고 가장자리를 모아 뭉치는 쪽이 아래를 향하도록 동그랗게 봉합합니다.

  6. 6
    불 조절

    기름을 조금 두른 팬을 약불로 달궈 봉한 쪽을 위로 올리고 3~4분 뒤 뒤집어 납작하게 누르며 뒷면도 3~4분 노릇한 황금빛이 될 때까지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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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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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호떡은 밀가루와 찹쌀가루를 섞어 이스트로 발효시킨 반죽 안에 흑설탕, 계피가루, 다진 땅콩을 섞은 소를 넣고 팬에서 납작하게 눌러 구워내는 길거리 간식입니다. 찹쌀가루가 들어간 반죽은 일반 밀가루 반죽보다 쫄깃하게 씹히며, 구워지는 동안 소의 흑설탕이 열을 받아 시럽처럼 녹아내립니다. 뒤집개로 납작하게 눌러 구우면 겉면은 노릇하게 캐러멜화되고, 안쪽에서는 뜨거운 설탕 시럽과 계피 향이 차오릅니다. 씨앗호떡은 해바라기씨와 잡곡을 소에 섞어 넣는 변형으로, 고소한 씹히는 맛이 더해집니다. 반죽을 충분히 발효시켜야 부드럽고 탄력 있는 껍질이 나오며, 너무 얇게 누르면 소가 새어나와 팬에 눌어붙습니다.

찹쌀꽈배기
같은 재료: 강력분 디저트

찹쌀꽈배기

찹쌀꽈배기는 찹쌀가루와 강력분을 섞은 반죽에 이스트를 넣어 발효시킨 뒤, 길게 밀어 두 가닥씩 꼬아 170도 기름에서 튀긴 한국식 꼬인 도넛입니다. 찹쌀가루 비율이 높아 일반 밀가루 도넛보다 속이 훨씬 쫀득하며, 발효를 1.8배까지만 시켜야 과발효로 인한 질긴 식감을 피할 수 있습니다. 기름 온도를 170도로 유지하면 겉면이 노릇하게 익는 동안 기름 흡수가 최소화되어 무겁지 않은 바삭한 껍질이 형성됩니다. 기름을 뺀 직후 아직 따뜻할 때 시나몬 설탕을 묻히면 열기로 설탕이 살짝 녹으면서 표면에 달라붙어 고른 코팅이 완성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두부 코코아 로프케이크
상차림 조합 베이킹

두부 코코아 로프케이크

부드럽게 으깬 두부를 반죽에 넣어 촉촉하고 밀도 있는 결을 만든 코코아 로프케이크입니다. 두부가 버터와 달걀의 역할 일부를 대신하기 때문에 일반 케이크보다 가볍고, 코코아의 쓴맛이 두부의 담백한 뒷맛과 어울려 깔끔한 초콜릿 맛을 냅니다. 두부 특유의 콩 향은 코코아에 완전히 가려져 완성품에서는 거의 느낄 수 없으며, 식물성 오일을 함께 사용하면 며칠이 지나도 건조해지지 않습니다. 반죽을 틀에 붓기 전 표면을 고르게 정리하면 구울 때 균일하게 부풀어 오르고, 완전히 식힌 뒤 자르면 단면이 깔끔합니다. 슈가파우더를 뿌리거나 다크 초콜릿 가나슈를 얹으면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부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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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꾸미

찹쌀가루에 뜨거운 물을 넣어 반죽한 뒤 계피 향 팥앙금을 넣고 반달 모양으로 접어 팬에 지져낸 전통 떡입니다. 뜨거운 물로 반죽해야 찹쌀 전분이 일부 호화되어 쫀득하면서도 갈라지지 않는 피가 만들어집니다. 작업 중 젖은 면포로 덮어두지 않으면 표면이 말라 금이 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팥앙금에 설탕과 계피가루를 섞으면 팥의 무거운 단맛에 향신료 향이 더해져 맛에 깊이가 생깁니다. 약불에서 양면을 천천히 지져야 겉에 노릇한 크러스트가 생기고 속 앙금은 따뜻하게 녹아내립니다. 지져낸 직후 꿀이나 설탕을 살짝 뿌려 먹으면 단맛이 한 겹 더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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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음료/안주 쉬움

감자전

생감자를 강판에 곱게 갈아 전분을 가라앉힌 뒤, 윗물을 버리고 가라앉은 전분을 반죽에 되섞어 얇게 부쳐내는 한국 전통 전 요리입니다. 감자를 갈고 나서 전분이 완전히 가라앉으려면 최소 10분은 기다려야 하며, 이 과정이 반죽의 결착력을 높여 부칠 때 형태가 유지됩니다. 반죽을 팬에 최대한 얇게 펴서 구울수록 가장자리가 유리처럼 바삭해지고, 가운데는 감자 전분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첫 면을 충분히 익혀 밑면이 단단하게 굳기 전에는 뒤집지 않아야 부서지지 않으며, 뒤집개 두 개를 써서 빠르게 뒤집는 것이 요령입니다. 중불에서 양면을 고르게 갈색이 될 때까지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자전이 완성됩니다. 간장에 식초와 다진 청양고추를 섞은 양념장을 곁들이면, 기름진 전의 맛을 산미와 매운맛이 잡아줍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칼초네 (리코타 햄 모차렐라 접는 피자)
양식 보통

