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킨 파이
필링은 단호박 퓌레와 생크림, 달걀에 흑설탕을 넣고 시나몬과 넛맥으로 향을 냅니다. 구운 파이는 실온에서 완전히 식힌 뒤 하룻밤 냉장해 차가운 채로 자르므로, 먹을 날 하루 전에 구워 둡니다.
단호박을 오븐에서 가장자리가 갈색이 돌 때까지 구우면 단맛이 진해지고, 갈아 넣었을 때 밀가루 없이도 소스에 묵직한 농도가 생깁니다.
생크림과 파르미지아노가 들어가도 소스는 선명한 주황빛을 유지하고, 넛맥이 호박 향을 북돋웁니다. 단호박은 전날 미리 구워 두어도 되고, 버터넛 스쿼시로 바꿔도 비슷하게 만들어집니다.
단호박 300g을 2cm 큐브로 잘라 올리브오일 1큰술과 소금 약간을 뿌려 200도 오븐에서 18분 구워 단맛을 농축합니다.
끓는 소금물에 페투치네 180g을 넣어 포장 시간보다 1분 덜 삶아 면수 200ml를 남겨 둡니다.
팬에 버터 25g을 녹이고 다진 양파 60g과 마늘 2쪽을 중불에서 3분 볶아 단맛을 충분히 끌어냅니다.
구운 단호박과 생크림 180ml, 넛맥 0.5tsp을 넣고 3분 끓인 뒤 블렌더로 곱게 갈아 부드러운 소스를 만듭니다.
소스를 팬에 다시 붓고 파르미지아노 50g을 갈아 녹인 뒤 면수로 농도를 조절합니다.
삶은 페투치네를 넣어 1분간 소스가 넓적한 면 사이사이에 코팅되도록 버무리고 소금으로 간을 마무리합니다.
재료 소진 플래너
기본 양념을 제외하고 실제로 겹치는 재료를 계산했습니다. 다음 레시피를 열면 선택한 메뉴가 이어집니다.
핼러윈, 10월 31일
펌킨 파이부터 단호박 머핀, 라테, 파스타까지 핼러윈에 맞는 호박 음식을 고릅니다.