칼초네 (리코타 햄 모차렐라 접는 피자)

칼초네는 피자 도우를 원형으로 밀어 한쪽에 리코타, 모차렐라, 햄, 바질을 채운 뒤 반달 모양으로 접어 포크로 밀봉하고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워내는 이탈리아식 접는 피자입니다. 속재료를 너무 많이 넣으면 굽는 동안 증기 압력으로 이음새가 터질 수 있으므로 가장자리 2cm를 반드시 비워두고, 가장자리에 물을 살짝 바른 뒤 포크로 눌러야 밀봉이 확실해집니다. 22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20분 구우면 겉은 바삭하게 익으면서 속에서 리코타의 부드러운 크림과 모차렐라의 늘어나는 치즈가 뜨겁게 녹아 한 덩어리가 됩니다. 표면에 올리브오일을 발라 구우면 껍질이 더 고소하고 윤기 있게 마무리되며, 토마토소스를 디핑용으로 곁들이면 산미가 치즈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20분 조리 20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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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빵
디저트 쉬움

계란빵

서울의 겨울철 거리에서 자주 마주치는 따뜻한 온기가 담긴 간식입니다. 케이크 가루와 우유, 버터를 섞어 만든 달콤한 반죽 위에 통달걀을 얹어 굽는 것이 특징입니다. 머핀 틀 하단에는 잘게 썬 햄을 깔아 달콤한 빵과 짭짤한 맛이 대비를 이루게 합니다. 180도 오븐에서 16분간 구우면 노른자가 촉촉하게 익으며, 2분을 더해 18분 동안 구우면 속까지 완전히 굳어지므로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반죽에 더한 바닐라 에센스는 달걀의 향을 깔끔하게 잡아주어 부드러운 식감을 돕습니다. 굽기 직전 표면에 뿌린 파슬리 가루는 황금빛으로 구워진 빵에 은은한 향을 입혀줍니다. 반죽에 치즈를 소량 섞으면 맛의 균형이 잘 맞으며, 따뜻한 상태에서 바로 먹어야 부드러운 속 질감이 잘 유지됩니다. 아침 식사로 선택하거나 출출할 때 먹기 좋은 크기로, 전용 틀이 없을 때는 머핀 종이컵을 사용해 동일한 모양으로 구울 수 있습니다.

🧒 아이간식 🌙 야식
준비 15분 조리 18분 4 인분
고구마전
구이 쉬움

고구마전

고구마전은 껍질 벗긴 고구마를 가늘게 채 썰어 부침가루 반죽에 버무린 뒤 기름을 두른 팬에서 얇게 펴 양면을 노릇하게 지져내는 채소 전입니다. 고구마의 전분이 열에 의해 겔화되면서 반죽과 엉켜 바삭한 가장자리를 만들고, 속은 고구마 특유의 촉촉한 단맛이 살아 있어 간식이나 아이 반찬으로 잘 맞습니다. 얇게 펴는 것이 핵심인데, 두껍게 부치면 안쪽이 눅눅하게 익어 바삭함을 잃기 때문에 팬에 반죽을 올릴 때 숟가락 뒤로 최대한 납작하게 눌러야 합니다. 설탕을 반죽에 1작은술 정도 넣으면 고구마의 은은한 단맛이 한층 또렷해지고 가장자리의 캐러멜화도 촉진됩니다.

🍺 술안주 🧒 아이간식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초코커스터드 붕어빵
분식 보통

초코커스터드 붕어빵

코코아가루를 섞은 반죽으로 만든 초콜릿 붕어빵에 초코 커스터드 크림을 채운 디저트입니다. 반죽에 코코아가루가 들어가 일반 붕어빵보다 진한 갈색을 띠며, 구우면 초콜릿 특유의 씁쓸한 향이 올라옵니다. 안에 넣은 초코 커스터드는 따뜻할 때 크림처럼 흘러나오면서 달콤하고 진한 초콜릿 맛을 냅니다. 팬을 충분히 예열해야 껍질이 바삭하게 구워지며, 필링은 소량씩 중앙에 넣어야 새어 나오지 않습니다. 반죽과 필링 모두 초콜릿 기반이라 일반 팥 붕어빵보다 더 진한 단맛과 씁쓸함이 층층이 쌓입니다. 완성 후에는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 아이간식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8분 4 인분

꿀팁

속 설탕이 새지 않게 이음새를 꼭 꼬집어 봉해요.
약불로 천천히 구우면 속까지 고르게 익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20
kcal
단백질
7
g
탄수화물
52
g
지방
9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